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나 노래에 관심이 있더라도 밴드라는 말을 들으면 진입 장벽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 이제부터 ‘컴투스밴드’와 함께 배워가며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A동 12층에 공용 악기도 구비하고 있으니 열정만 가지고 오면 된다.
“운동화 한 켤레 후다닥 신고 문 밖으로 달려 나가면,당신이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자유.” – 작가 존 제롬 – 작가 존 제롬은 달리기를 ‘자유’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다. 여기 출근과 퇴근, 집과 회사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여러분의 에너지를 UP! 시켜주는 취미가 있다. 퇴근 후 늦은 밤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새로운 활기로 바람을 가르는 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