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SNS, 가족 소개, 장거리 연애, 결혼까지 – 관계를 지속하는 방식의 세계 비교 사랑을 이어가는 다양한 방식 “연인과 사귄 지 3개월 됐는데, 언제 SNS에 공개해야 할까요?” “부모님께 소개하기엔 너무 이른 걸까요?”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민들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떤 문화에서는 연애 공개가 곧 결혼 선언과 같은 의미를 […]

컴투스 글로벌회담 <연애편>(2) – 사랑은 계속된다
부제: SNS, 가족 소개, 장거리 연애, 결혼까지 – 관계를 지속하는 방식의 세계 비교 사랑을 이어가는 다양한 방식 “연인과 사귄 지 3개월 됐는데, 언제 SNS에 공개해야 할까요?” “부모님께 소개하기엔 너무 이른 걸까요?”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민들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떤 문화에서는 연애 공개가 곧 결혼 선언과 같은 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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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글로벌회담 <연애편>(1) – 연애, 이렇게 시작된다
부제: 한국 vs 글로벌 연애문화 차이 – 썸부터 커플룩까지 완전 비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연애할까?” 문득 떠오른 이 궁금증이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로 이어졌다. 처음 만나는 방식도, 연애가 시작되는 순간도, 심지어 데이트 장소까지 나라마다 이렇게 다를 줄이야. 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문화 충격이 되기도 한다. 컴투스에서 일하는 6개국 출신 동료들에게 물어봤다. 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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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민되는 생일선물, 금액대별 추천템!
가족, 친구, 지인 생일 선물… 뭘 사야 할지 매번 고민된다. 특히 ‘뭐 갖고 싶은 거 있어?’ 하고 묻기 애매한 사이엔 더 어렵다. 결국 무난한 걸로 골라야 하는데, 온라인 쇼핑몰을 이리저리 뒤지며 ‘이거 괜찮을까?’ 고민하다가 매번 비슷한 선물로 돌아오곤 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일이다. 그래서 컴투스 사우 22명에게 직접 물어봤다. ‘받았을 때 진짜 기뻤던 선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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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사는 이렇게 산다 [레벨업 인터뷰: 박상준 이사님]
임원은 회사의 주요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경영진을 의미합니다. 컴투스온에서는 레벨업 임원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경영진의 전략, 성장, 조직 문화 등을 입체화하여 전합니다. 컴투스답게 일하는 레벨업 임원 인터뷰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컴투스 인텔리전스 아트실의 ‘박상준 이사님’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투스에서 인텔리전스 아트실, AX HUB 아트 부문, 그리고 프로젝트 비스타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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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인들의 폰꾸 탐방기📱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볼까? 놀랍게도 평균 150번 이상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마주치는 건 메신저도, 이메일도 아닌 잠금화면과 홈 화면이다. 작은 화면 속엔 우리의 성격과 취향, 일상의 루틴과 팬심, 심지어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폰꾸(폰 꾸미기)’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스마트폰 커스터마이징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사에서는 컴투스인들의 스마트폰 속 이야기를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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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통근길, 뭐 하세요?
몇 달 전, 경기도에 살면 인생의 20%를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통근길에 그만큼 많은 시간을 쓴다는 일종의 밈이었다. 기자는 출퇴근 편도 50분 정도 소요되는데, 사실 이 정도 시간은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더 먼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사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매일 2시간에서 3시간 20분까지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내는 사우들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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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s Engineer, Render 이재연
〈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그래픽스 개발자 ECO실 엔진팀 이재연 사우입니다. Keword1 | Career | 그래픽스 엔지니어 기술로 빚어내는 아름다움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엔진팀에서 컴투스 자체 Lv1 엔진을 개발 중인 그래픽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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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직원들의
What’s in my bag?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개성 가득한 키링이 달린 가방들이 눈에 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키링을 가방에 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행이 됐다. 문득 ‘다들 컴투스로 출근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걷다 보면, 유독 독특한 가방을 멘 사람들이 하나둘 BYC하이시티로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삼 게임회사의 특장점인 자유로운 개성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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