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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MMORPG’ 통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양대 마켓 매출 1위로 쾌조의 출발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국내 유저들과 만나고 있다.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출시 전부터 이어진 유저들의 관심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지난 8월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국내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 후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 속에 전 회차가 빠르게 마감되는 등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경쟁형 MMORPG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쟁형 MMORPG를 만들 수는 없을까.”

‘제우스: 오만의 신’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상위 유저 중심의 경쟁 구조와 누적된 성장 격차로 인해 경쟁의 재미가 일부 유저에게 집중되는 흐름에서 벗어나, 더 많은 유저가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에 참여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게임 전반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경쟁 콘텐츠뿐만 아니라 클래스와 성장, 편의 기능, 경제 시스템에도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유저는 직접 전투에 참여하거나 생산과 거래를 통해 게임 세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성장 단계와 플레이 성향에 맞는 경쟁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공중 탈것을 타고 ‘테이아’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그리스 신화를 재구성한 세계 ‘테이아’

게임의 무대는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재구성한 세계 ‘테이아’다.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올림포스의 신들은 크로노스와 티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지만, 이들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 채 봉인한다.

제우스의 절대적인 권력과 오만으로 세계에 균열이 일어나자,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선다. 여러 시련을 거쳐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것이 여정의 핵심이다.

서사의 중심에는 핵심 NPC ‘판도라’가 있다. 판도라는 유저를 주요 사건으로 이끌고 신들과 연결하는 인물이다. 배우 박지현이 캐릭터 제작에 참여했으며, 페이셜 스캐닝과 음성 녹음을 통해 배우의 외형과 연기를 게임 속에 구현했다. 전령의 신 ‘헤르메스’도 유저의 여정을 안내하며 신들의 뜻을 전한다.

▲ 배우 박지현의 외형과 연기를 바탕으로 구현한 핵심 NPC ‘판도라’

신화적 설정은 클래스와 전투에도 이어진다. 각 클래스는 특정 신의 가호와 연결되며, 주요 스킬과 액션에도 신들의 개성과 권능을 담았다. 테베와 테살리아, 자하브 등 주요 지역은 지중해 풍경과 곡창지대, 사막과 오아시스처럼 서로 다른 환경으로 구성됐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과 웅장한 신화적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구현한 테베 운명의 신전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경쟁 콘텐츠

‘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의 참여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상위 유저가 느끼는 성취와 경쟁의 가치도 유지하도록 구성했다. 모든 유저가 같은 방식으로 맞붙는 대신,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경쟁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콘텐츠인 ‘오디세이아’는 개인부터 길드 단위까지 PvE와 PvP를 폭넓게 아우른다. ‘콜로세움’에서는 유저의 외형과 전투 능력을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상대로 1대1 대결을 펼친다. 상대가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겨룰 수 있어 실시간 대전의 부담을 낮췄다.

길드 콘텐츠 ‘아카디아 제전’도 페르소나를 활용한 다대다 경쟁으로 진행된다. 시즌 동안 사냥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용 효과와 길드 스킬을 확보하고 이를 전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제 대결뿐만 아니라 성장과 준비 과정도 경쟁의 일부가 된다.

▲ ‘무한의 탑’에서 강력한 적을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모습

직접 경쟁 콘텐츠로는 필드 보스와 인터 서버 전장, 거점 점령을 비롯해 점령전·요새전·공성전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전투를 마련했다. 간접 경쟁과 직접 경쟁을 함께 구성해 유저가 자신의 성향과 성장 단계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강력한 적을 상대로 펼치는 월드 보스 전투

신의 가호를 받은 8개 클래스

클래스는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에서 전직을 거쳐 총 8개로 확장된다.

아폴론의 가호를 받는 워리어는 ‘나이트’와 ‘버서커’, 아르테미스의 민첩함을 이어받은 로그는 ‘어쌔신’과 ‘레인저’로 나뉜다. 아테나의 가호를 받는 메이지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오라클’, 헤파이스토스의 가호를 받는 파라곤은 ‘블레스드’와 ‘아티산’으로 전직한다.

각 클래스는 공격 방식뿐만 아니라 전투와 게임 안에서 담당하는 역할에도 차이가 있다. 특히 아티산은 전용 제작 스킬을 성장시키며 다른 유저에게 필요한 재료와 아이템을 생산하고 거래소에 공급하는 경제 특화 클래스다. 유저는 직접 전투에 나서는 것 외에도 생산과 거래를 통해 게임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만들 수 있다.

▲ 서로 다른 전투 방식과 역할을 갖춘 클래스로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비접속 중에도 성장을 이어가는 ‘AI 모드’

‘AI 모드’는 직접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이다. 한 번의 조작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를 종료하거나 서버 점검이 진행된 이후에도 미리 설정한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다시 동작한다.

▲ 오리하르콘 광산 던전에서 전투를 펼치는 모습

AI 모드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캐릭터의 움직임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점과 거래소 이용, 아이템 관리, 스킬 설정 등 필요한 조작도 가능하며, 시간대별 사냥터와 세부 위치를 지정해 플레이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징집’ 기능을 활용하면 AI 모드로 성장 중인 길드원의 캐릭터를 길드 콘텐츠에 투입할 수 있다. 반복적인 성장 구간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협력과 전투가 중요한 콘텐츠에서는 직접 조작의 의미를 유지하도록 구성했다.

생산과 거래가 다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

‘제우스: 오만의 신’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과 재화가 거래를 거쳐 다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갖췄다. 3개 서버를 하나로 연결한 ‘인터 서버 통합 거래소’를 통해 거래 범위도 넓혔다.

▲ 아이템 획득과 제작, 거래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갖췄다.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은 성장 재료와 아이템을 제작해 거래소에 공급하며 경제 순환의 한 축을 담당한다. ‘미다스의 금고’에서는 특정 아이템을 시스템이 직접 매입하고 다이아를 지급한다. 아티산과 통합 거래소, 미다스의 금고를 중심으로 아이템의 획득과 제작, 거래, 소비가 다시 캐릭터 성장으로 연결된다.

PC와 모바일에서 시작되는 신화의 여정

‘제우스: 오만의 신’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 PC 런처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유저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와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연계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성장과 경쟁 구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인게임 이벤트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제우스: 오만의 신] 론칭 이벤트 총정리 | 인게임 이벤트 편’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주요 보상과 이벤트 참여 방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유저들은 이제 테이아의 세계를 무대로 전투와 협력, 생산과 거래를 경험하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 다채로운 지역과 던전을 무대로 ‘신의 그릇’을 향한 여정이 이어진다.

게임 다운로드와 정식 출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확률형 아이템 포함

컴투스온

드디어 정식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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