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잠시 내려놓은 트래블러 컴친소님들을 만났다.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진짜 여행자가 됐고, 낯선 골목에서도 나만의 인생을 써내려가고 있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컴친소님들만의 여행기, 함께 보시죠! 트래블러 컴친소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몽상가: 안녕하세요! 센트럴아트실 UI팀 몽상가라고 합니다. 에메스: 채용실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에메스입니다. 반갑습니다:D 팔라펠: 계약서 검토 및 체결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팔라펠입니다. 얌깽: 홍콩, 마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