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한 해 동안 컴투스 그룹이 전개한 ESG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컴투스 그룹은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 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장르로 제작된 서머너즈 워 IP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출시되고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최근 새롭게 변화한 요소들이 많다는 소식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경험이 떠올라 다시 게임을 실행시켜보았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백년전쟁은 어떤 콘텐츠들이 새로 추가되고 있을까? 복귀 유저 관점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솔직하게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새로운 모드와 연맹전 업데이트로 풍부해진 […]
각기 다른 형태로 커뮤니티를 만들며 확장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외부 투자로 생태계를 키우며 로드맵을 늘려나가는 NFT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IP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온 다라는 말이 있던가. 이러한 불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1대장 NFT BAYC를 활용한 사업을 시작한 유튜버 겸 사업가가 있어 흥미롭다.
2004년 등장한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은 시리즈의 첫 문을 연 작품이다. 시간이 오래된 만큼 최신 시리즈와 비교하면 그래픽이나 감성 등 모든 면에서 조금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당시에만 가질 수 있는 감성을 잘 가지고 있다. 게임의 완성도 측면에서 궤적 시리즈 중 가장 높다고 생각하며 좋아하고 또 아끼는 시리즈다.
최애 아이돌의, 최애 배우의, 최애 캐릭터의 인형이 있다면 어떨까? 인형의 스타일링을 내 취향대로 할 수 있다면? 오늘은 기자가 직접 팬심으로 시작해 지갑으로 ‘낳은’ 두 인형을 소개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채널의 확산으로 디지털 세상에서의 소통이 자연스러워지면서 NFT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과 현실 세계의 연결, 사용자들이 NFT라는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놀이터가 생긴 듯 하다.
심지어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정말이지 날씨까지 좋은 요즘. 어디로 놀러 갈지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해 10월 축제 중 하나인 남당항 대하축제를 소개한다.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첫 회사에서 즐겁게 일을 배워 나가고 있다는 프로그래머, 노바코어 맹나현 사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나현 님, 커버스토리를 읽고 계실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노바코어 ‘워킹데드’ 팀에서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인 맹나현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커버스토리 모델을 하시게 되었나요? 평소에도 자주 보셨나요? 커버스토리를 매번 챙겨 본 […]
예전에 아트몬스터 익선동점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맥주 맛과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회사와 가까운 영등포점에 방문했다. “여기가 한국이야, 미국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외관의 영등포점. 마치 미국의 레트로 극장에 온 것만 같다.
느슨한 집사들에게 긴장감을 주는 게임 ‘Stray’는 프랑스 남부에서 고양이들과 몇몇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찐 집사들이 만든 고양이 힐링 게임으로,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픽에서 8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스팀 상점의 모든 평가에서 97%의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는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살고 있다. 그 시대에만 흥하고 지나갔던 트렌드가 있는가 하면 시나브로 실생활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아 사회, 문화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트렌드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는 무엇일까? 바로 ‘메타버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