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온 메뉴는 이 카페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핑크딜 케이크다. 처음 봤다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비주얼이다. 이것은 모형인가, 디저트인가.
참고로, 오른쪽 이미지는 박스테이프, ‘박테’다 박스 테이프에 스티커를 새겨 넣은 제품으로 폭 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떡메: 메모지를 본드로 제본하여 만든 물품 랩핑지: A4용지에 다양한 무늬를 집어넣은 물품 조각 스티커: 씰스 한 조각을 크게 확대한 것과 유사한 스티커 도무송: 일반적으로 동그란 칼선이 들어가 있는 스티커 이번에는 다양한 다이어리 꾸미기의 장르를 소개한다. 씰스티커를 활용한 ‘씰스’, 인물 디자인을 […]
수많은 커피그라인더 중 오늘은 전동 그라인더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전완근을 쓰지 않고도 편하게 원두를 그라인딩 할 수 있다.
이상하게 뒤돌면 생각나는 마성의 맛 소유자 마라탕. 마라탕에도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바로 가게마다 맛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요리사가 달라지면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건 당연하지만, 마라만큼 맛이 널뛰는 메뉴는 흔치 않다. 얼얼한 향신료 냄새로 콧물 흘리는 상상을 하고 간 가게에서 얼큰한 국밥 같은 마라탕을 만난다면? 무척이나 실망스러울 거다. 취향에 옳고 그른 건 없다. 하지만, 내 입에 맞는 맛과 맞지 않는 맛은 분명 존재한다. 가장 입맛에 잘 맞는 마라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무실 근처 마라탕집 네 군데를 비교해 보았다.
기자는 이 제품을 주로 책상이나 모니터, 컴퓨터 본체 위에 쌓인 먼지를 간단히 청소할 때 사용했다. 특히, 먼지가 자주 쌓이는 본체 송풍구 청소에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기존 에어건으로 본체를 청소할 때 처럼 먼지가 날리지 않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무대 위 눈부신 조명, 가슴을 때리는 앰프 사운드, 나를 향해 환호하는 많은 관객. 어릴 적 꿈꾸던 록스타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작은 합주실 속 땀 흘리며 합을 맞추고 그 노력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후회 없이 선보였을 때의 긴장감과 짜릿한 쾌감. 직장인 밴드의 시작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밴드 시작 전, 같이 […]
해외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화폐 단위가 달라 얼마를 쓰는지 잘 체감이 되지 않는다. 죄책감 없이 돈을 쓰게 되고 행복과 지출은 비례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평소 집콕러인 기자에게도 해외여행은 언제나 가슴 뛰는 일이다.코로나로 닫혀있던 하늘문이 열렸고 얼마 전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 코로나 전후로 달라진 출국 절차들도 있고 챙겨야 할 것들이 꽤 […]
2023년 2월 말 기준으로 약 150만원 안으로 구매가 가능한 삼성 갤럭시 폴드4. 초기 모델 출시일로부터 벌써 2년 1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자 리뷰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복합적이며,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폴드4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이 아주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계속해서 폴드 차세대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사람들은 폴드4를 100% […]
다이어트 시작 한 달째.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는 있지만, 빵순이 디저트 애호가 기자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역시 달달한 빵류였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은 2023년 1월 16일,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베이커리 블레어였다.
퇴근 후 맥주 한 잔의 여유도, 드라마나 영화 한 편의 여유도 좋지만 일상 속 힐링 하면 귀여움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나 귀여운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지어진다. 자세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아도 사랑스럽다. 술이나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귀여움에 호불호는 없다. 그러니 감히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귀여움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귀여움에는 다양한 […]
기자가 살면서 지금까지 만들어 본 요리는 볶음밥🍛, 라면🍜, 계란 프라이🍳가 전부였다. 볶음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볶음밥도 맛없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굴 소스를 넣으면 이런 아이들도 되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좀 더 나중의 일이었다.
기자는 평소 ‘걸어서 세계 속으로’라는 여행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오랜 시간 방영된 만큼 다양한 나라가 소개됐는데, 그중 밤 하늘의 오로라가 아름다웠던 아이슬란드 편을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무아스의 ‘크리스탈 프로젝터 스피커 무드등’과 함께라면 아이슬란드까지 가지 않아도 오로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눈앞에 오로라를✨ 언박싱 TIME💖 박스는 이렇다. 함께 언박싱을 해보자.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본체 중앙에 크리스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