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뮤직테이스트는 팬들이 직접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자신의 도시로 불러 공연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연에 대한 수요를 예측해 기획과 함께 투자까지 하는 글로벌 최대 K-POP 공연 기획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 플랫폼 NFT기획팀에서 미래를 그리고 있는 원지현입니다. 저는 디자이너👩🎨 출신 기획자라는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서를 쓸 때 디자이너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컴투스플랫폼 입사 전에는 AR 게임 제작, VR 기획 등을 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NFT기획팀에 계시는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팀에 […]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만들어진 후에는 이 게임이 성공할 것이라고, 모두에게 재미있을 거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 ‘즐거움’, ‘재미’라는 주관적인 기준이 핵심이 되는 ‘게임’에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컴투스 그룹에는 ‘BC분석팀’이 있다. 개발 중인 게임의 출시 전 전체적인 게임의 주요 기능, 성장 밸런스, 시장성, 운영 환경, 토크노믹스 및 게임파이 등을 검증해 게임을 반질반질하게 광내서 […]
2005년, K-드라마에 빠진 소녀가 있었다. 자막을 모국어로 번역해 올릴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던 그녀는 마침내 한국에 유학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생활 벌써 10년 차인 그녀!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그릴리 루치아 사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그릴리 루치아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루치아라고 합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온 뒤 인연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모델을 하시게 된 […]
컴투스의 수많은 동명이인들. 그중 이지원즈를 만나보았습니다.
이지원과 이지원, 그리고 이지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컴투스의 모든 영상을 책임지는 영상제작팀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용훈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컨텐츠실 영상제작팀 정용훈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혜지 안녕하세요. 영상제작팀 강혜지입니다! 성란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란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완호 안녕하세요. 호기심 많은 예술가(ISFP) 영상디자이너 길완호 입니다. 영상팀 소개도 간단히 해주세요~! ALL 현재 영상 제작팀은 팀장님을 포함해 11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굉장히 화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목표는 ‘낚시의 신’에서 더욱 멋진 콘텐츠를 기획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만, 언젠간 PD가 되어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가볍지만 깊은 매력이 있는 게임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정글 스튜디오는 2021년 컴투스와 케나즈가 힘을 합쳐 설립한 게임 IP 전문 웹툰 제작사다. 최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에 앞서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로 선을 보이며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게임을 넘어서 사람들을 매료시킬 웹툰을 만들고 있는 정글 스튜디오! 그곳의 이우재 대표와 임경재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남 한복판 사무실을 급습했다. 안녕하세요. 두 분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혹시 그룹사 곳곳에 귀여운 금손 그림을 남기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한 적 있으셨나요? “도대체 누가 이걸 그린 거야?”의 ‘누가’를 담당한, 비밀의 금손들을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가깝고도 먼 예술의 세계, 손끝으로 무한한 세상을 창조하는 NGDC 아티스트 4명의 이야기.
컴투스 그룹의 가족 ‘컴투스타이젬’ 구단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 올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정규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것!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적을 거둔 컴투스타이젬 구단의 이번 시즌 이야기를 전한다. 우승을 꿈꾸는 창단 2년차 구단 컴투스타이젬은 이제 갓 리그 2년차로, 지난 2020년 11월 컴투스 본사에서 전 사우들의 응원 속에 창단했다.창단식에서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면 매판 이기는 것을 […]
지난 4월 5일, 프로야구의 개막과 함께 ‘컴투스프로야구V22’ 가 출시 됐다. 컴투스가 야심하게 준비한만큼 선수들의 리얼하고 더 자연스러운 모션에 “역시 야구 게임의 명가답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직관을 하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컴투스의 애니메이터이자 연출팀 유경종 팀장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출팀장 유경종입니다. 컴투스에서 개발하는 야구 프로젝트들의 연출과 모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인생은 한 번이니까 못 해서 후회할 바에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조건 될 때까지 도전해야 직성이 풀려요. 이런 화끈한(?) 성향 덕분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