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는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 하지만 회사 생활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과정인 만큼 기대만큼이나 걱정도 따른다. 특히 임신 기간에는 병원 검진부터 컨디션 관리, 업무 조율까지 세심한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컴투스는 임신·출산·육아를 앞둔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과 가정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이를 경험한 구성원들은 어떤 도움을 받았고, 어떤 순간에 회사의 배려를 느꼈을까.
올해 9월 출산을 앞둔 서비스디자인실 ‘젤콩맘’을 만나 컴투스에서의 임신·출산 경험과 서비스디자이너로 일하는 이야기, 그리고 예비 엄마의 가방 속 필수 아이템까지 들어봤다.
PART 1. 컴투스에서의 임신·출산 경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야구 게임 마케팅·운영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젤콩맘입니다. 저는 올해 9월 출산 예정인 예비 딸맘이에요~!
닉네임에 태명을 활용하셨다고요. 태명을 소개해주세요.
지금 아이 태명은 젤콩이인데요! 저희 남편이 젤리랑 만두를 섞어놓은 것처럼 생겨서 연애 때부터 젤리만두라고 연락처를 저장해뒀거든요! 그래서 아기도 젤리+콩=젤콩이로 정하게 되었어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부를 때 귀여워서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
임신 소식을 처음 알았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무엇인가요?
막상 임신이 되었을 때 큰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임신 초반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오히려 실감이 잘 안 났고 내 배에 생명이 있다는 게 조금은 얼떨떨한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태동도 느끼고 그러니까 이제야 정말 내가 엄마가 되었구나를 실감 중입니다.
임신 사실을 팀에 알렸을 때 팀원들의 첫 반응이 어땠나요?
팀원분들이 정말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셨어요. 컴투스에 입사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이제는 임신까지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모두 함께하다 보니 더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컴투스에서 좋은 일은 다 있었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팀원들의 배려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옆자리 대리님이 점점 불러오는 배를 보시고 가끔 “젤콩아, 잘 있니?” 하며 배에 인사를 건네주시곤 하는데요. 처음에는 민망하고 웃겼는데 그런 관심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팀원분들도 마주칠 때마다 몸 상태는 어떤지, 태동은 느껴지는지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어봐 주셔서 임신 기간 동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컴투스의 제도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던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여러 좋은 제도가 많았는데요! 그중에서 태아 검진 연차가 많이 도움된 것 같아요! 태아 검진 하러 갈 때 개인 연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검진 연차로 적용해주시는데요. 아무래도 검진을 매번 가다 보니까 개인 연차로 소진하게 되면 연차가 부족하기도 하고, 예약 시간도 병원 스케줄에 따라 다르다 보니 반차나 시간 연차로 사용하기 버거운 일정들이 많거든요. 검진 연차가 따로 있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병원을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아요!
임신 중 업무를 이어가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아기가 커지면서 소화도 잘 안되고 허리가 아파서 장시간 앉아 있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식사 후에는 꼭 짧게라도 산책을 하고, 업무 중에도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움직임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충분히 쉬면서 좋은 컨디션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회사를 다니면서 “여기서 아이를 낳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긴 순간이 있었나요?
가장 큰 순간은 육아휴직이 보장되는 문화였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이 길다 보니 신청을 앞두고 여러 걱정이 있었는데, 먼저 휴직을 다녀오신 분들과 팀원분들이 오히려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다녀오라”고 격려해주셨어요.
주변을 보면 아직도 육아휴직 사용에 눈치를 보거나 복직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컴투스에서는 그런 걱정보다 아이와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곳이라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컴투스의 임신·출산·육아 복지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복지는 임신 기간 내내 적용되는 단축근무 제도입니다. 임신 중에는 업무뿐 아니라 출퇴근 자체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컴투스는 임신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훨씬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친구들과 비교해봐도 제도적인 지원 폭이 넓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덕분에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었고, 회사의 세심한 배려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복지였습니다.
곧 출산휴가에 들어가시는데, 복직 후에 대한 기대나 걱정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급변하는 AI 시대에 휴직하다 보니 복직 후에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뀌어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복직해서 열심히 적응하고 노력하면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 일단 휴직 동안에는 육아에 전념하고, 복직 후에는 일과 육아 열심히 해내보려고 합니다!
PART 2. 서비스디자이너 이야기
서비스디자인실은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인가요?
서비스디자인실은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조직입니다. 게임에 사용되는 운영 배너, 프로모션 페이지, SNS 콘텐츠, 마케팅 제작물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속한 파트는 야구 게임들 디자인 업무를 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디자인 업무에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센스 있는 디자인 역량은 기본이고,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는 만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업무 스케줄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정해진 일정 안에 결과물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한 일정 관리 능력도 필요해요. 저도 원래는 즉흥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었는데, 업무를 하면서 점점 계획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덕분에 업무를 관리하고 처리하는 데도 훨씬 익숙해지고 편해진 것 같아요. P도 사회적 J가 될 수 있답니다😊
야구 게임 디자인만의 매력이 있다면요?
야구 게임 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 프로야구 시즌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즌 이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때로는 구장이나 여러 매체에서 제가 작업한 디자인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주변 야구 팬들이 “이거 네가 만든 거 아니야?” 하면서 사진을 찍어 보내줄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또 야구 게임은 시즌마다 다양한 콜라보와 오프라인 행사도 많아서 작업 범위가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덕분에 한 가지 디자인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매체와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재미입니다. 야구도 보고, 디자인도 하고, 가끔은 제가 만든 결과물이 야구장까지 진출하는 게 이 직무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
실제로 야구를 좋아하시나요?
원래는 야구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야구 게임 디자인을 하다 보니 야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기본적인 경기 규칙이나 선수들에 대해 찾아보고, 야구를 좋아하는 남편 따라서 같이 직관도 가고 응원도 하면서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결혼 후에는 집에서도 함께 경기를 보면서 룰과 선수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응원하는 팀도 생겼고, 지금은 당당한 기아 팬이 됐습니다. 야구 게임을 만들다 야구 팬까지 된 셈이네요. 기아 짱! 박재현 선수도 짱입니다! ⚾️💛❤️
디자인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기획서에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얼마나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평소에도 다양한 디자인이나 콘텐츠를 많이 보면서 “이건 이렇게 표현했네?” 하고 아이디어를 모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결국 디자인도 센스와 경험이 쌓일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팀 자랑을 한다면?
저희 실은 실장님과 팀장님들께서 구성원들의 성장과 교육에 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고, 팀원들끼리도 서로 도우며 협업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어요! 함께 일하는 동료를 넘어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챙겨주는 따뜻한 분위기예요! 최고최고! 이렇게 좋은 팀분들을 만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서디실 최고!
PART 3. In My Bag
출근 가방을 소개해주세요.
저의 여름 애착가방을 소개합니다..ㅎㅎ 나이 들수록 점점 짐이 많아지다 보니 가방은 무조건 가볍고 편한 걸로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에코백이 많은 편인데 이건 작년 여름에 샀던 가방이에요! 저는 지하철로 이동하다 보니 사람에 치이고, 어디서 뭐가 묻을지 몰라서 오염에도 마음이 안 아플 친구들로 가지고 다녀요 ㅋㅋ 더러워지면 쓱 빨면 되니까 편리하고, 가방 자체가 가볍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서 요즘 잘 들고 다니는 가방이에요!
출퇴근 루트가 어떻게 되세요? 임산부 배지를 차고 계신데, 실제로 자리 양보를 받아 앉아서 오시는 편인가요?
저는 집에서 회사까지 도어투도어로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리고,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배가 많이 나오지 않은 시기라 임산부 배지를 착용하고 있어도 주변에서 임산부임을 알아보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임산부석을 이용할 때도 자리를 양보받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ㅜㅜ 그래서 비교적 혼잡도가 낮은 구로행 열차를 타거나 사람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 출퇴근하면서 나름의 생존 방식을 찾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임신 후 가방 속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이 있다면요?
임신 후 제 가방은 거의 이동식 영양제 보관함이 됐어요. 원래도 영양제를 챙겨 먹는 편이었는데, 임신 후에는 시기별로 챙겨야 할 영양제가 많아져서 항상 파우치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메가3, 비타민 D, 철분제가 고정 멤버예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게 간식인데요. 출근하고 나면 생각보다 금방 배가 고파져서 과일이나 간단한 간식을 꼭 챙겨 다닙니다. 이제는 지갑보다 영양제랑 간식이 더 중요한 가방 속 필수품이 된 것 같아요.
약 파우치 속을 공개해주세요.
약 파우치 속 영양제들은 사실 제 의지보다 병원 선생님의 가이드에 더 충실한 결과물입니다. 임신 주차별로 필요한 영양제를 안내해주셔서 지금은 비타민 D, 철분, 오메가3를 열심히 챙겨 먹고 있어요.
브랜드는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저랑 잘 맞는 제품으로 정착했고요. 요즘은 워낙 좋은 제품이 많아서 ‘정답 찾기’보다는 ‘나랑 잘 맞는 제품 찾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 달분 정도만 구매해서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효소와 죽염은 각각 언제 드시나요?
효소는 원래도 소화기가 약한 편이라 임신 전부터 자주 챙겨 먹었는데요. 지금도 가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더부룩할 때는 효소를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죽염도 임신 전부터 챙겨 먹던 아이템인데요. 원래 잇몸이 약한 편이라 팀 대리님의 추천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임신 후에는 조금만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져도 잇몸이 예민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까지도 가방 속 고정 멤버로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비상용 간식도 꼭 챙겨 다니시나요?
네, 비상용 간식은 꼭 챙겨 다니는 편입니다! 원래는 빵이나 과일,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을 자주 챙겨 다녔는데요. 임당 검사 때 다행히 커트라인으로 통과하긴 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조절하라고 하셔서 요즘은 방울토마토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챙기고 있습니다.
임신하면 괜히 “이제 많이 먹어도 되겠지?” 생각하기 쉬운데, 막상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더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배고픔도 달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간식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파우치도 소개해주세요. 임신 후에도 화장을 자주 하시나요?
제 화장품 파우치는 굉장히 미니멀한 편입니다. 😂 평소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서 꼭 필요한 것들만 챙겨 다니는데요. 여름철 필수품인 파우더와 건조할 때 사용하는 로션 정도가 고정 멤버입니다. 특히 요즘은 입술이나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서 로션을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좋은 향이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편이라, 향이 은은하게 나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사실 임신 후에는 화장을 더 안 하게 된 것 같아요. 아침 출근 시간에는 화장보다 잠을 선택하는 날이 훨씬 많아요 😆 땀도 많이 나니 금방 지워지기도 해서 요즘은 기초 케어만 신경 쓰고, 몸과 손이 쉽게 건조해져서 보습 제품은 꼭 챙겨 다니고 있어요. 임신 중에도 늘 예쁘게 꾸미고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이너, 비데 등 위생용품도 보이네요. 임신 중에 이런 아이템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주세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임신 후에는 생각보다 위생용품이 필수템이 되더라고요. 😂 철분제를 꾸준히 먹다 보니 변비가 생기기도 하고, 또 몸에 변화가 생기면서 라이너도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됐습니다. 임신 전후로 가방 속 구성도 자연스럽게 달라진 것 같아요!
더위 생존템이 눈에 띄어요. 임신 전에도 더위를 많이 타셨나요?
원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었는데, 임신 후에는 정말 체감상 두 배는 더 더워진 것 같아요. 보통 손선풍기는 한여름인 7~8월에 꺼내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5~6월부터 이미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건 주변에서는 다들 괜찮다고 하는데 저만 유독 더워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항상 몸에 열이 많은 느낌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금방 더워지더라고요ㅠㅠ
이 중에 출산 가방에 넣을 만한 아이템이 있다면요?
아직 출산 가방은 준비 전이라 뭘 넣어야 할지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단계인데요. 그래도 지금 가방 속 아이템 중에서는 영양제 파우치와 위생용품은 꼭 챙길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양제는 이제 완전히 습관이 돼서 하루라도 안 먹으면 괜히 빠뜨린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출산하러 가는 날에도 자연스럽게 챙겨갈 것 같아요!
출산휴가를 앞둔 지금의 나에게 한마디를 남긴다면요?
건강하게 잘 순산하자! 😊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젤콩이를 만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건강 잘 챙기고, 우리 둘 다 무사히 만나자. 화이팅!
언제 복직 예정이신가요?
저는 내후년 1월에 복직할 예정입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복직하고 싶어서 1월 1일에 맞춰 돌아오려고 해요. 그때는 육아와 일을 함께 해내는 워킹맘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될 텐데요. 쉽지는 않겠지만, 젤콩이와 함께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잘 해내보겠습니다!
다시 출근할 미래의 나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나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바쁘지?! 하지만 분명 잘 해내고 있을 거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 행복은 가까이에!! 우리 가족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