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서 물은 보통 회복 아이템이나 하나의 속성 효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페이딩 에코(Fading Echo)’는 이 물이라는 소재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게임에서 물은 주인공의 능력 그 자체다. 이동, 탐험, 기믹 해결, 전투까지 게임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원소를 조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페이딩 에코만의 가장 큰 […]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전 서버 모험가들이 모이는 대규모 통합 필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Hunting Ground)’가 업데이트되었다.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던 기존 전장과 달리, 유저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진입해 사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자가 직접 뛰어들어 체감한 헌팅 그라운드의 체험 리뷰를 정리했다. 첫 진입과 필드 직면: 간편한 동선 속 느껴지는 전장의 열기 헌팅 그라운드로 […]
컴투스의 2026년 대형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8월 26일(수)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 컴투스는 지난 8월 7일 쇼케이스 현장에서 출시 일정을 확정 발표하며 본격적인 론칭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공개했으며, 컴투스 남재관 대표, 김정훈 사업본부장,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 정성훈 디렉터가 직접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
게임 소개: 전투의 손맛부터 캐릭터 서사까지, 정공법으로 승부 컴투스홀딩스가 퍼블리싱하고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블 코믹스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인 김정희(Coax) 아트 디렉터가 캐릭터 아트를 총괄하고,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과 엔픽셀 ‘그랑사가’ 등을 거친 정바름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았다는 이력만으로도 출시 전부터 장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스타 세일러의 배경은 거대한 단일 대륙이 […]
컴투스의 장수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서버의 경계를 허무는 역대급 대전 콘텐츠로 모험가들을 찾는다. 컴투스는 지난 7월 30일,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단 하나의 필드에 모여 자유로운 사냥과 치열한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신규 상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의 프리시즌을 전격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팅 그라운드’는 그동안 서버별로 분리돼 있던 유저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해 모바일 MMORPG 특유의 경쟁과 […]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컴투스의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핵심 NPC ‘판도라’의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메이킹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압도적인 포토리얼리즘을 바탕으로 거대한 그리스 신화 세계를 구현하고자 한 제작진의 치열한 고민은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캐릭터 판도라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특유의 몰입감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지현이 직접 참여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첨단 […]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지뢰찾기’를 플레이해봤을 것이다. 숫자를 단서 삼아 숨겨진 지뢰를 피해 나가는 단순한 규칙이지만, 한 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 묘한 매력을 지닌 게임이다. 그런 추억의 지뢰찾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가 지난 7월 2일 글로벌 출시됐다. 익숙한 규칙에 색을 활용한 새로운 추리 방식을 더해, 기존 지뢰찾기와는 […]
올해도 어김없이 야구인들의 축제가 찾아왔다. 2026 KBO 올스타전이 2026년 7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이하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44년간 한국 야구의 심장 역할을 해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잠실야구장은 철거를 거쳐 2032년 개장을 목표로 새로운 돔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
컴투스 사내에서 가장 많이 들어본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다. 2014년 출시 이후 12년째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RPG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무척 익숙한 이름이었지만, 직접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아니었기에 그동안 선뜻 플레이해볼 기회가 없었다. 마침 12주년을 맞아, 신규 유저의 시선으로 서머너즈 워를 처음부터 즐겨보기로 했다. 오래 서비스된 장수 […]
지금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방대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의 시작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이 단순했다. 작은 화면, 몇 개의 버튼, 그리고 짧은 플레이 타임. 그 안에서도 유저들을 웃고 빠져들게 만든 게임들이 있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스는 피처폰 환경에 맞춘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산업의 초석을 […]
성수동에 열린 아이모 시네마 아이모 20주년을 기념한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에 다녀왔다. 이번 팝업은 팝업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 그중에서도 ‘비컨 스튜디오’에서 2026년 5월 16일 토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컴투스 게임 팝업을 성수동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기도 하고, 괜히 더 반갑게 느껴졌다. 성수동 특유의 팝업 감성과 아이모의 픽셀 감성이 만나면 어떤 분위기가 될지 […]
MLB 9이닝스 26은 어느새 서비스 10년 차를 맞이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게임의 자부심이자, 동시에 혁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개발팀이 가장 집중한 화두는 하나였다. “ 우리가 쌓아온 10년의 정수를, 어떻게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세울 것인가 ” 단순히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는 대신,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더욱 견고하고 스마트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