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맥주 한 잔의 여유도, 드라마나 영화 한 편의 여유도 좋지만 일상 속 힐링 하면 귀여움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나 귀여운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지어진다. 자세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아도 사랑스럽다. 술이나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귀여움에 호불호는 없다. 그러니 감히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귀여움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귀여움에는 다양한 […]
오늘은 퇴근 후에 무엇을 할까? 일과를 마치고 안락한 스위트홈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기자의 하루는 퇴근 후부터가 시작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은, 퇴근 후부터 시작되는 기자의 취미 라이프를 소개한다!(많관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은 PT💪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회사와 제휴한 헬스장에서 PT를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되었다. […]
풋살은 축구장보다 훨씬 작은 규격의 필드(약 1/4)를 사용하고 플레이하는 인원도 그에 맞춰 보통 팀당 5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축구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은 구기 종목이라 흔히 미니축구로 불리기도 한다.
최애 아이돌의, 최애 배우의, 최애 캐릭터의 인형이 있다면 어떨까? 인형의 스타일링을 내 취향대로 할 수 있다면? 오늘은 기자가 직접 팬심으로 시작해 지갑으로 ‘낳은’ 두 인형을 소개한다.
폭우 기간 동안 고생하며 꼬질꼬질해진 나의 소중한 첫차. 편하게 자동 세차를 할 수도 있지만, 내 손으로 직접 관리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셀프 세차는 무엇이든 더러운 것을 참지 못하고 청소를 통해 상쾌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딱 맞는 취미 같다.
2022 KBO 올스타전은 7월 15일(올스타 프라이데이), 7월 16일(올스타전)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KBO 팬들을 위한 팬 페스트도 함께 진행됐는데, 팬 페스트 존은 크게 올스타와 관련된 굿즈를 살 수 있는 마켓존, 푸드존, 플레이존으로 나눠져 있었다.
이번 기사를 쓰며 부동의 차렷 자세로 먼지가 쌓여가던 피규어들을 오랜만에 하나하나 돌아보게 되었는데, 괜스레 울적한 마음과 함께 부모님의 등짝 스매싱을 피해가며 피규어를 모아왔던 그때의 열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돌”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 특정 아티스트, 노래, 댄스가 떠올랐다면, 아직은 아이돌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이돌” 했을 때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진 않았나? 노래는 들어본 적 있는데 어떤 아티스트인진 모르겠고,어디선가 이름은 들어는 본 것 같은데… 그게 걸그룹인지 보이 그룹인지?무슨 노래를 했는지?도대체 몇 명인지 헷갈리지는 않는가? 😿 과거를 떠올리면 그땐 그룹 이름도, 노래도 […]
익스트림스포츠(Extreme Sports)는 위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번지점프, 수상스키, 암벽등반, 웨이크보드, 윙슈트 등 수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가 있지만, 오늘은 기자가 한때 푹 빠져 즐겼던 스포츠인 모터사이클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터사이클이란 🏍💨💨💨 모터사이클(Motorcycle)은 바퀴가 두 개 달린 이륜차의 일종으로, 발동기를 장치하여 그 동력으로 바퀴를 회전하도록 만든 자전거를 말한다. 모터바이크, 바이크, 오토바이로도 부른다. 사실 모터사이클(이하 오토바이)은 […]
볼더링이란? 로프나 다른 보조 장치 없이 4.5m 정도의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이다. 어디서든 검색을 해본다면 어렵지 않게 근처 실내 클라이밍 센터(암장)를 찾을 수 있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꽤 괜찮은 취미가 아닐까 싶다. 시작이 두려운 초보자들은 일일 강습을 신청해 보자 처음으로 볼더링에 도전하게 된다면 낙법을 배운 뒤 초심자 코스에서 시작하게 된다. 눈앞에 세워진 알록달록한 벽 […]
평일에는 사무실과 집(현재는 재택근무 중), 코로나 때문에 약속도 다 취소되고 너무 답답한 요즘, 가족, 연인과 안전하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주말 아침이 되면 자취남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냥 집에서 퍼져 있을 것인가, 어디로든 밖으로 나가볼 것인가?” 이런 고민이 들때마다 기자는 보통 후자를 선택한다. 다만 요즘은 사람 많은 장소를 최대한 피해 이동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
수원에서 꼭 들려야 하는 장소가 있다면 어딜까. 많은 곳이 있겠지만 기자는 단연코 행궁동을 뽑겠다. 문화유산부터 카페 거리, 공방 거리, 전통 시장까지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곳이 바로 행궁동이기 때문이다. 이번 호에서는 카페로 특히 유명한 행궁동에서 커피를 한잔하며 산책하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간을 역행하는 카페 화성 행궁이 있는 곳답게 행궁동에는 옛날 감성의 카페가 상당히 많다. 특히 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