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스튜디오는 2021년 컴투스와 케나즈가 힘을 합쳐 설립한 게임 IP 전문 웹툰 제작사다. 최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에 앞서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로 선을 보이며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게임을 넘어서 사람들을 매료시킬 웹툰을 만들고 있는 정글 스튜디오! 그곳의 이우재 대표와 임경재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남 한복판 사무실을 급습했다. 안녕하세요. 두 분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컴투스 그룹은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 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약 한 달간 진행하고, 연계 활동으로 참여 기간 종료 후 국제구호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를 통해 나무 심기를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재미란 무엇일까? 비로소 깨달은 답은 바로 성향에 맞춰 조합을 짜는 재미였다. 물론 계속 변화하는 상대에 맞춰 조합을 짜는 것은 (무과금으로는) 버거운 일이지만 하나하나 수집하고 파티를 완성시키며 성장해 나아가는 재미만큼은 보장되어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맨 처음 수렵을 벗어나 농업을 시도한 존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기존에 익숙해져 있던 삶의 방식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넘어갈 때, 세상은 어떤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을까? 지난 2016년 세상을 떠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1980년 제3의 물결 저서를 통해 당시의 변화, 즉 정보혁명이 인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를 언급한 바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이 수천 […]
컴투스 그룹의 가족 ‘컴투스타이젬’ 구단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 올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정규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것!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적을 거둔 컴투스타이젬 구단의 이번 시즌 이야기를 전한다. 우승을 꿈꾸는 창단 2년차 구단 컴투스타이젬은 이제 갓 리그 2년차로, 지난 2020년 11월 컴투스 본사에서 전 사우들의 응원 속에 창단했다.창단식에서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면 매판 이기는 것을 […]
저는 ‘인생은 한 번이니까 못 해서 후회할 바에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조건 될 때까지 도전해야 직성이 풀려요. 이런 화끈한(?) 성향 덕분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컴투스홀딩스 최초의 Web3기반 게임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가 C2X 블록체인 플랫폼에 탑재되어 글로벌 출시됐다.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이하 ‘크로매틱소울’)’는 전략 RPG 장르로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캐릭터 클래스와 다양한 장비, 스킬들을 성장시키고 파티원들과 함께 협동해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글로벌 향으로 개발된 이 게임은 Web3게임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토큰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