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층 한편에는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비밀 정원이 있다. 원화팀의 힐링을 책임지는 숨겨진 공간! 그곳에서 원화팀의 일상과 식물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키우는 식물들엔 저마다 이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친구들의 이름을 닉네임 삼아 인터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닉네임 소개 부탁드려요! 태초의 드루이드: 최초로 화분을 가져온 사람이라 이런 화려한 닉네임을 붙였습니다. 여러 식물을 키우는데요, 지금 딱 […]
안녕하세요 희연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담당하는 SW브랜딩팀에서 현재는 한국을, 앞으로는 태국을 담당하게 될 브랜드 마케터 강희연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저 사람 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에서 ‘저 사람’을 맡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를 촬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팀원 분들과 (초대 사보 모델이셨던) 팀장님께서 제 성격과 패션이 커버스토리와 잘 맞을 것 같다며 적극 추천해 주셔서 […]
시대가 변하면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존재했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X세대, 밀레니엄 세대 등 세대별로 특징을 규정하여 서로 차별하며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1980~2000년 대생을 지칭하는 MZ세대는 현 청년 세대를 지칭하고 묘사하는 고유 명사 격의 용어가 됐다. 언제부터일까. MZ세대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MZ세대니까’, ‘요즘 애들이니까’로 치부되곤 한다. 이러한 갈등을 극대화하고 풍자한 프로그램이 […]
안녕하세요 동섭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플랫폼 게임보안팀 구동섭입니다. 게임보안팀은 유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서비스 런칭 전후로 힘쓰고 있습니다. 런칭 전에는 내·외부 보안 모듈 적용 지원, 게임 보안 검수 및 모의해킹을 진행하고 런칭 후에는 어뷰징 유저, MOD 및 보안 모듈 관련 이슈 대응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지원 계기는 무엇인가요? 상반기 컴투스온 기자단 […]
인터넷에 [개발자 패션]이라고 치면 온갖 밈이 쏟아져 나오고, IT업계 직원들을 떠올리면 체크 남방, 후드티 등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곤 한다. 이렇게 굳어진 이미지가 과연 사실일지 직원들의 데일리룩을 살펴본 결과,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면서도 편안한 착장이 가득했다. 컴투스 직원 10人의 각양각색 여름철 출근룩을 소개한다. 성아영 컴투스 UIX팀, [전통 의상 한복의 재해석]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의상 한복에 대한 매력은 […]
‘돌아온 탕아’라는 말을 들어 봤는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이 단어의 내용과 유래를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돌아온 탕아’라는 말 자체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집 떠난 재벌집 막내아들. 먼 곳에서 방탕하게 생활하다 재산을 탕진하고 방황하다 반성하고 아버지께 돌아가,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지격도 없습니다. 다만 품꾼으로라도 써주십시오.”라고 아뢰니, 아버지는 소를 잡아 환대하였다는 […]
저는 백오피스 Hive 콘솔의 인증, 권한 그리고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이 Hive 콘솔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Hive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000시간 동안 한 게임만 판다” 어릴적 꿈꿨던 모습으로 성장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INTERVIEW 진호성 PolyForce 스튜디오 기획팀 전투 기획자 전투 기획자가 소개하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다양한 소환수들을 이용해서 서로의 전략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넘어서는 재미가 있는 게임 안녕하세요. PolyForce 스튜디오 기획팀 진호성입니다. 작년 1월에 공채로 입사해 현재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서 전투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투 기획 직무를 […]
1분 동안 ‘직업’을 빼고 당신을 표현해 주세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혹시 답하기 어려우셨나요? 우리는 하루에 1/3 시간 이상을 일하는 ‘본캐’로 살아갑니다. 나머지 시간은 ‘부캐’로 살아가죠. *본캐: 본래의 캐릭터 *부캐: 평소 일하는 내 모습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 그런데 왜 부캐로 나를 설명하긴 어려울까요? 여유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했던 소년 소녀, 파일럿이 되고 싶었던 학생, […]
안녕하세요! 사업전략실 사업전략팀의 이지민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사업부 및 해외법인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외 공통 보고 양식 작성, 디자인 취합 관리 등 사업부 내 프로세스 개선과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서포트 역할, 신규 게임 소싱 및 인큐베이팅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BB사업실 B1사업부 소속 이창용입니다. 야구 게임 사업 PM으로서 이용자들의 동향과 지표를 분석, 관리하면서 더욱 즐거운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와 프로모션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QA’는 ‘Quality Assurance’의 약자로 개발, 사업, 마케팅, 홍보 등 게임 사업에서 필수적인 직무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QA팀에서 실제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QA팀은 하루 종일 게임만 할까?”, “그 밖에는 또 어떤 업무가 있을까?” 등등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QA팀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게임 QA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게임 QA는 작게는 게임의 이슈를 찾는 것이지만 그 외에도 기획의 오류는 없는지, 기획 단계에서 의도한 밸런스는 맞는지, 재미는 있는지, 유저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불만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를 검토하는 직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