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카페에 방문하면, 한편에 진열된 컴투스 스토어 신제품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뺏기게 된다. 매년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다짐하며, 더 이상의 굿즈는 집에 들이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순식간에 뒤집어버리는 귀엽고 멋진 제품들! 이 굿즈들이 소비자의 앞에 나타나기까지는 어떤 과정이 필요했을까? 컴투스의 IP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창출하는 IP사업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담당 업무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ECO실 엔진팀 임용식 사우입니다. Keword1 | Career | 엔진 개발자 게임 개발자가 마라토너라면, 엔진 개발자는 페이스메이커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컴투스만의 자체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엔진 […]
‘잡호핑족(job-hopping)’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이 신조어는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2~3년 단위로 자주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서 두드러지는 트렌드로, 과거의 ‘평생직장’ 개념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만화 이누야샤 화면 캡쳐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66%가 1년 내 퇴사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반면, 5년 이상 같은 직장에 머문 […]
블록체인 부서에 새롭게 합류한 두 명의 열정 가득한 동료들을 만나봤습니다. 체육교육 전공에서 블록체인 마케터로, 백엔드 개발자에서 블록체인 사업 PM으로 성장한 그들의 다양한 커리어와 열정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들이 블록체인에서 어떤 도전을 마주하고, 어떻게 성장을 이루어왔는지 함께 보시죠!🤩 블록체인 부서에 온 걸 환영합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Thomas(커뮤니티 마케터): 안녕하세요! 컴투스홀딩스에서 블록체인 커뮤니티 마케팅을 담당하는 Thomas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부: 부서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장: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레벨업 인터뷰가 대리, 과장, 차장을 거쳐 드디어 부장/수석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그래서인지 부장 인터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부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온 내공을 가진 네 명의 부장님들을 모시고 그 […]
〈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속 UI/UX를 디자인하는 컴투스 ORIGIN 스튜디오의 원화팀 이현주 사우입니다. Keword1 | Career | UI/UX 디자이너 플레이어를 게임의 세계로 스며들게 하다.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ORIGIN 스튜디오에서 […]
차: 차곡 차곡 성장해장: 장기적으로 ‘나’가 아닌 ‘우리’를 책임지는 그들! 이번에는 대리, 과장 인터뷰에 이어 차장/차석 인터뷰를 준비했다. 다양한 업무를 하고 계시는 네 분의 차장/차석님을 모셨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몇 년 뒤의 모습을 앞서 보며 혹은 과거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 즐거운 배움을 기대하며 시작해 보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승의: 컴투스 전략금융실 이승의입니다. 반갑습니다. 원석: […]
“인간은 몰두하는 존재다. 일이든 사랑이든 취미든, 우리는 몰두할 때 자기 삶의 의미를 구할 수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3 – 파고 파고 또 파고드는 사람들. 행복한 과몰입러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파고 파는 사람들을 소위 ‘디깅러(digginger)’라고 부른다. 새로운 트렌드가 된 그들은 이미 생성된 콘텐츠를 채굴하거나 소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공유한다. 우리 그룹사에도 […]
우리 조상들은 노래 없이는 일하지 않았고 일하는 곳에는 항상 노래가 있었다. 피로를 덜고, 일을 흥겹게 하고, 노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불렀던 노동요! 노동요를 부르던 조상들의 DNA가 이어져 오늘날 역시 청소 노동요, 업무 노동요, 운전 노동요 등 다양한 플레이리스트가 등장했다. 물론 업무 중 음악을 듣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쭈글) 어떤 사람들은 “음악 듣는 거야, […]
과장하지 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 시니어의 시작이라는 ‘과장/책임’. 기자 본인도 아직 과장이 돼보지 못해 과장과 책임의 역할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들은 시작부터 달랐다. 인터뷰지를 드리며 제출 기한을 요청할 때, 대리/선임 직급은 바로 응답하거나 시간이 더 필요하면 요청한 날에 말씀해주셨다. 반면, 과장/책임 직급은 질문지를 전달 받을 때부터 마감일을 다시 설정해주셨다. 마감일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 주셨고, […]
개발의 세계는 넓고, 언어와 직무는 다양하다. 분야가 다른 개발자들은 서로의 업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게임, Hive,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컴투스의 다양한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주의※직군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신컴사2>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XPLA: 유니티로 게임을 제작하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입니다. 닉네임은 XPLA로 하겠습니다. 자주 언급될수록 […]
대: 대체할 수 없는 컴대리들은리: 이렇게 산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와 설렘은 잔잔한 일상에 파장을 만든다. 한 계단씩 올라설 때마다 파장이 일고, 특히나 첫 파장은 즐거운 긴장감을 선물하기도 한다. 당신은 첫 승진의 기쁨을, 그 파장을 기억하는가? 회사의 ‘허리’라고 불리는 첫 승진의 주인공 대리·선임들. 그들을 만나 각자의 고민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직 첫 승진을 경험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