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히트작이다. ‘서머너즈 워’는 그동안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가져왔다. 전 세계 유저들이 승부를 겨루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을 중심으로 국가의 도시를 방문한 ‘아메리카 및 유럽 투어’, 대만과 일본, […]
컴투스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각종 스포츠와 게임, 꽃꽂이, 뜨개질까지 다방면으로 활성화된 동호회부터, 가족까지 챙겨주는 건강검진과 보험, 매년 가슴이 웅장해지는 200만 원의 복지 포인트, 주택자금대출 이자지원 제도,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휴양시설, 장기근속 휴가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다방면에 걸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컴투스의 다채로운 복지 이야기(클릭) 그중 입사하자마자 즉각적으로 느낄 수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 플랫폼 NFT기획팀에서 미래를 그리고 있는 원지현입니다. 저는 디자이너👩🎨 출신 기획자라는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서를 쓸 때 디자이너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컴투스플랫폼 입사 전에는 AR 게임 제작, VR 기획 등을 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NFT기획팀에 계시는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팀에 […]
컴투스의 가족 컴투스타이젬이 구단을 창단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다. 2020년 11월 컴투스 가족들의 응원 속에 창단한 컴투스타이젬 구단은 지난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바둑리그)’에서 후반기 5연승으로 후반기 1위를 달성하며 정규시즌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위해 TA, 아트, 서버 등 다양한 부문의 스터디 세션과 사내 강좌도 준비돼 있다. 또한, 유니티, 어도비, 3D max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맞춤형 강의도 수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통tok> 알림 설정 바란다!
2005년, K-드라마에 빠진 소녀가 있었다. 자막을 모국어로 번역해 올릴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던 그녀는 마침내 한국에 유학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생활 벌써 10년 차인 그녀!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그릴리 루치아 사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그릴리 루치아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루치아라고 합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온 뒤 인연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모델을 하시게 된 […]
어느새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게임 산업은 매년 흥미로운 신작들로 가득 차 있고, 올해인 2022년도 마찬가지였다. 콘솔, PC 및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 세계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출시되었고, 그중 어떤 게임이 가장 흥미로웠는지 기자 나름의 베스트를 뽑아보려고 한다. 우선 지난 1년간 출시된 최고의 게임 목록을 작성해 보았다. 장대한 오픈 월드 […]
동호회 ‘싱클벙클’은 클라이밍을 하며 즐겁게 웃는 사우들의 싱글벙글한 표정과 클라이밍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2022년 8월에 만들어진 신생 동호회이지만 인기 종목답게 벌써 약 40여 명의 사우들이 함께하고 있다.
각기 다른 형태로 커뮤니티를 만들며 확장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외부 투자로 생태계를 키우며 로드맵을 늘려나가는 NFT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IP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게임이 좋아 게임 회사에 들어온 지 어연 7년째인데 게임 관련 피겨도 많고 게임도 많고… 촬영 스튜디오에 슈퍼마리오 의상이 있어서 게임기 앞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나름 화면도 슈퍼마리오 게임으로 맞춰서 찍었는데 사진에서는 엔딩 크레딧 장면이 나와서 아쉽네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프로젝트만 출현하는 건 아니다. NFT 유저들에게 나쁜 경험을 안겨줄 러그 프로젝트와 해킹이 난무하고 있지만, NFT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고 성숙한 유저가 된다면, 현재의 1세대 블루칩 홀더와 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입장권 교환부터 입장 대기를 거쳐 전시홀 입장까지 엄청난 줄 서기의 연속이었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리라. 기자가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었던 국산 콘솔 게임인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을 시연해 보기 위해 줄 서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