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글로벌 무대로 COM, 개발 스위치 ON! 제2회 ‘컴:온’ 공모전 수상작 발표

📢 미래 게임 개발 주역 모여라! 제2회 ‘컴:온’ 현장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주최한 ‘컴:온(Com:ON)’은 유망한 개발 인재들이 자신만의 게임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바라는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무대다. ‘컴투스(Com2uS)’와 ‘온(On)’을 결합해, 세상을 향해 개발자들의 열정을 ‘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열정 가득했던 현장.

이번 대회에는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에 걸친 면밀한 심사를 뚫고 최종 선발된 4개의 보석 같은 게임들을 지금 공개한다! 🚀


이번 공모전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게임공방(신문영, 전서경) 팀의 ‘소울 블레이드’가 차지했다.

소울 블레이드는 ‘탕탕특공대’나 ‘궁수의 전설’처럼 간편한 조작에 호쾌한 액션감, 깊이 있는 성장 요소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중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빼앗긴 동료를 되찾기 위해 몬스터와 사투를 벌이는 전사의 이야기를 화려한 연출로 풀어냈다.

특히 15년 이상의 인디 게임 개발 경력을 지닌 팀원들의 기술력이 돋보인다. 자체 제작한 자동화 툴을 활용해 고퀄리티 맵을 빠르게 양산하는 솔루션을 확보했으며, 레벨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해 스테이지 이동 시 로딩 없이 오픈월드처럼 시원하게 이어지는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능력을 얻을 때마다 패링이나 순간이동 같은 연계기가 추가되는 ‘콤보 빌딩 액션’ 시스템은 한 손 조작임에도 불구하고 격이 다른 타격감을 선사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장일치 호평을 끌어냈다.

▲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소울 블레이드’의 메인 화면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터지는 타격감!
한 손 조작임에도 콘솔급의 묵직한 손맛을 구현했다.

스튜디오 브라키오 팀의 작품으로, 2D 픽셀 아트로 표현한 스팀펑크 세계관이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이다.

로봇 집사와 어린 아가씨의 서사를 담아낸 감성적인 아트다. 퀄리티가 상당하다.

이 게임은 증기 기술의 과발전으로 물이 권력이 된 ‘사막화 스팀펑크’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삼았다.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홀로 남겨진 어린 아가씨와 그녀를 지키는 로봇 집사가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깊이 있는 서사를 제공한다.

픽셀 아트와 스팀펑크 디자인 포인트가 결합된 전투 장면이다.

게임은 은신처에서의 상호작용부터 정비소에서의 빌드 세팅, 그리고 전투로 이어지는 4단계 플레이 사이클을 반복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적의 공격 위치에 대응하는 정교한 회피 시스템과 ‘피버 타임’, 상성 기반의 팔 모듈 시스템은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차지한 브루트포스 팀의 글라이드는 고양이를 소재로 한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횡스크롤 퍼즐 게임이다.

고양이 캐릭터의 매력과 정밀한 플랫폼 액션이 만난 탐험 장면이다.

이 작품은 “탐험의 본질은 예상치 못한 발견 그 자체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개발자가 산책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발자국을 따라가며 느꼈던 감동을 유저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화려한 연출로 유저를 강제하는 대신, “저기 수상해 보이는데?”라는 유저의 호기심이 곧 정답이 되도록 모든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레벨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레이어 스스로 해답을 깨닫게 만드는 창의적인 퍼즐 기믹이다.

포탈과 레이저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플레이어 스스로 해결하며 느끼는 성취감에 집중했으며, 70%에 달하는 높은 개발 진척도와 착 달라붙는 조작감으로 장르 특유의 재미를 훌륭하게 살려냈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인 TNTGames 팀의 GunPowder는 10~20대 유저를 겨냥한 파티형 아케이드 실시간 대전 액션 게임이다.

레트로한 구슬 발사 장난감 로봇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구도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유저들의 메타에 맞춰 한 판의 플레이 타임을 5분 내외로 설계해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톰과 제리’ 같은 고전 카툰의 과장된 리액션을 참고한 역동적인 피격 연출은 파티 게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빠른 템포와 화려한 연출로 아케이드의 재미를 강조했다.

단순한 조작법 속에 맵 기믹과 아이템을 활용한 변수 창출 요소를 담았으며, 특히 “팀원 중 한 명만 생존해도 팀 전체가 우승”하는 규칙을 도입해 실력 차이가 있는 유저들도 함께 승리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적이다.

시상식 현장에는 컴투스 송병준 의장님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평소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과 창작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송 의장님은 이날 직접 시상자로 나서 수상팀들의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의장님은 축사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수상작들은 국내 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컴투스에도 큰 자극과 영감을 준다”며,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컴:온’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었다.

컴투스는 선정된 4개 팀에 총 4,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하지만 상금보다 더 큰 가치는 수상자들이 프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혜택에 있다.

컴투스는 수상팀들에게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를 무상 제공해 글로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며, 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혜택까지 제공하여 미래의 동반자로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2회 ‘컴:온’은 국내 게임 창작 생태계의 뜨거운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컴투스는 개발자들의 아이디어가 상상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아쉽게 놓쳤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 ‘컴:온’의 무대는 언제나 열려 있다. 다음 공모전에서 세상을 놀라게 할 게임과 함께 무대 위 주인공이 될 당신을 기다린다. 👏

컴투스온

게임판을 뒤집을 여러분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