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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내일을 응원하다: 제3회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

컴투스가 후원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 달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 선수들과 여성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가득 채우며 야구의 저변 확대를 실감하게 했다.

전국 139개 팀, 3,000여 명이 만든 열기

대회는 9월 27일부터 화성드림파크 리틀 메인야구장에서 진행되었다. 리틀야구 102개 팀, 여자야구 37개 팀 등 총 139개 팀,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이미지 출처: 소비자경제)
리틀야구 결승전 후 각 팀 선수들이 인사하는 장면 (영상 출처: 소비자경제)

경기 내내 집중하는 눈빛, 서로를 격려하는 함성, 승부에 몰입하는 모습들이 이어졌다. 현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에너지로 채워졌다.

(이미지 출처: 소비자경제)

리틀야구 결승전에서는 부천시 소사구 리틀야구단이 양주시 리틀야구단을 2-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여자야구대회 상패 (이미지 출처: 소비자경제)

여자야구 부문에서는 챔프리그의 리얼디아몬즈, 퓨처리그의 비바피닉스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프로 선수와 야구 관계자들이 함께한 시상식

시상식에는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양현종 회장, 리틀·여자야구 연맹 회장단이 참석해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LG 트윈스 손주영, KT 위즈 안현민 등 KBO 리그 현역 선수들도 시상자로 함께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수들이 상을 받는 순간마다 환한 표정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졌다.

야구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컴투스의 진심

컴투스는 올해 이번 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2025 KBO 올스타전, 2025 KBO 포스트시즌,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등 다양한 경기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내년 주요 야구 행사에서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야구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소년 및 여성 야구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신혜수 기자

컴투스프로야구와 야구 생태계가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고, 함께하는 활동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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