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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최초의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누적 매출 2조 7천억 원, 다운로드 1억 3천만 건을 기록하고 8년 간 전 세계에서 지속 흥행 중인 글로벌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MMORPG로 만난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개발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MMORPG이다. 지난해 출시된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이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까지 ‘서머너즈 워’ 트릴로지의 완성에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게임은 현재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이자 ‘서머너즈 워’의 강력한 팬덤이 포진한 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MMORPG 장르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서머너즈 워’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100년 넘는 전체 세계관에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이전 시대인 초창기 배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머너즈 워’의 핵심 콘텐츠인 ‘소환수’를 새로운 장르에 맞춰 이식해, 기존에 없던 색다른 MMORPG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가진 기존 ‘서머너즈 워’ IP 게임과 가장 큰 차별점은 유저가 게임 속에서 소환사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게임에서 유저가 직접 소환사가 되어 몬스터를 소환하고, 300여종의 다양한 소환수 중 총 세 마리를 전략적으로 조합해 함께 팀을 이뤄 전투를 펼치면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보다 다이내믹하고 짜릿한 대전 플레이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던전 및 실시간 전투(PvP) 콘텐츠와 그룹으로 즐기는 파티 플레이, 채집∙채광∙낚시 등 수집∙제작 재미를 제공하는 생활 콘텐츠 등 MMORPG 장르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서머너즈 워’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에서도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며 크로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스컴2021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개발자 인터뷰 영상

게임스컴에서 쏟아지는 호평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게임 ‘서머너즈 워’ IP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개발 소식이 전해진 것만으로도 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모았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참가한 게임스컴에서는 게임 및 개발자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개발자 인터뷰 영상에서는 크로니클 개발 총괄 이은재 PD가 등장해 ‘크로니클’의 핵심 콘텐츠, 캐릭터 특징, 개발 과정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게임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했다. ‘서머너즈 워’ IP를 계승한 소환수들의 개성 있는 모습과 ‘오르비아’, ‘키나’, ‘클리프’ 등 크로니클의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소환사 캐릭터도 공개돼 전 세계 게임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웹 3.0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근 진행된 태국에서의 베타 테스트에서도 MMORPG 장르의 다양한 콘텐츠와 전투 콘텐츠,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한 소환수 등 여러 특장점이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현지 많은 미디어와 인기 인플루언서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새로운 ‘서머너즈 워’ 게임으로서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컴투스의 기대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웹 3.0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 향후 또 한 번 진화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현재 ‘크로니클’의 풍부한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 베타 테스트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상반기 중 높은 게임성의 MMORPG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이후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반기 C2X 생태계 기반의 웹 3.0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온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출시하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을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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