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가방 속에는 그 사람의 하루가 담겨 있다. 컴투스온 ‘인마이백’은 컴투스인들의 가방을 통해 일상과 직무, 그리고 관계를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지난 고객서비스실 편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서머너스튜디오의 두 원화가를 만났다. 직장에서 만난 사이지만 취향도, 관심사도 비슷해 일상은 물론 주말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때로는 자매처럼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며 단단한 우정을 […]
혼자 밥 먹는 시간이 외롭지 않은 건 순전히 드라마 덕분이다. 예전에 정주행 추천 드라마 기사를 썼을 만큼 드라마 시청을 즐기는 ‘드덕’이지만, 그 이후로도 명작이 쏟아져 재밌게 본 작품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오징어 게임’부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같은 작품들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대형 히트작 외에도 마음에 잔잔한 […]
컴투스의 달콤함을 추구하는 디저트 동호회, 컴투스윗(Com2Sweet)이 어느덧 개설 1주년을 맞이했다. 매월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산 곳곳을 누비며, 회원들과 함께 달콤하고 맛있는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온 지 벌써 1년이 흘렀다. 동호회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주변에서 “가산에는 디저트 맛집이 없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었다. 솔직히 처음엔 그 말에 공감했다. 하지만 직접 찾아보고 발로 뛰어다니다 보니, 골목 안쪽에 꼭꼭 숨어 […]
게임 산업에서 웹 상점은 이제 선택지가 아니라 전략 그 자체가 되었다. 앱 마켓 수수료 절감, 낮은 결제 수수료를 통한 수익 개선, 유연한 글로벌 결제 전략 구성. 표면만 놓고 보면 웹 상점은 더없이 매력적인 무기다.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앱 마켓의 수수료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웹 상점을 도입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많은 게임사들이 […]
방치형에 더해진 전략적 한 수, ‘소울 스트라이크’ 2주년 업데이트 분석 방치형 RPG의 가장 큰 매력은 두말할 것 없이 편안함이다. 게임을 켜두기만 해도 캐릭터가 알아서 성장하고, 복잡한 조작 없이도 던전이 클리어된다. 그런데 가끔은, 직접 세팅을 만지며 효율을 한 뼘씩 끌어올리는 그 소소한 손맛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내가 고민한 배치 하나가 실전에서 체감으로 이어질 때의 쾌감은 어떤 […]
필자는 2년 넘게 컴투스온 기자단으로 장기 활동 중이다. ‘기자’라고 하면 왠지 글을 완벽하게 써야 할 것 같고, 기획도 거창해야 할 것 같아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걱정은 금물이다. 초안만 작성하면 컴투스온 담당자가 이미지 편집과 윤문을 통해 뚝딱 멋진 기사 한 편을 완성해준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사 라인업을 보며 느끼는 뿌듯함은 물론, 기사 1편당 네이버페이 10만 원이 지급되어 […]
판타지의 뿌리가 천공의 섬에 내려앉다 현대 판타지의 근간이라 불리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이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만났다. 지난 1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시작된 이번 협업은 단순히 캐릭터 몇 명을 추가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전용 건물부터 미니게임, 원작의 서사를 녹여낸 던전까지 ‘반지의 제왕’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서머너즈 워만의 언어로 […]
동료들이 정성스럽게 쓴 기사들은 잘 보고 계신가요?재미있게 보신 기사가 있다면 내 손으로 직접 투표하고 선물을 주세요!투표자 중 추첨을 통해 맛있는 커피☕️를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1월 기사 투표 당첨자 ☕️ 임*훈(5465), 유*라(7986), 박*희(8722), 최*혜(0215), 김*식(7658) 2월 기사 모아보기🗞️ ⬇️ 지금 바로 투표하기 ⬇️ 로드 중… 최신 기사 모아보기 😚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잠시 주위를 둘러보자. 혹시 당신의 시선 끝에 씻어내고 싶은 대상이나 사물, 혹은 공간이 머물지는 않는가? 뿌옇게 쌓인 먼지나 꾀죄죄한 이물질로 덮인 물건들을 보며, 당장이라도 깨끗하게 되돌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이 세계에 발을 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바로 그 욕망을 실현해 줄 게임, ‘PowerWash Simulator 2’가 우리 곁으로 […]
chap1. 취향을 말하다 chap2. 취향 책장 『행복의 기원』, 서은국 “행복 확률을 높이려면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행복 압정’들을 일상에 뿌려 놓아야 한다.” 저자는 행복이 객관적인 삶의 조건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물려받은 유전자, 정확히는 ‘외향성’이라는 기질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내가 기존에 가졌던 행복에 대한 관념과는 사뭇 달랐기에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책의 결론은 명쾌하다. 행복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필요한 ‘생존 장치’라는 […]
골목 맛집에서 발견한 마이너 게임의 가치 미식의 세계에는 오래된 정설이 있다. 낡고 허름해 보이는 골목길 식당이 오히려 의외의 맛집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화려한 플레이팅이나 최고급 재료 같은 ‘보여주기식’ 기준을 덜어내고, 오직 구수한 손맛 하나로 ‘맛집’ 타이틀을 거머쥔 곳들이다. 게임계에도 이런 작품들이 존재한다. 비주얼은 소박하고 이름값은 낮지만, 한 번 플레이하면 잊히지 않는 ‘손맛’으로 마니아를 사로잡는 게임들이다. […]
1. 안녕하세요! COTURN입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WebRTC에서 “연결이 왜 안 되지?”라는 문제를 파고들면 결국 ICE(Interactive Connectivity Establishment) 과정과 마주하게 된다. ICE는 두 단말이 서로 통신 가능한 경로 후보(candidate)를 수집하고, 그중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여 연결하는 절차다. COTURN은 ICE 과정에서 필요한 STUN/TURN 서버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구현체다. P2P가 가능한 환경에서는 연결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고, P2P가 불가능한 환경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