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2일 정오, 컴투스 지하 1층 사내카페가 흥겨운 소리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방망이가 화면 속 공을 때리는 경쾌한 타격음, 테이블 위를 미끄러지는 병뚜껑 소리, 윷가락이 서로 부딪히며 떨어지는 소리. 여기에 게임 결과가 나올 때마다 터져 나오는 응원과 환호, 아쉬운 탄성까지 더해지며 사내카페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 한가위를 앞두고 사우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2026년 ‘미니게임 […]
컴투스온 캐릭터 이름 후보 + 데일리룩 투표 지난 9월, 컴투스온의 새로운 캐릭터를 함께 완성하기 위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캐릭터의 이름을 짓는 ‘네이밍 이벤트’에는 총 12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캐릭터처럼 입기’ 데일리룩 이벤트에도 임직원과 자녀, 반려동물이 함께한 개성 넘치는 참가작이 도착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여러분의 투표로 컴투스온 새 캐릭터의 이름과 최고의 현실판 캐릭터룩을 결정할 […]
chap1. 취향을 말하다 chap2. 취향 책장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습지에서 홀로 살아가는 소녀 카야의 성장 이야기. “카야는 죽은 칠면조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시카모어 잎으로 눈을 덮어주었다.” 가족에게 버려진 채 습지에서 홀로 살아가는 카야의 이야기다. 한 인물의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로맨스와 미스터리 요소가 어우러져 있어 카야의 삶 전체를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이전 시리즈에서는 Cilium의 기본 개념과 Identity, Endpoint, IPAM 등을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직접 실습했고, Socket LB(East-West Load Balancing)는 TCPDUMP를 기반으로 패킷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이해를 진행했다. 다만 내용이 길어지면서 다음 주제인 North-South Load Balancing은 다루지 못했다. 이번 글에서는 North-South Load Balancing을 다루고자 한다. North-South Load Balancing 지금까지 다룬 내용은 In-Cluster 내 Pod to Pod 통신, 즉 East-West […]
지난 기사에서 말했듯 재즈는 일단 ‘현장에서’, ‘라이브로’, ‘다양하게’ 들어보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하지만 재즈바도, 공연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요즘, 입문자라면 자연스레 ‘첫 공연은 어디로, 누구의 무대를 보러 가야 할까’라는 질문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과 선호하는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 문제에는 정답이 없다. 다만 필자가 직접 가본 한정된 공간들 중에서 몇 군데를 추천하고 […]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202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방문한 음악 축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던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이다. K-POP이나 록, 힙합처럼 쟁쟁한 대중적 장르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축제가 다름 아닌 ‘재즈’ 행사라는 사실은, 한국의 재즈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짐작하게 한다. (물론 ‘서재페는 재즈라는 근본을 잊었다’는 일부 마니아들의 원성은 잠시 옆으로 밀어두자.) […]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인디게임 개발사 프로젝트모름(Project Moreum)이 개발 중인 신작 ‘론 셰프(Lone Chef)’는 요리와 탐험, 전투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발사는 요리(Cook)와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를 결합한 ‘쿡트로이드바니아(Cooktroidvania)’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 직접 플레이하며 론 셰프만의 재미 요소를 하나씩 살펴봤다. 요리가 사라진 세계, 그리고 식당 눈을 떠보니 낯선 동굴, 기억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눈을 떠보니 낯선 […]
게임 데이터를 분석하려면 목적에 맞는 지표·차원·이벤트 구성을 매번 새로 정해야 한다. 처음 시도하는 분석일수록 이 준비 과정에 시간이 걸린다. Hive 애널리틱스의 템플릿은 대시보드·차트·퍼널·리텐션에서 자주 쓰는 구성을 미리 제공해 초기 설정 과정을 줄여준다. Create 메뉴에서 템플릿을 선택하면 주요 항목이 채워진 생성 화면으로 이동하며, 제공된 구성을 그대로 쓰거나 분석 목적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처음부터 구성해야 하는 […]
여러 게임을 운영하는 조직에서는 구성원마다 담당 프로젝트와 필요한 데이터 접근 범위가 다르다. Hive 애널리틱스의 조직 관리는 조직 단위로 프로젝트와 멤버를 묶어, 데이터 관리자가 개별 사용자 권한을 매번 설정하지 않고도 업무 책임에 맞는 데이터 접근 범위를 구성할 수 있게 한다. 게임별로 조직을 나누거나 여러 게임을 총괄하는 조직을 만들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조직의 멤버 구성만 조정하면 된다. 여러 […]
“오늘 사내식당 메뉴가 뭐더라?” 매일 메뉴 고민 없이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는 컴투스 사내식당.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사내식당이라도, 유난히 ‘바깥 공기’와 함께 뚝배기에 펄펄 끓는 뜨끈한 국물이 간절해지는 날이 있기 마련이다. 사내식당의 안락함을 잠시 뒤로하고, 한 번쯤 과감히(?) 문을 나설 가치가 있는 회사 근처 ‘찐’ 국밥 맛집들을 소개한다. 이레담 백암순대 뜨끈함의 대명사, 이레담 백암순대 입구 첫 […]
치열한 전투와 모험을 이어가는 아르콘들을 위해 오프라인 실물 보급품이 도착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마트24, 컨디션·새싹보리(HK이노엔)와 손잡고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을 즐기고 있는 유저로서 쿠폰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직접 콜라보 이벤트에 참여해봤다. 제품 구매부터 쿠폰 등록, 보상 활용법과 스탬프 이벤트 응모 방법까지 하나씩 소개한다. 편의점 털고 인게임 […]
오늘도 살아남은 직장인들의 힐링 아이템 모음! 오늘도 쌓이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오늘 안에 가능할까요?” “서버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수정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는 문장이다. 메신저 알림은 계속 울리고, 오전에 정리한 할 일은 오후가 되기도 전에 몇 줄씩 늘어난다. 예상하지 못한 이슈는 꼭 퇴근 직전에 찾아오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파일에는 또다시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