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주말, 딸과 기자는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식당에서 봉사자 조끼를 맞춰 입고 있었다. 복지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문구는 “Com2us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장이었다. 그 한 문장이 오늘 우리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처음 복지관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
현대 백엔드 시스템은 높은 동시성과 자원 효율성을 요구한다. 사용자 트래픽의 증가와 복잡해지는 API 호출, 외부 시스템과의 빈번한 통신 속에서 Java 백엔드는 주로 두 가지 처리 모델에 의존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Java 21에 포함된 Virtual Thread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존의 익숙한 동기식 프로그래밍 모델(Spring MVC)을 유지하면서도 WebFlux 수준의 동시성 처리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 […]
“작은 배려가 만드는 큰 울림” 6월, 사내 카페에 따뜻한 사연들이 가득 찬 우체통이 등장했다. 바로 컴투스온과 조직문화팀이 함께한 상호존중 캠페인 이벤트 ‘컴투스온에어: 배려편’이다.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 사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행동들. 나의 상호존중 유형을 알아본 후 배려의 순간을 엽서에 담아 나누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존중’이라는 당연하고도 중요한 에티켓을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500명의 사우들이 유형테스트를 진행하고, […]
RTS의 몰락과 희망의 부재 30대 중후반 이상의 독자라면 한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스타크래프트의 전성기를 기억할 것이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즉 RTS는 당시 PC 게임계의 주류 장르였다. 스타크래프트는 물론이고, 장르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C&C 시리즈, RPG 요소를 접목한 워크래프트3, 역사 기반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까지 수많은 명작이 RTS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당시 RTS는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
2025년 6월 5일, 자정부터 게이머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킨 이벤트가 있었다. 닌텐도가 야심차게 준비한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 2’가 전 세계 동시 출시된 것이다. 기자는 예약 구매에 성공해 직접 수령한 기기와 함께 스위치2의 특징과 달라진 점을 살펴봤다. 2017년 3월 3일, 닌텐도 스위치1은 휴대용과 거치형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콘솔 게임기의 첫선을 보였다. Wii U의 실패를 극복하고 대성공을 거둔 이 […]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종종 ‘익숙함’이라는 이유로 배려를 놓치곤 한다. 이번 ‘컴투스온에어: 배려편’은 그런 익숙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상호존중유형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배려 유형을 확인하고, ‘리스너형(태도)’, ‘소통메이커형(말)’, ‘배려왕형(행동)’을 중심으로 존중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존중’이라는 이름 아래, 두 팀이 일주일간 태도/말/행동의 영역에서 각자 선택한 항목을 의식적으로 실천해보았다. 핵심은 명확했다. 상호존중은 누군가 혼자 […]
바쁜 평일에는 아침을 대충 때우거나 아예 넘기는 일이 많다. 하지만 주말만큼은 느긋하게, 맛있는 브런치 한 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사실 이번에는 원래 즐겨 찾던 팬케이크 전문점 리뷰를 준비하려 했는데, 최근 폐업 소식을 듣고 급히 다른 곳을 알아보다가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를 찾게 됐다.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예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팬케이크, 오믈렛, 와플, 소시지, 베이컨까지 미국 […]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볼까? 놀랍게도 평균 150번 이상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마주치는 건 메신저도, 이메일도 아닌 잠금화면과 홈 화면이다. 작은 화면 속엔 우리의 성격과 취향, 일상의 루틴과 팬심, 심지어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폰꾸(폰 꾸미기)’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스마트폰 커스터마이징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사에서는 컴투스인들의 스마트폰 속 이야기를 살펴봤다. […]
장소: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 2025년 4월 15–16일주최: KryptoPlanet참가자: 사전 등록 400여 명 이상, 국내외 개발자·리서처·VC 등 다수 참여 ‘BUIDL Asia’는 블록체인 개발자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개최됐다. 시그니엘 79층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
국내외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이 기다려온 PlayX4(플레이엑스포) 2025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KINTEX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B2C 전시부터 B2B 게임 비즈니스까지 아우르며 게임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보여주는 장이 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PlayX4는 국내외 유명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게임 박람회다. 특히 최신 게임들을 체험할 […]
📢 소통메이커형 (말 기반 존중형) “내가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꿨던 순간은?” 예시) 말로 전한 존중과 배려 “회의 끝나고 그 말 한마디, 덕분에 하루가 좀 따뜻했어요.”프로젝트 회의가 끝나고 나가려던 순간, 한 동료가 발표를 마치고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발표가 다소 길었지만 준비가 느껴졌기에 “진짜 자료 엄청 정리 잘하셨네요. 이해가 쏙 됐어요!”라고 한마디 건넸죠. 그날 오후, 그 […]
퇴근박, 평일 저녁의 새로운 선택 퇴근 후 곧장 집으로 향하는 대신, 나는 배낭 하나를 메고 캠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일은 쉬는 날. 하루의 끝을 조금 다르게 보내보기로 했다. 요즘은 이렇게 ‘퇴근박’을 즐기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퇴근 후 평일 저녁에 떠나는 1박 2일의 짧은 캠핑. 주말 못지않게 예약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