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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달리다! 컴투스, ‘2026 815런’ 후원 및 임직원 참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달리는 뜻깊은 여정에 컴투스가 올해도 함께했다.

컴투스는 지난 8월 15일 열린 ‘2026 815런’의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위한 기부금 815만 원을 전달했으며, 컴투스 임직원 30여 명도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오프라인런에 직접 참가해 함께 달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역대 최다 7,000명 참가…26억 원 넘는 기부금 전달

올해도 가수 션은 광복절 새벽부터 81.5km를 달리는 도전에 나섰다. 45명의 페이서와 함께 달린 션은 8시간 20분 2초 만에 81.5km를 완주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알렸다.

오후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오프라인런이 이어졌다. 올해 오프라인 행사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7,000명이 참가해 8.15km를 함께 달렸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로 코스를 완주하며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닝 이후에도 행사의 열기는 계속됐다. 현장에서는 션과 가수 윤도현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등을 통해 모인 총 26억 482만 1,750원의 기부금도 전달됐다. 기부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애국가가 흐르는 메달”…현장을 채운 임직원들의 소감

회사의 후원을 계기로 뜻깊은 현장을 직접 경험한 임직원의 소감도 전해졌다. 컴투스 현지화 담당자 홍○ 님은 “회사에서 815런을 후원한 덕분에 운 좋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축하 공연도 열정적이어서 전체적으로 축제 같은 분위기였고, 즐겁고 뭉클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완주 기념 메달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메달이 기억에 남는다. 오르골 메달이라 돌리면 애국가가 나오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행사 취지와도 잘 어울려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단순한 완주 메달이 아니라 감사와 기억의 의미가 담긴 메달 같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함께 달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나눈 이번 ‘2026 815런’. 컴투스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컴투스온

8월의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하루, 컴투스도 함께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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