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널(Returnal) vs 데스루프(DeathLoop) 보통의 게임에 거의 존재하는 세이브 기능이 없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플레이해 볼 법한 게임 두 가지를 소개한다.(정확히는 로그라이크가 아니지만) 게임 오버가 되더라도 특정 위치, 세이브된 지점에서 부활하여 게임을 재개할 수 있는 여타 게임과는 달리, 이 두 게임은 캐릭터 사망시 다시 시작 지점으로 돌아온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게임 내에서 얻게 […]
(주의) 이 글에는 주제의 특성상 비속어 및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 파트에 이어서 채팅 어뷰징 탐지 시스템의 전반적인 서비스 흐름과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한 부하 분산 처리 등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데이터 흐름과 흐름도 좋은 서버는 어떤 것일까요. 최신 기술이 들어가고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 서버가 좋은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서버는 프로젝트에 […]
(주의) 이 글에는 주제의 특성상 비속어 및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하며 욕설을 마주한 적이나 직접 내뱉은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게임을 하며 많은 욕설을 마주하게 됩니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 공간에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 간에 서로를 향한 욕설은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게임사들은 채팅을 필터링하여 욕설을 ***(별)로 마스킹 처리를 하거나, 다른 단어로 […]
2021년 9월, 벌써 7번째 행사를 진행하는 BIC(Busan Indie Connect Festival,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BIC는 2015년에 처음 시작되어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로, 인디 게임만을 위한 단일 행사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다. 지난 2020년도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전시되었지만, 올해는 PCR 검사 음성 혹은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정해진 인원을 입장시키는 제한적 오프라인 […]
2021년 9월 6일, 컴투스 사내 카페 Healing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Healing은 게컴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게임빌•컴투스 최고의 핫플레이스다. 개운한 아침을 위한 모닝커피, 나른한 오후를 깨워줄 티타임, 그리고 옆자리, 옆 부서 동료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수다 타임 등, 게컴인들이 사무실 외에 가장 많이 찾는 동시에 가장 애정 하는 장소다. 그래서 준비했다. 2021년 6월부터 시작한 […]
K-콘텐츠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올해 초 종영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는 경직된 한일 관계 속에서도 일본 넷플릭스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4차 한류 신드롬에 불을 지폈다. 한류 팬=일본 중년 여성이라는 공식을 깨고 10-20대 여성뿐만 아니라 30-40대 남성 팬이 늘어났고 몇 달 동안 일본 넷플릭스 톱10 TV 프로그램 1~3위를 모두 한국 드라마가 차지했다. 역대급 콘텐츠가 […]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게임을 출시한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모아 힘들게 런칭한 게임이 꾸준히 사랑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유저들과의 소통, 홍보, 안정적인 게임 접속 환경,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 등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을 것이다. 이 중 유저들이 직접 볼 수는 없지만, 항상 뒤에서 사용자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
컴투스의 게임을 한 번이라도 즐겨봤다면 ’하이브(Hive)’라는 이름이 낯설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이브는 게임빌과 컴투스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한 ’게임 전문 플랫폼’이다. 제작부터 운영은 물론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까지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하며 컴투스 그룹의 대표작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조력자로 자리해 왔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서머너즈 워’, ‘별이되어라!’ 등, 글로벌 성공의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게임 축제 ‘게임스컴 2021’에 참가했다. 게임스컴은 매년 8월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신작 ‘크로니클’의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최초로 공개했다. 컴투스의 기대작 ‘크로니클’이 어떤 게임인지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PD님, ‘크로니클’은 어떤 게임인가요? 안녕하세요. ‘크로니클’ 개발팀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여주는 ‘점자책 만들기’ 컴투스 그룹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잠정 중단해 온 임직원 참여 정기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아직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물리적 거리를 유지한 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에는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책’ 만들기 이번 활동은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
2014년 첫 선을 보인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3D 리얼 낚시 게임이다. 출시 이후 7년 동안 많은 조사(釣師, 혹은 釣士)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수 인기 레포츠 게임으로 자리해 왔다. 이러한 ‘낚시의 신’이 출시되기까지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그때 그 시절 당시 모바일 게임 시장은 SNG류가 황금기를 이룬 시기였다. 2011년 출시한 컴투스의 […]
학부생 시절, ‘고전소설론’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전공필수로 지정된 과목이라 동기들의 볼멘소리가 가득했었다. 선배들은 “그 교수님 성격이…”라며 지레 겁(?)을 주기도 했다. 첫 강의 날, 교수님은 칠판에 ‘古典’이라는 단어를 판서하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고, 연구가 진행되고, 끝내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이 고전으로 현대까지 남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 학기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