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친한 친구와 같은 건물에 사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빠-밤✨) 같은 건물에서 층층이 사는, 한 지붕 네 사원 (feat. 아트 동기단)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한 건물에서 다 함께 살게 되었나요? 여우: 회사 근처 행복주택에 다 같이 신청하고 다 같이 당첨되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나무늘보: 도보 […]
기자와 동년배라면 지브리 영화를 최소 한 편은 봤을지도 모른다. 영화가 아니더라도 OST 정도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가장 많이 돌려본 영화를 고르라고 하면 기자는 지브리 영화를 꼽겠다. 어릴 적 지브리 작품들은 다른 것들과 달리 무서운 느낌이 컸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다시 보니 무서움보단 따뜻함이 훨씬 크게 다가왔다.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지브리 […]
우리나라는 좁은 면적에 대비해서 의외로 테마파크와 놀이공원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나라다. 이런 축복받은 환경에서 여러 종류의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 🙂 이 중에서도 기자가 가장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TMI: 기자는 에버랜드 캐스트 출신이다.)! 에버랜드에 대해 소개 및 꿀팁 대방출을 진행해 보려고 한다. 에버랜드는 대기업인 삼성이 운영하는 곳답게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 […]
세계 곳곳에는 많은 테마파크들이 있다. 국내에서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세계적으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가 유명하다. 재밌는 점은 각 테마파크가 추구하는 콘셉트가 확고해 시즌과 나라별로도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테마파크의 다양한 콘셉트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나이·성별 불문 많은 팬층이 있다. 오로지 테마파크를 위해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도 상당한 수준이다. 차후 놀러 가실 분들을 위해 기자가 방문한 도쿄 디즈니랜드의 후기와 정보를 […]
나이가 드니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골프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한다. 남들 다 하니 따라 하는 그런 취미는 갖기 싫어 색다른 취미를 찾던 중 우연히 스쿠버 다이빙의 세계로 발을 딛게 됐다. 여름이었다. 스쿠버 다이빙에 눈을 뜬 것은… 스쿠버 다이빙은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Diving의 약자로 스스로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장비를 착용하고 다이빙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이빙은 […]
걸스데이 혜리, 배우 김보성, 야구선수 김광현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 . . . . 얼핏 들으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지만 모발 기부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발 기부에 대해 생소한 분도, 들어본 적 있는 분도, 어쩌면 기부를 해본 적 있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모발 기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생필품이나 돈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기부하면 어디에 쓸까요? […]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만화 주제가가 있다.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추억이 생각나곤 한다. 지금 들어도 좋은 추억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 수많은 명곡이 많지만, 오늘은 그 중 기자가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몇 가지를 선별해 노래를 추천하고자 한다. 레카 드림 픽쳐스21에서 2001년에 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TV 3D 애니메이션이다. <레카>는 ‘너를 위하여 가라’라는 뜻의 고대 히브리어 ‘레크리카’에서 유래된 […]
MBTI는 사람의 행동 방식을 16가지로 유형으로 나눈 것이다. 필자는 INTP로 내향적이며, 공감보다는 이성을 중요시하고 계획보다는 즉흥적인 것을 좋아하는 유형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겁지만 때때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좋아하는 관심사가 달라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 그렇게 하나둘씩 혼자서 하다 보면 어느새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된 나 자신을 […]
기자는 유선 헤드폰 덕후다. 음악을 듣는 것 자체로 즐거움을 느끼지만, 음악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듣는 것을 좋아한다. 주변 지인들은 ‘뭐 하러 그렇게 듣냐? 요새 좋은 무선 헤드폰/이어폰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하곤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기자 본인도 출퇴근 시에는 애플 에어팟 프로를 듣는다. 편하기 때문이다. 줄이 없어 거슬리지 않고, 노이즈 캔슬링도 되고 주변 소리를 허용하는 앰비언트 사운드도 […]
가산으로 이사를 온 후 안양천으로 산책을 다니기 시작했다. 산책 중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을 보고 자전거에 흥미가 생겼다. 어린 시절의 네발 자전거, 부모님을 졸라 샀던 캐릭터 디자인의 두 발 자전거 이후 오랜만에 느껴보는 관심이었다. 사실 기자는 자전거 취미를 갖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자전거 구매는 큰맘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자의 생각은 오산이었다. 왜냐하면 요즘 […]
2020년, COVID 19의 등장으로 세상이 멈췄다. 밀접 접촉이 잦고, 대단위 관중을 동원하는 프로 스포츠 리그도 코로나의 흐름을 피할 수 없었다. 유명 리그들은 막대한 손실을 감안하고 하나, 둘 조기 폐막 혹은 개막 연기를 택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예상 밖의 깜짝 코로나 특수를 누린 곳이 있으니 …바로 한국프로야구, 이하 KBO다. 리그가 모두 중단된 미국에서 KBO리그를 중계하기 시작한 […]
‘서점 그래픽’이 어떤 곳인가 궁금해졌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후기만 살펴봐도 매우 흥미로운 공간임을 알 수 있었다. 만화방처럼 입장료는 받지만,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다. 게다가 책을 보면서 음주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