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전략실 사업전략팀의 이지민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사업부 및 해외법인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외 공통 보고 양식 작성, 디자인 취합 관리 등 사업부 내 프로세스 개선과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서포트 역할, 신규 게임 소싱 및 인큐베이팅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투스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각종 스포츠와 게임, 꽃꽂이, 뜨개질까지 다방면으로 활성화된 동호회부터, 가족까지 챙겨주는 건강검진과 보험, 매년 가슴이 웅장해지는 200만 원의 복지 포인트, 주택자금대출 이자지원 제도,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휴양시설, 장기근속 휴가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다방면에 걸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중 입사하자마자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복지가 바로 ‘먹는 […]
2005년, K-드라마에 빠진 소녀가 있었다. 자막을 모국어로 번역해 올릴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던 그녀는 마침내 한국에 유학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생활 벌써 10년 차인 그녀!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그릴리 루치아 사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그릴리 루치아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루치아라고 합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온 뒤 인연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모델을 하시게 된 […]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 때문에 싸늘한 연말이지만 컴투스 피플은 동료들과 함께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바로 매주 수/목에 진행된 “플레이그라운드” 덕분! 지금부터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를 소개한다.
입장권 교환부터 입장 대기를 거쳐 전시홀 입장까지 엄청난 줄 서기의 연속이었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리라. 기자가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었던 국산 콘솔 게임인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을 시연해 보기 위해 줄 서기에 돌입했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은 ‘서머너즈 워’ 유저를 비롯한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SWC2022’에는 전 세계 5만 8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유저들이 참가를 신청하기도 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자가 직접 지켜본, 정말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리게 된 현장의 열기를 전하고자 한다.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
차에서 내리자마자 도덕산의 맑은 정기를 맘껏 마실 수 있었고 여기저기 들리는 테니스 공의 통통 튕기는 소리와 환호성이 벌써 마음을 들뜨게 한다. 테니스 장 내 편의 시설로는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양쪽 끝 두 군데 있고, 더불어 멋진 야경도 있다.
현재의 목표는 ‘낚시의 신’에서 더욱 멋진 콘텐츠를 기획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만, 언젠간 PD가 되어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가볍지만 깊은 매력이 있는 게임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컴투스 그룹의 게임을 검수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게임에서 발생하는 버그를 찾고, 게임 진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유저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정글 스튜디오는 2021년 컴투스와 케나즈가 힘을 합쳐 설립한 게임 IP 전문 웹툰 제작사다. 최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에 앞서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로 선을 보이며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게임을 넘어서 사람들을 매료시킬 웹툰을 만들고 있는 정글 스튜디오! 그곳의 이우재 대표와 임경재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남 한복판 사무실을 급습했다. 안녕하세요. 두 분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컴투스 그룹은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 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약 한 달간 진행하고, 연계 활동으로 참여 기간 종료 후 국제구호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를 통해 나무 심기를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재미란 무엇일까? 비로소 깨달은 답은 바로 성향에 맞춰 조합을 짜는 재미였다. 물론 계속 변화하는 상대에 맞춰 조합을 짜는 것은 (무과금으로는) 버거운 일이지만 하나하나 수집하고 파티를 완성시키며 성장해 나아가는 재미만큼은 보장되어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