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좋아 게임 회사에 들어온 지 어연 7년째인데 게임 관련 피겨도 많고 게임도 많고… 촬영 스튜디오에 슈퍼마리오 의상이 있어서 게임기 앞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나름 화면도 슈퍼마리오 게임으로 맞춰서 찍었는데 사진에서는 엔딩 크레딧 장면이 나와서 아쉽네요.😂
컴투스의 모든 영상을 책임지는 영상제작팀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용훈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컨텐츠실 영상제작팀 정용훈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혜지 안녕하세요. 영상제작팀 강혜지입니다! 성란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란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완호 안녕하세요. 호기심 많은 예술가(ISFP) 영상디자이너 길완호 입니다. 영상팀 소개도 간단히 해주세요~! ALL 현재 영상 제작팀은 팀장님을 포함해 11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굉장히 화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온유님, 독자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 FUTURE-QA팀에서 ‘컴투스프로야구V22’의 QA 업무를 하고 있는 손온유입니다. 최근 많이들 물어보실 텐데, MBTI는 무엇인가요? 자신과 잘 맞나요? 제가 테스트를 해봤을 때 ENFJ로 나왔었는데, 사실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웃음) 제 생각에는 제가 그다지 외향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결과가 E로 나와서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맞는 것 […]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첫 회사에서 즐겁게 일을 배워 나가고 있다는 프로그래머, 노바코어 맹나현 사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나현 님, 커버스토리를 읽고 계실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노바코어 ‘워킹데드’ 팀에서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인 맹나현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커버스토리 모델을 하시게 되었나요? 평소에도 자주 보셨나요? 커버스토리를 매번 챙겨 본 […]
현재의 목표는 ‘낚시의 신’에서 더욱 멋진 콘텐츠를 기획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만, 언젠간 PD가 되어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가볍지만 깊은 매력이 있는 게임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컴투스 그룹의 게임을 검수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게임에서 발생하는 버그를 찾고, 게임 진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유저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정글 스튜디오는 2021년 컴투스와 케나즈가 힘을 합쳐 설립한 게임 IP 전문 웹툰 제작사다. 최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에 앞서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로 선을 보이며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게임을 넘어서 사람들을 매료시킬 웹툰을 만들고 있는 정글 스튜디오! 그곳의 이우재 대표와 임경재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남 한복판 사무실을 급습했다. 안녕하세요. 두 분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혹시 그룹사 곳곳에 귀여운 금손 그림을 남기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한 적 있으셨나요? “도대체 누가 이걸 그린 거야?”의 ‘누가’를 담당한, 비밀의 금손들을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가깝고도 먼 예술의 세계, 손끝으로 무한한 세상을 창조하는 NGDC 아티스트 4명의 이야기.
후드 위로 민초 아이스크림 인형을 고정시키려는데 그게 잘 안돼서 떨어질 때마다 “으악 안 돼 내 민초!!!” 이러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있어요. 😆 도와주시는 과장님도 “민초 고정하고 갈게요~” 하면서 옆에서 엄청 도와주셨는데 그 상황도 너무 웃기더라고요.🤣🤣🤣
“메타버스라고 하면 보통 게임에 국한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컴투버스는 게임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더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겁니다. 현재의 틀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맨 처음 수렵을 벗어나 농업을 시도한 존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기존에 익숙해져 있던 삶의 방식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넘어갈 때, 세상은 어떤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을까? 지난 2016년 세상을 떠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1980년 제3의 물결 저서를 통해 당시의 변화, 즉 정보혁명이 인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를 언급한 바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이 수천 […]
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콘셉트로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제 모습을 컴투스 그룹 사우님들과 컴투스온을 찾아 주시는 독자분들에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제공해주신 컴투스온 관계자 분들과 추천해주신 익명의 제보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