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서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장: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레벨업 인터뷰가 대리, 과장, 차장을 거쳐 드디어 부장/수석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그래서인지 부장 인터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부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온 내공을 가진 네 명의 부장님들을 모시고 그 […]
개발의 세계는 넓고, 언어와 직무는 다양하다. 분야가 다른 개발자들은 서로의 업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게임, Hive,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컴투스의 다양한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주의※직군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신컴사2>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XPLA: 유니티로 게임을 제작하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입니다. 닉네임은 XPLA로 하겠습니다. 자주 언급될수록 […]
그래픽 기술이 발달하고 유저 사양이 좋아짐에 따라 게임 산업에서 시각적 퀄리티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게임을 개발하는 와중에 빠르게 달려가는 기술의 발전의 속도에 발을 맞추는 것은 너무도 버거운 일 일 것이다. 컴투스에는 이를 대비한 어벤져스 팀이 있다. 바로 바쁜 프로젝트 실무자들을 대신하여 그래픽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지원하는 TA(Technical Art)실이다. 2022년에 조직된 TA실에는 테크니컬 […]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만들어진 후에는 이 게임이 성공할 것이라고, 모두에게 재미있을 거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 ‘즐거움’, ‘재미’라는 주관적인 기준이 핵심이 되는 ‘게임’에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컴투스 그룹에는 ‘BC분석팀’이 있다. 개발 중인 게임의 출시 전 전체적인 게임의 주요 기능, 성장 밸런스, 시장성, 운영 환경, 토크노믹스 및 게임파이 등을 검증해 게임을 반질반질하게 광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