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을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트렌드를 읽는 감각, 사용자를 이해하는 시선, 복잡한 구조를 단순하게 풀어내는 기획력,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준비성까지 필요하다. 기술사업기획팀의 도마도는 이 모든 요소를 일상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기획자다. VR, Hive, NFT 마켓, 블록체인 지갑, Web3 서비스까지 다양한 기술 기반 서비스를 경험했고, 최근에는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며 새로운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올해로 열두 살이 됐다.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컴투스의 대표 IP. 그 12년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온 건 전 세계 수많은 소환사들이다. 서머너즈 워 12주년을 맞아, 누구보다 이 게임을 오래, 깊이, 그리고 사랑으로 플레이해 온 세 사우를 소환했다. 누구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 […]
이번 <인마이백>의 주인공은 같은 본부에서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연뮤덕 히카루와 리차드. 1년에 적게는 50번, 많게는 170번까지 공연을 보며 통장도 시간도 갈아 넣는 두 사람이다. 예매창 좌석 배치도만 보고도 어느 극장인지 맞혀버리는, 이 구역의 진정한 ‘지독한’ 덕후들. 공연 입문자를 위한 오페라 글라스 가이드부터 덕후들만 아는 극장 에티켓까지, 알찬 정보로 가득 찬 두 사람의 가방 속을 살펴보자. […]
컴투스는 야구게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KBO, MLB, NPB까지 주요 프로리그를 배경으로 한 야구게임을 국내외 통틀어 유일하게 모두 만드는 곳인 만큼, 야구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은 기획자라면 자연스럽게 컴투스로 향하게 된다. 실제로 학창시절부터 컴투스의 야구게임을 즐겨온 유저가 어느새 그 게임을 만드는 기획자가 된 ‘덕업일치’ 사례가 유독 많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좋아하던 게임을 직접 […]
이번 주인공은 컴투스에서 게임 기획 직무를 맡고 있는,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두 사우다. 한 명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F 성향의 ‘미’. 다른 한 명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흔들림 없이 내리는, 논리적이고 명쾌한 T 성향의 ‘꾸’. 언뜻 보면 ‘둘이 어떻게 친해졌을까?’ 싶을 정도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
출근 가방 속에는 그 사람의 하루가 담겨 있다. 컴투스온 ‘인마이백’은 컴투스인들의 가방을 통해 일상과 직무, 그리고 관계를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지난 고객서비스실 편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서머너스튜디오의 두 원화가를 만났다. 직장에서 만난 사이지만 취향도, 관심사도 비슷해 일상은 물론 주말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때로는 자매처럼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며 단단한 우정을 […]
출근 가방 속에는 그 사람의 하루가 담겨 있다. 컴투스온이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인마이백’은 컴투스인들의 출근 가방을 통해 일상과 직무, 그리고 관계를 함께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첫 번째 가방의 주인은 고객서비스실에서 일하고 있는 두 명의 구성원이다. 하나는 바리바리 풀소유, 다른 하나는 깔끔한 미니멀. 가방 스타일은 정반대지만, 비슷한 나이대에 2026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부라는 달콤한 공통점을 가지고 […]
떡볶이·냉동만두·웹소설 시장보다도 큰 1조 4천억 원 규모의 시장이 있다. 현금 거래까지 포함하면 2조 원을 넘긴다는 이 산업의 정체는, 바로 운세 시장이다. 종사자만 80만 명에 이르는, 이 견고한 인간의 영역에 최근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바로 생성형 AI다.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AI와 ‘조상님들의 빅데이터’인 사주의 만남은 꽤 그럴듯하다. 신년 운세 링크 대신 ‘AI 사주 프롬프트’가 유행하고, 관련 […]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컴투스에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공존한다. 특히 명절과 휴가 문화는 각 나라의 역사와 종교, 그리고 현대적 변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다. 컴투스 글로벌 회담 시리즈는 이미 ‘연애편’, ‘결혼편’을 통해 글로벌 직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나눈 바 있다. 이번에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글로벌 회담 – 명절·휴가 문화편’으로, 이집트, 이탈리아, […]
처음 회사에 발을 내딛던 날의 설렘과 긴장감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내 능력을 멋지게 발휘하고 싶은 열망이 교차하는 그 순간 말이다. 여기 그 순간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는 네 명의 주니어가 있다. 각기 다른 경로로 합류했지만, 비슷한 설렘과 고민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고 발휘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
지난 ‘컴투스 글로벌회담: 연애편’에서는 나라별로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살펴봤다. 연애 문화는 생각보다 국가별 차이가 컸는데, 그렇다면 그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질 때는 어떨까? 글로벌라이제이션실 직원들이 모여 각국의 결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경제적 부담을 나누는 방식, 하객들이 함께하는 모습, 결혼식 전후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의식까지.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이 각 나라의 문화와 만나 어떻게 특별한 모습으로 피어나는지, 튀르키예·독일·이집트·중국·브라질의 […]
부제: SNS, 가족 소개, 장거리 연애, 결혼까지 – 관계를 지속하는 방식의 세계 비교 사랑을 이어가는 다양한 방식 “연인과 사귄 지 3개월 됐는데, 언제 SNS에 공개해야 할까요?” “부모님께 소개하기엔 너무 이른 걸까요?”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민들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떤 문화에서는 연애 공개가 곧 결혼 선언과 같은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