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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신화의 경계를 허물다! 배우 박지현의 ‘제우스: 오만의 신’ 판도라 메이킹필름 전격 공개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컴투스의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핵심 NPC ‘판도라’의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메이킹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압도적인 포토리얼리즘을 바탕으로 거대한 그리스 신화 세계를 구현하고자 한 제작진의 치열한 고민은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캐릭터 판도라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특유의 몰입감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지현이 직접 참여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첨단 기술과 배우의 열정이 만나 완성된 판도라의 제작 현장을 살펴보자.

제우스에게 기만당한 입체적 인물, 새로운 ‘판도라’의 탄생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판도라는 유저가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가장 먼저 미소로 맞이하며, 튜토리얼과 서사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성훈 PD는 판도라의 기획 의도에 대해 “원전 속 판도라는 단순히 재앙을 퍼뜨리는 존재로 묘사되지만, 저희는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를 기만했듯 판도라 역시 이용당한 것은 아닐까?’라는 상상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판도라는 단편적인 이미지를 넘어, 서사가 전개됨에 따라 점차 입체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인물로 재탄생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판도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인물로 배우 박지현을 낙점했다.

첨단 기술과 디테일로 빚어낸 생동감, “머리핀 오마주까지?”

판도라가 지닌 현실적인 아름다움과 생동감은 고도화된 스캔 및 캡처 기술을 통해 게임 속에 고스란히 구현됐다. 정성화 AD는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포토스캔 데이터를 인물과 배경 전반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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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얼굴 형태를 복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 고유의 분위기와 게임 세계관 사이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한 세밀한 밸런싱 작업도 진행됐다. 특히 ‘라이브 링크 페이스(Live Link Face)’ 기술을 활용해 박지현 배우의 표정 연기를 실시간으로 캐릭터에 반영하며 디테일을 끌어올렸다.

캐릭터의 외형 디자인에도 숨겨진 디테일이 가득하다. 이규화 애니메이터는 박지현 배우의 전작인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분위기를 레퍼런스로 삼아 자연스러운 표정을 구축했다.

판도라 디자인 포인트 상세 내용
헤어 액세서리 박지현 배우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스타일을 오마주한 머리핀 적용
의상 콘셉트 그리스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힌 천에, 호기심 많은 ‘소녀 모험가’의 실용성을 더한 망토와 가죽 소품 매치
모션 및 제스처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 밝고 여성스러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 강조

배우 박지현이 불어넣은 감정선, “상자가 열리는 순간을 주목해 주세요”

박지현 배우는 이번 메이킹 인터뷰를 통해 “처음 인게임 속 판도라를 봤을 때 정말 저를 보는 것 같아 신기했고, 연기했던 표정과 감정이 그대로 살아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판도라를 연기하며 캐릭터의 내면에 깊이 공감했다.

“판도라는 어두운 과거를 가졌음에도 긍정적으로 현실을 살아가려는 인물입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순간이 많은 만큼 ‘내가 판도라라면 어땠을까?’를 끊임없이 상상하며 연기했습니다. 특히 초반에 상자가 열리고,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변화해 가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가오는 3분기, 제우스의 세계에서 만나요

오랜 시간 수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박지현 배우의 열연이 더해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매력적인 판도라가 완성됐다. 정성훈 PD는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꽤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며 “판도라가 살아 움직이는 더 다양한 모습은 직접 모험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박지현 역시 “평소 게임을 좋아해 직접 플레이해 봤는데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다”며 “애정을 담아 연기한 판도라의 매력을 많이 만나보시길 바라며, 저도 게임 안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미소 띤 얼굴 뒤에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판도라. 그녀와 함께 거대한 신화의 질서를 파헤칠 여정은 올해 3분기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지금 바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판도라 메이킹필름의 풀스토리를 확인해 보자.

ⓘ 확률형 아이템 포함

제우스많관부 기자

제우스 출시일까지 저도 같이 숨참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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