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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터 경제까지 판도를 바꾼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4종 클래스 파헤치기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컴투스의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베일에 싸여 있던 클래스 시스템을 전격 공개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그리스 신화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세계관에 걸맞게, 클래스 체계 역시 기존 MMORPG의 고착화된 틀을 깨고 전투와 경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독창적인 구조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개의 뿌리에서 피어난 8종의 매력적인 클래스 라인업

‘제우스: 오만의 신’의 직업 체계는 직관적인 성장과 깊이 있는 전술적 선택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유저는 런칭 시점에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총 4개의 1차 기본 클래스로 시작해, 성장에 따라 각각 두 개의 세부 직업으로 분화되는 총 8개의 2차 전직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워리어 (Warrior): 전장의 최전선을 책임지는 클래스로, 강철의 신념과 맹세로 아군을 지키는 단단한 수호자 ‘나이트’와 거대한 대검을 휘둘러 적의 진형을 파괴하는 불굴의 투사 ‘버서커’로 전직한다.

로그 (Rogue): 날렵한 기동성으로 전장을 교란하는 클래스로, 쌍검과 은신을 활용해 단 한 번의 치명적인 틈을 노리는 그림자의 지배자 ‘어쌔신’과 예리한 활 끝으로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사냥꾼 ‘레인저’로 진화한다.

메이지 (Mage): 자연의 신비로운 권능을 다루는 클래스로, 지팡이에 깃든 얼음과 불의 힘으로 전장을 지배하는 원소의 지배자 ‘엘리멘탈리스트’와 오브의 빛으로 아군을 치유하고 정화하는 구원자 ‘오라클’로 전직이 가능하다.

파라곤 (Paragon): 오직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고유 클래스다. 축복 받은 철퇴와 방패로 적을 심판하는 신의 집행자 ‘블레스드’와 금과 강철의 가치를 조율하며 아군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황금의 조율자 ‘아티산’으로 분화된다.

전투만큼 중요한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특화 직업 ‘아티산’

이번 클래스 라인업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파라곤 계열의 전직 클래스인 ‘아티산(Artisan)’의 등장이다. 거래소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MMORPG의 특성을 반영해, 전투 외적인 제작과 거래 등 경제 활동에 특화된 전례 없는 형태의 클래스를 구현해 냈다. 유저들은 아티산을 통해 게임 내 경제 생태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정성훈 PD는 아티산의 설계 철학에 대해 “MMORPG에서는 전투만큼 경제도 중요한 축”이라며 “경제에 특화된 클래스가 존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판단해 도전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티산 역시 단순한 생산 전용 캐릭터가 아니라, 경제 활동에 특화돼 있으면서도 전장에서 아군을 돕고 전투 고유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대기시간 없는 역할 전환, 전황을 뒤흔들 ‘시그니처 스킬’

‘제우스: 오만의 신’의 클래스 밸런스는 PvE와 PvP를 모두 고려해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도 손해를 보지 않도록 정밀하게 설계됐다. 그 중심에는 상황에 맞게 역할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시스템인 ‘시그니처 스킬’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클래스는 두 가지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하게 되며, 이 스킬들은 별도의 전환 대기시간(쿨타임) 없이 전투 중에도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스위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워리어 계열의 ‘나이트’는 방어 중심의 ‘막기’ 스킬을 사용하다가도, 전황에 따라 적의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도발’ 스킬로 대기시간 없이 즉시 교체해 전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스위칭 구조 덕분에 유저들은 파티 플레이뿐만 아니라 홀로 전장을 개척하는 솔로 플레이 환경에서도 특정 클래스의 불리함 없이 최고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근거리 클래스에 이동하며 사냥이 가능한 ‘접근 평타’ 메커니즘을 기본 탑재해 초기 사냥 단계부터 답답함 없는 쾌적한 플레이 구조를 갖췄다.

올해 3분기, 새로운 신화가 열린다

‘제우스: 오만의 신’이 선보이는 차별화된 클래스 시스템은 단순한 수치 경쟁을 넘어, 유저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과 경제적 가치까지 모두 존중하는 진정한 차세대 MMORPG의 비전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출시 전까지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들의 오만으로 시작된 균열,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영웅들의 여정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다.

컴투스온

독창적인 클래스 시스템으로 MMORPG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제우스: 오만의 신’! 올 3분기 찾아올 초대형 블록버스터 신작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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