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나 노래에 관심이 있더라도 밴드라는 말을 들으면 진입 장벽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 이제부터 ‘컴투스밴드’와 함께 배워가며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A동 12층에 공용 악기도 구비하고 있으니 열정만 가지고 오면 된다.
“운동화 한 켤레 후다닥 신고 문 밖으로 달려 나가면,당신이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자유.” – 작가 존 제롬 – 작가 존 제롬은 달리기를 ‘자유’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다. 여기 출근과 퇴근, 집과 회사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여러분의 에너지를 UP! 시켜주는 취미가 있다. 퇴근 후 늦은 밤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새로운 활기로 바람을 가르는 달리기 […]
입사한지 3년, 장기근속 휴가 대상자가 되었다. 장기근속 휴가 대상자가 되니 인사팀으로부터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메일을 열어보고 5일 휴가 소식에 한 번, 지원금 소식에 미소가 두 번 지어졌다. 😊 장기 근속 휴가의 정식 명칭은 ‘장기근속휴가’이고, 입사일로부터 매 3년 주기로 발생하고, 휴가비 개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 22년 1월 2일에 입사를 했다면 25년 1월 1일부터 장기근속 휴가 대상이 […]
작년 보다, 그 작년 보다. 복지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복지가 늘어나는 것도 즐겁지만, 동료들과 나눌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입사 당시 복지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에 소속감이 상승했던 것 같다. 나의 첫 바꾸기 1호 제품! 복지 포인트는 연간 200만 원이고, 중간 입사자의 경우 포인트가 월할 계산되어 들어온다. 기자는 중간 입사자였기 때문에 입사 […]
이제 하나의 브랜드 이름으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기술을 선사하며 무한한 영감을 ‘컴투스온’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통합된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는 컴투스 그룹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컴투스온’은 블록 체인 및 메타버스 산업의 리딩 컴퍼니로 나아가는 컴투스 그룹의 공식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입니다.
2021년 9월 6일, 컴투스 사내 카페 Healing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Healing은 게컴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게임빌•컴투스 최고의 핫플레이스다. 개운한 아침을 위한 모닝커피, 나른한 오후를 깨워줄 티타임, 그리고 옆자리, 옆 부서 동료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수다 타임 등, 게컴인들이 사무실 외에 가장 많이 찾는 동시에 가장 애정 하는 장소다. 그래서 준비했다. 2021년 6월부터 시작한 […]
옆 팀에서 뭔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름하여 ’고독한 재준씨’. ‘고독한 재준씨’이라, 감이 잡히지 않던 차에 기사를 위한 프리뷰 영상을 받아 재생을 눌러보고는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 타이틀에 있던 ‘재준씨’이 진짜로 ‘그’ 재준씨이었을 줄이야.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리 대표님 말이다. 사내 식당 리뉴얼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선 우리 ‘재준씨’ 지난 사보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컴투스의 사내식당 […]
[대중예술 편] 당신은 가슴 뛰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사내 소통 프로젝트, ‘웰컴(Well-communication)’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픈클라스’가 4월, 2회차를 진행했다. 지난 2월, MZ세대의 이목을 끌며 레트로 마케팅의 가장 성공 사례로 꼽히는 대한제분 마케팅 총괄 ‘김익규’ 팀장이 ‘오픈클라스’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번 2회차의 바통을 이어받은 연사는 과연 누구일까? #여기서 잠깐! ‘오픈클라스’란? ‘오픈클라스’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모토로 분기별로 […]
Surprise! 2021년 6월 21일, 게임빌•컴투스人들의 식사 시간이 레벨-업 돼버렸다. 바로 ‘조직문화 LEVEL-UP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 ‘조직문화 LEVEL-UP 프로젝트’는 컴투스인들의 조직 경험이 더욱 풍요롭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준비한 조직문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일상뿐 아니라 소통, 업무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의 레벨-업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그 첫 번째 여정, ‘식당 리뉴얼, […]
[Business Inspiration]곰표의 변신! 레트로와 재미가 만나 문화를 꿈꾸다. 사내 소통 프로젝트, ‘웰컴(Well-communication)’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픈클라스’가 시작됐다. ‘오픈 클라쓰’는 창조적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업계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예술, 디지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트렌디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개발은 단기간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꾸준한 관심과 스스로의 경험이 바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