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관람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야구를 직접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사우님이라면 sap 가능이다! 야구를 직접 해 보고 싶지만 기회가 없는가? 가벼운 마음으로 레드스타로 오라! 무려 2009년에 창립된 레드스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나이대는 굉장히 다양하다. 실력도 무척이나 다양해서 초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누구나 어린 시절 건담이나 로봇과 함께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를 것이다. 이제는 주로 장난감을 사줘야 하는 입장(?)이 되었지만 말이다. 컴투스 그룹사에는 건담과 프라모델에 진심인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아마 사우분들도 사내 카페 입구에 진열된 건담과 프라모델에 한 번쯤은 눈길이 끌리지 않았을까. 이 건프라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내 동호회가 있다고 한다. ‘건프라사러간다므’ 회원들과 함께 건담을 […]
“똑-딱-똑-딱.” 상대의 공을 받아내며 자신의 리듬을 유지해야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는 탁구. 사우분들도 한번쯤은 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의 흐름에 휘말려 나의 리듬을 잃으면 탁구공이 튕겨 나가거나 네트에 걸리게 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야 탄탄한 기본기로 랠리에 설 수 있다. 작고 귀여운 탁구공에 엄청난 회전이 걸리면 더 이상 귀엽게 […]
컴투스 그룹사에는 많은 동호회가 있다. 각각의 동호회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했던 사우분들을 위해 호기심 많은 기자가 나섰다.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볼 예정이니, 앞으로 공개될 여러 동호회 소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이번에는 스트레스 푸는데 제격이라는 사격 동호회 ‘건투스’를 다녀왔다. 🔫 건투스 동호회는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갖는다. 다양한 사격을 즐길 수 […]
컴투스 그룹사에는 정말 많고 다양한 종류의 동호회가 있다. 그중에서도 건강한 Com2us LIFE를 꿈꾼다면 주목해야 할 동호회가 있다. 바로 ‘건강해GYM’! 사우분들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컴투스온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해 봤다. 건강해지고 싶은 컴투스인들은 지금부터 주목! 동호회 소개 건강해 GYM은 다양한 운동을 경험해 보고 다이어트나 운동 인증을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는 동호회다. 운동 유형별 전문 강사, 트레이너가 […]
9 to 6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다. 오늘은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사내 동호회 ‘댄투스’를 소개한다. ‘댄투스’란? 댄투스는 2023년도 연말 신설된 동호회이다. 춤을 좋아하는 사람, 내적 댄스를 즐기는 사람, 흥 넘치는 추억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환영! 함께 KPOP 안무 배우기, 댄스 챌린지 도전, 댄스 영상 촬영을 한다. 초반에는 […]
함께 떠나는 커피 모험커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예전과 달리 홈 바리스타들도 굉장히 전문적인 지식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커피를 즐기고 있다. 홈 바리스타들도 완벽한 커피 한잔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실험과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랩(laboratory)’에서 이름을 따온 사내 동호회, ‘컴투스 커피랩’. 2023년 6월 창립 이후, 숨어있던 홈 바리스타들이 하나둘 모여 현재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
누구나 취미라고 말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등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영화 감상 동호회 ‘무빗무빗’은 8월 신규 신설된 동호회임에도 불구하고 25명의 회원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영화 감상 동호회 ‘무빗무빗’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내겐 너무나도 비싼 영화 티켓 평일 14,000원, 주말 15,000원. 예전보단 부담스러워진 […]
동호회 ‘싱클벙클’은 클라이밍을 하며 즐겁게 웃는 사우들의 싱글벙글한 표정과 클라이밍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2022년 8월에 만들어진 신생 동호회이지만 인기 종목답게 벌써 약 40여 명의 사우들이 함께하고 있다.
니팅이란? 손뜨개질, 기계 편물을 포함하는 편물의 총칭 컴투스 그룹에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동호회가 있다. 그중에서도 쪼물락거리며 따스하고 이쁜 작품을 만들어내는 동호회가 최근 새로 생겼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번 기사에서는 초보도 멋진 금손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그곳, 뜨개 동호회 ‘오물조물’에 대하여 소개한다. 누구나 한번쯤 있을만한 추억 어린 시절, 기자가 뜨개질하게 된 이유는 거창한 것이 […]
차에서 내리자마자 도덕산의 맑은 정기를 맘껏 마실 수 있었고 여기저기 들리는 테니스 공의 통통 튕기는 소리와 환호성이 벌써 마음을 들뜨게 한다. 테니스 장 내 편의 시설로는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양쪽 끝 두 군데 있고, 더불어 멋진 야경도 있다.
어느 날, 동호회 활동이 재가동 된다는 전사 공지를 보고 사내에 어떤 동호회들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안내문에는 17여 개의 동호회가 있었고, 그중에서도 이름부터 생소한 곳이 있어 호기심이 생겼다. ‘나드리’라니… 과연 어떤 동호회일까? 후훗… 지금부터 나드리 동호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 나드리 – 독특한 이름의 유래 나들이: ‘집을 나가서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나드리 동호회는 이 ‘나들이’의 발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