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친한 친구와 같은 건물에 사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빠-밤✨) 같은 건물에서 층층이 사는, 한 지붕 네 사원 (feat. 아트 동기단)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한 건물에서 다 함께 살게 되었나요? 여우: 회사 근처 행복주택에 다 같이 신청하고 다 같이 당첨되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나무늘보: 도보 […]
안녕하세요 재오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략홍보실 커뮤니케이션 2팀 이재오입니다. 현재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낚시의 신’, ‘낚시의 신: 크루’, ‘더 워킹데드: 매치 3’ 등 컴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의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신작들도 맡을 예정입니다. 언론 홍보는 말 그대로 신문사, 전문지, 방송사 등에 기사를 통해 컴투스의 게임과 좋은 일 등을 널리 알리는 […]
안녕하세요. Kate이자 Катя인 조명순입니다. 고객서비스실 글로벌CS파트에서 글로벌 고객서비스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여름철 데일리룩! 관심에 힘입어 ‘컴투스 사우들의 데일리룩’이 계절마다 시리즈로 발행된다는 소식이다:D 가을을 맞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패션을 뽐낸 사우들을 만나봤다. Y2K 패션부터 클래식룩, 러블리룩, 발레코어룩까지 다양한 룩들을 구경하려 함께 떠나보자! Y2K / Street Fashion Style 조윤정 컴투스 캐릭터원화1팀, [Y2K룩의 정석] 옷을 입을 때 전체적인 색감을 신경 쓰는 편인데 이번엔 쿨톤으로 맞춰봤어요 […]
잠실에서 가산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 사람이 둘 있다. 한 사람은 지하철을 타고, 한 사람은 자차로 출근한다. 이때 출근길을 묘사해달라고 한다면,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이들이 말하는 출근길 풍경은 비슷할까, 다를까?기자는 단언한다. 두 사람이 묘사하는 그림은 전혀 다를 것이다.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아도, 수단이 달라지면 마주하는 풍경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사업PM과 개발PM의 관계가 그렇다. 프로젝트 성공이라는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 […]
안녕하세요 수민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W마케팅팀 박수민입니다. 저는 크로니클 글로벌 마케팅을 주로 담당해 왔고, 최근에는 ‘Strikers1945: RE’와 론칭을 준비 중인 다른 타이틀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지원 계기는 무엇인가요? 언젠간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의 표지 모델 경험자이신 과장님께서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적극 추천해 주셔서 도전하게 됐습니다. 요즘 이런 […]
24층 한편에는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비밀 정원이 있다. 원화팀의 힐링을 책임지는 숨겨진 공간! 그곳에서 원화팀의 일상과 식물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키우는 식물들엔 저마다 이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친구들의 이름을 닉네임 삼아 인터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닉네임 소개 부탁드려요! 태초의 드루이드: 최초로 화분을 가져온 사람이라 이런 화려한 닉네임을 붙였습니다. 여러 식물을 키우는데요, 지금 딱 […]
안녕하세요 희연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담당하는 SW브랜딩팀에서 현재는 한국을, 앞으로는 태국을 담당하게 될 브랜드 마케터 강희연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저 사람 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에서 ‘저 사람’을 맡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를 촬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팀원 분들과 (초대 사보 모델이셨던) 팀장님께서 제 성격과 패션이 커버스토리와 잘 맞을 것 같다며 적극 추천해 주셔서 […]
시대가 변하면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존재했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X세대, 밀레니엄 세대 등 세대별로 특징을 규정하여 서로 차별하며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1980~2000년 대생을 지칭하는 MZ세대는 현 청년 세대를 지칭하고 묘사하는 고유 명사 격의 용어가 됐다. 언제부터일까. MZ세대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MZ세대니까’, ‘요즘 애들이니까’로 치부되곤 한다. 이러한 갈등을 극대화하고 풍자한 프로그램이 […]
안녕하세요 동섭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플랫폼 게임보안팀 구동섭입니다. 게임보안팀은 유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서비스 런칭 전후로 힘쓰고 있습니다. 런칭 전에는 내·외부 보안 모듈 적용 지원, 게임 보안 검수 및 모의해킹을 진행하고 런칭 후에는 어뷰징 유저, MOD 및 보안 모듈 관련 이슈 대응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지원 계기는 무엇인가요? 상반기 컴투스온 기자단 […]
인터넷에 [개발자 패션]이라고 치면 온갖 밈이 쏟아져 나오고, IT업계 직원들을 떠올리면 체크 남방, 후드티 등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곤 한다. 이렇게 굳어진 이미지가 과연 사실일지 직원들의 데일리룩을 살펴본 결과,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면서도 편안한 착장이 가득했다. 컴투스 직원 10人의 각양각색 여름철 출근룩을 소개한다. 성아영 컴투스 UIX팀, [전통 의상 한복의 재해석]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의상 한복에 대한 매력은 […]
‘돌아온 탕아’라는 말을 들어 봤는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이 단어의 내용과 유래를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돌아온 탕아’라는 말 자체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집 떠난 재벌집 막내아들. 먼 곳에서 방탕하게 생활하다 재산을 탕진하고 방황하다 반성하고 아버지께 돌아가,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지격도 없습니다. 다만 품꾼으로라도 써주십시오.”라고 아뢰니, 아버지는 소를 잡아 환대하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