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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헤리티지 위에 피어난 창업의 꿈: 컴투스가 응원한 SNUSV 38기 데모데이

지난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뜨거운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SNUSV 38기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국내 최초의 대학생 창업 동아리인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SNUSV)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특히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차세대 창업 인재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컴투스가 공식 후원사로 나섰으며, 행사 운영부터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했다.

데모데이(Demoday)란?

데모데이는 ‘시연(Demonstration)’‘날(Day)’의 합성어로, 스타트업이나 창업팀이 투자자와 전문가, 대중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만들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얻기 위해 개최되며, 현재는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시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직접 발표
비즈니스 모델과 시제품을
무대에서 직접 시연
👥
현장 소통
투자자·전문가·대중과
직접 만나는 자리
📈
성장 기회
투자 유치와
실질적인 피드백 확보
🚀
시장 진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첫 무대
COM2US ON

국내 최초 창업 동아리의 저력, 30주년의 역사를 펼치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13:00~18:00
장소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남) 402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참여 인원
약 300명
행사 목적
  • SNUSV 창업팀의 IR 피칭 경험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 38기 신입 기수에게 창업 동기와 성장 경험 제공
  • 창업가와 투자 관계자 간 네트워킹 확대
주요 내용
  • SNUSV 38기 성과 공유
  • 창업팀 IR 피칭 대회
  • 창업·투자 관계자 네트워킹

1996년 창립된 SNUSV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대학생 창업 동아리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850명의 알럼나이(동문)를 배출하며 서울대 내 스타트업 창업 인재들의 핵심 관문으로 자리해 왔다.

특히 컴투스그룹의 모태가 된 ‘컴투스홀딩스(구 게임빌)’을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설적인 기업들이 모두 이곳에서 출발했다. 동문 기업 약 70곳이 만들어낸 누적 기업 가치만 해도 무려 8.7조 원에 달할 정도로 대한민국 벤처 마켓의 든든한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

“실행으로 증명한다”라는 모토 아래 모인 청년들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3개월간 정성껏 준비한 사업 아이템과 활동 성과를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데모데이의 하이라이트인 IR 피칭 무대는 신생 및 기존 창업팀 중 엄정한 심사를 거친 ‘Lean-up’ 부문과 3개월간의 집중 액셀러레이팅 코스를 밟은 동문생 팀 ‘AC Program’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하게 전개됐다.

참가 팀들은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BM)과 MVP(최소 기능 제품)를 선보였다. 투자 전문 심사위원단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통해 시장 적합성을 검증받는 한편, 상시 운영된 창업팀 부스에서는 VC(벤처캐피털) 및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율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대망의 AC Program 부문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세사미(Sesaame)’를 운영하는 ‘오초’ 팀이었다.

‘오초’ 팀은 노동집약적이던 기존 마케팅 산업의 패러다임을 AI 자동화로 혁신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서비스인 ‘세사미’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탐색부터 협상, 계약, 배송,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대신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마케터의 일손을 95% 이상 덜어주면서도 24시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해, 자본이 부족한 초기 브랜드도 글로벌 시장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200만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멀티모달 AI를 활용한 시각적 매칭 기술, 딥러닝 기반 성과 예측 기술 등 2건의 특허를 출원해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이미 올해 반기 만에 매출 2억 원을 달성하고 아마존코리아와의 전략적 협업, 일본 IVS Kyoto 초청 등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성장 모멘텀을 증명하며 1위 상패와 함께 컴투스가 마련한 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아리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인 컴투스 송병준 의장님께서 직접 참석해 후배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시상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재학 시절 벤처기업협회의 지원을 받아 동아리의 첫 문을 열었던 의장님은 어느덧 거대한 숲을 이룬 친정 동아리의 30주년 무대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에 깊은 찬사를 보냈다.

“SNUSV가 30년 동안 훌륭하게 성장해 온 모습을 보며 창립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웠다. 오늘 무대에서 만난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뛰어난 역량들이 훗날 더 큰 성장을 이루는 기업들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 후배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 — 송병준 의장님 축사 중

송병준 의장님은 사업가의 길을 걸어오면서도 SNUSV와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직을 맡아 국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세월을 뛰어넘어 선후배 창업가가 서로를 자극하고 이끌어주는 이 특별한 연대의 무대는 매 회차마다 스타트업 씬에 뜨거운 울림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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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무한한 도전을 지원하는 컴투스의 발걸음

컴투스 역시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 개최, 청소년 및 여자 야구 인재 후원, 문화예술 및 개발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 후원은 차세대 리더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이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단한 징검다리를 놓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컴투스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비롯한 미래 세대가 글로벌 무대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 발맞추어 나갈 것이다.

컴투스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모든 미래 세대의 빛나는 도전을, 컴투스가 언제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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