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인공은 컴투스에서 게임 기획 직무를 맡고 있는,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두 사우다. 한 명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F 성향의 ‘미’. 다른 한 명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흔들림 없이 내리는, 논리적이고 명쾌한 T 성향의 ‘꾸’. 언뜻 보면 ‘둘이 어떻게 친해졌을까?’ 싶을 정도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
봄의 시작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순히 경기장에 정시 도착하는 직관을 넘어, 하루 전체를 야구에 대한 설렘으로 채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를 제안한다. 연남동의 감성적인 골목 산책부터 고척 스카이돔의 뜨거운 함성까지, 야구 팬을 위한 하루 동선을 따라가 보았다. 연남동, 계절을 입은 골목의 정취를 걷다 연남동 일대는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
개론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하는 서버를 구축할 때는 일반적으로 TCP, UD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통신을 처리한다. 이때 모든 네트워크 통신은 기본적으로 소켓(Socket)이라는 단위를 통해 관리된다. 아키텍처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프로세스 또는 스레드가 하나 이상의 소켓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소켓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면 I/O Multiplexing(입출력 다중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단일 스레드 또는 프로세스가 여러 I/O […]
N년째 다이어리에 일정 외 일기를 적어오고 있다. 꽉 채운 종이는 아니더라도 종이에 서걱거리는 펜의 질감이 좋아, 매년 새해를 잘 시작해보자는 의식처럼 다이어리를 구매한다. 그동안 대형 소품샵부터 온라인 편집샵까지 다양한 제품을 유랑했지만, 최근 나의 정착지가 된 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SHOP INFO 파피어프로스트 (papierprost)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8-4 1층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
컴투스 친구를 소개합니다, ‘컴친소’가 드디어 <3.0: 진짜 친구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그 화려한 포문을 열 첫 번째 주제는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e스포츠, LCK(LoL Champions Korea)다. 치열한 밴픽 싸움에 밤잠을 설치고, 롤파크의 함성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진정한 ‘소환사’ 사우들이 모였다. 12년 차 베테랑 팬부터 데이터와 AI의 감각으로 리그를 바라보는 엔지니어까지, 컴투스 안에 숨어 있던 롤 […]
👀시선 집중! 비주얼로 압도하는 컴프야V 페스타 지난 2월 28일, 서울 성수동의 한 건물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수동 한복판에 등장한 이 대형 래핑 광고는 지난 28일 유저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치러진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의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상징적인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 시즌 개막의 설렘을 나누기 […]
DNA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우리 팀은 왜 존재하는가?” 일에 치여 살다 보면 정작 이 질문을 놓치고 만다. DNA 프로젝트는 그 질문을 팀 안으로 다시 불러오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실 단위의 고유한 정체성을 발굴하여 리더와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지향하는 팀의 색깔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업무 우선순위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도 […]
chap1. 취향을 말하다 chap2. 취향 책장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세상의 틀에 맞지 않아 고민하던 우리 모두를 다정하게 껴안아 주는 영원한 고전. “너는 사실은 참 착한 아이야.”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초등학교에서 퇴학당한 아이 토토가 고바야시 선생님을 만나 ‘도모에 학원’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실화 바탕의 소설이다. 전형적인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던 토토에게 선생님이 건넨 “너는 […]
[디저트]와 [맥주]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컴친소 3.0(찐친소)’ 친구를 만났다. 첫 만남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매개로 점심시간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면, 두 번째 만남은 [맥주]라는 키워드에 맞춰 퇴근 후의 진솔한 대화를 기약하였다. 공통의 취향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두 번째 만남.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맥주 잔을 기울이며, 서두르지 않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우리만의 아늑한 공간을 […]
🐯 여정의 시작: 내 손으로 일구는 V13의 꿈 올해는 과연 기아가 우승할 수 있을까? 작년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졌던 경기들을 떠올리면 여전히 입맛이 쓰다. 찬스마다 침묵하던 타선과 불안했던 마운드. 2024년의 뜨거웠던 기억 덕분에 ‘올해는 진짜 걱정 없겠지’하며 믿고 기다렸건만, 유독 작년의 아쉬움은 짙은 응어리로 남았다. 하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다. 아니, 반드시 달라야만 한다. […]
출근 가방 속에는 그 사람의 하루가 담겨 있다. 컴투스온 ‘인마이백’은 컴투스인들의 가방을 통해 일상과 직무, 그리고 관계를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지난 고객서비스실 편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서머너스튜디오의 두 원화가를 만났다. 직장에서 만난 사이지만 취향도, 관심사도 비슷해 일상은 물론 주말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때로는 자매처럼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며 단단한 우정을 […]
혼자 밥 먹는 시간이 외롭지 않은 건 순전히 드라마 덕분이다. 예전에 정주행 추천 드라마 기사를 썼을 만큼 드라마 시청을 즐기는 ‘드덕’이지만, 그 이후로도 명작이 쏟아져 재밌게 본 작품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오징어 게임’부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같은 작품들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대형 히트작 외에도 마음에 잔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