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소통tok과 포스터를 통해 이번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돌풍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겸사겸사 정주행 했죠. 막상 보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라 푹 빠져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정주행을 마치고 소설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요.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2023 아이디어 […]
컴투스 그룹만의 특별한 이벤트! 사내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일명 ‘아공’)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아공’은 2002년부터 시작한 컴투스 그룹의 사내 공모전입니다. 전 직원이 본인이 구상한 게임 콘셉트 아이디어(PPT 3장 내외)를 자유롭게 구상하여 응모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대상 수상작의 경우 수상 선물과 함께 수상 직원에게 게임 개발을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컴투스 아공이란? 2002년부터 시작한 역사를 자랑하는 […]
퇴근 후 맥주 한 잔의 여유도, 드라마나 영화 한 편의 여유도 좋지만 일상 속 힐링 하면 귀여움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나 귀여운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지어진다. 자세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아도 사랑스럽다. 술이나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귀여움에 호불호는 없다. 그러니 감히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귀여움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귀여움에는 다양한 […]
우리에게 Web3라는 새로운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Web 3.0 이란 무엇일까? 이야기에 앞서 어떻게 Web이 변화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Web 3.0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에서 바라는 가치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패배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응원하는 야구팀이 연패를 한다던가, 등급제가 있는 게임들에서 순위가 떨어진다던가… 적어도 긍정적인 느낌은 들지 않는다. 기쁨을 동반하는 행위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패배를 즐겁게 여기라(Losing is fun!)’는 게임이 있다. 바로 ‘드워프 포트리스‘다. ‘드워프 포트리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장르가 생소한가? 어린 시절 한 번쯤 플레이해 봤을 ‘롤러코스터 타이쿤’, ‘세틀러’ […]
기자가 살면서 지금까지 만들어 본 요리는 볶음밥🍛, 라면🍜, 계란 프라이🍳가 전부였다. 볶음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볶음밥도 맛없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굴 소스를 넣으면 이런 아이들도 되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좀 더 나중의 일이었다.
기자는 평소 ‘걸어서 세계 속으로’라는 여행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오랜 시간 방영된 만큼 다양한 나라가 소개됐는데, 그중 밤 하늘의 오로라가 아름다웠던 아이슬란드 편을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무아스의 ‘크리스탈 프로젝터 스피커 무드등’과 함께라면 아이슬란드까지 가지 않아도 오로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눈앞에 오로라를✨ 언박싱 TIME💖 박스는 이렇다. 함께 언박싱을 해보자.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본체 중앙에 크리스탈이 […]
몇 년 전 개발 트렌드였던 딥러닝 기술은 점차 발전하여 새로운 세대의 AI로 결실을 맺어왔다. 현재 AI는 개발 시간 단축, 새로운 콘텐츠 개발, 운영 및 관리 프로세스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세상에 알려진 여러 AI 중 일부를 소개하고 앞으로 게임 개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함께 알아보자. 인공 신경망을 이용하는 ‘AI4Animation’ 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제어를 위한 딥러닝(Deep […]
랜선으로 먼저 오픈 한 온라인 스토어 나들이를 다녀왔다. 온라인이기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 구매가 가능한 점이 좋았다. 점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컴투스 스토어. 소환수들이 기다리는 이곳에 아직 다녀가지 않았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 플랫폼 NFT기획팀에서 미래를 그리고 있는 원지현입니다. 저는 디자이너👩🎨 출신 기획자라는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서를 쓸 때 디자이너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컴투스플랫폼 입사 전에는 AR 게임 제작, VR 기획 등을 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NFT기획팀에 계시는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팀에 […]
이미 NFT를 활용한 명품 보증서 서비스나 티켓의 형태로 NFT를 활용하는 등, ‘대체 불가’라는 특징을 기술로서 활용하는 시도는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NFT의 개념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러한 모델들은 굳이 NFT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대체 수단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큰 주목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NFT 기술을 다양하게 시도하려는 시장의 움직임은 반길 필요가 있다.
컴투스의 가족 컴투스타이젬이 구단을 창단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다. 2020년 11월 컴투스 가족들의 응원 속에 창단한 컴투스타이젬 구단은 지난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바둑리그)’에서 후반기 5연승으로 후반기 1위를 달성하며 정규시즌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