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다양한 직원 복지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음식에 대한 복지가 탄탄하다. 모두가 입을 모아 “컴투스는 먹는 것에 진심이야.” 라고 할 정도다. 저녁 식사 타이밍을 놓친 사우들, 퇴근 직후 출출한 배를 달래고 싶은 사우들이 찾는 그곳! 야간매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생애 첫 승진의 기쁨을 기억하는가? 컴투스 그룹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선임, 대리 직급 승진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간은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 드디어 오프라인 교육이 재개되었다.
‘팝뮤직’은 2018년, 음악 레이블 및 OST 제작사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음악을 제작하면서, 음악과 관련된 콘텐츠를 생산하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인프런은 올해 1월 컴투스 그룹에서 새로 도입한 사내 교육 시스템이다. 그래서 아직은 조금 생소한 사우들이 있으시겠지만 이 기사를 통해 유용한 지식의 보고인 인프런에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일반 사무직 뿐만이 아니라 개발 등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사우분들도 참고하기 좋은 강의가 많다. 강의 시간도 10분 내외라 바쁜 분들도 큰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
컴투스에서도 사우들의 ‘갓생’을 위해 헬스장 무료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컴투스의 다양한 복지를 경험하고 있지만 헬스장만큼은 왠지 망설여져 방문을 미뤄오지 않았는가. 사우들의 몸과 건강을 위해 헬스장 탐방을 다녀왔다.
마이뮤직테이스트는 팬들이 직접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자신의 도시로 불러 공연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연에 대한 수요를 예측해 기획과 함께 투자까지 하는 글로벌 최대 K-POP 공연 기획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소통tok과 포스터를 통해 이번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돌풍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겸사겸사 정주행 했죠. 막상 보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라 푹 빠져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정주행을 마치고 소설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요.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2023 아이디어 […]
컴투스 그룹만의 특별한 이벤트! 사내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일명 ‘아공’)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아공’은 2002년부터 시작한 컴투스 그룹의 사내 공모전입니다. 전 직원이 본인이 구상한 게임 콘셉트 아이디어(PPT 3장 내외)를 자유롭게 구상하여 응모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대상 수상작의 경우 수상 선물과 함께 수상 직원에게 게임 개발을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컴투스 아공이란? 2002년부터 시작한 역사를 자랑하는 […]
컴투스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각종 스포츠와 게임, 꽃꽂이, 뜨개질까지 다방면으로 활성화된 동호회부터, 가족까지 챙겨주는 건강검진과 보험, 매년 가슴이 웅장해지는 200만 원의 복지 포인트, 주택자금대출 이자지원 제도,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휴양시설, 장기근속 휴가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다방면에 걸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컴투스의 다채로운 복지 이야기(클릭) 그중 입사하자마자 즉각적으로 느낄 수 […]
컴투스의 가족 컴투스타이젬이 구단을 창단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다. 2020년 11월 컴투스 가족들의 응원 속에 창단한 컴투스타이젬 구단은 지난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바둑리그)’에서 후반기 5연승으로 후반기 1위를 달성하며 정규시즌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위해 TA, 아트, 서버 등 다양한 부문의 스터디 세션과 사내 강좌도 준비돼 있다. 또한, 유니티, 어도비, 3D max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맞춤형 강의도 수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통tok> 알림 설정 바란다!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 때문에 싸늘한 연말이지만 컴투스 피플은 동료들과 함께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바로 매주 수/목에 진행된 “플레이그라운드” 덕분! 지금부터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