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소통tok과 포스터를 통해 이번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돌풍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겸사겸사 정주행 했죠. 막상 보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라 푹 빠져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정주행을 마치고 소설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요.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2023 아이디어 […]
컴투스 그룹만의 특별한 이벤트! 사내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일명 ‘아공’)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아공’은 2002년부터 시작한 컴투스 그룹의 사내 공모전입니다. 전 직원이 본인이 구상한 게임 콘셉트 아이디어(PPT 3장 내외)를 자유롭게 구상하여 응모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대상 수상작의 경우 수상 선물과 함께 수상 직원에게 게임 개발을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컴투스 아공이란? 2002년부터 시작한 역사를 자랑하는 […]
컴투스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각종 스포츠와 게임, 꽃꽂이, 뜨개질까지 다방면으로 활성화된 동호회부터, 가족까지 챙겨주는 건강검진과 보험, 매년 가슴이 웅장해지는 200만 원의 복지 포인트, 주택자금대출 이자지원 제도,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휴양시설, 장기근속 휴가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다방면에 걸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컴투스의 다채로운 복지 이야기(클릭) 그중 입사하자마자 즉각적으로 느낄 수 […]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위해 TA, 아트, 서버 등 다양한 부문의 스터디 세션과 사내 강좌도 준비돼 있다. 또한, 유니티, 어도비, 3D max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맞춤형 강의도 수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통tok> 알림 설정 바란다!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 때문에 싸늘한 연말이지만 컴투스 피플은 동료들과 함께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바로 매주 수/목에 진행된 “플레이그라운드” 덕분! 지금부터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를 소개한다.
동호회 ‘싱클벙클’은 클라이밍을 하며 즐겁게 웃는 사우들의 싱글벙글한 표정과 클라이밍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2022년 8월에 만들어진 신생 동호회이지만 인기 종목답게 벌써 약 40여 명의 사우들이 함께하고 있다.
니팅이란? 손뜨개질, 기계 편물을 포함하는 편물의 총칭 컴투스 그룹에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동호회가 있다. 그중에서도 쪼물락거리며 따스하고 이쁜 작품을 만들어내는 동호회가 최근 새로 생겼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번 기사에서는 초보도 멋진 금손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그곳, 뜨개 동호회 ‘오물조물’에 대하여 소개한다. 누구나 한번쯤 있을만한 추억 어린 시절, 기자가 뜨개질하게 된 이유는 거창한 것이 […]
차에서 내리자마자 도덕산의 맑은 정기를 맘껏 마실 수 있었고 여기저기 들리는 테니스 공의 통통 튕기는 소리와 환호성이 벌써 마음을 들뜨게 한다. 테니스 장 내 편의 시설로는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양쪽 끝 두 군데 있고, 더불어 멋진 야경도 있다.
어느덧 여름의 열기는 물러갔지만, 무더웠던 날씨로 지친 몸과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 요즈음이다. 이런 시기에 이용해보면 딱 좋을 듯한 컴투스 그룹의 복지 서비스가 있다. 😀 바로 EAP 서비스다. EAP 서비스란?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는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스트레스, 심리/정서, 불면증 등 종합적인 상담 제공을 통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통합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자는 C-Bot을 이것저것 눌러보며 […]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누구나 낯설고 어색한 기분이 들 것이다. 기자도 마찬가지였다. 신입으로 컴투스에 처음 입사했을 때, 어렵고 낯설기만 한 환경에 조금 두려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걱정 NONO! 🙅🙅♂️🙅♀️ 컴투스에서는 이러한 신규 입사자들의 소프트 랜딩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니까. 이번 기사에서는 컴투스가 새로 입사하는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 중 ‘컴투스 월드탐험’ 퀘스트 북을 […]
어느 날, 동호회 활동이 재가동 된다는 전사 공지를 보고 사내에 어떤 동호회들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안내문에는 17여 개의 동호회가 있었고, 그중에서도 이름부터 생소한 곳이 있어 호기심이 생겼다. ‘나드리’라니… 과연 어떤 동호회일까? 후훗… 지금부터 나드리 동호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 나드리 – 독특한 이름의 유래 나들이: ‘집을 나가서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나드리 동호회는 이 ‘나들이’의 발음 […]
꽃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데, 직접 만지고 다루는 것에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신 것 같아요. 힘든 하루를 보낸 후 꽃 향기를 맡으며 꽃꽂이를 하면, 온전히 내 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되거든요. 게다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면 성취감도 들고, 선물하면서 또 다른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