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뿌리가 천공의 섬에 내려앉다 현대 판타지의 근간이라 불리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이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만났다. 지난 1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시작된 이번 협업은 단순히 캐릭터 몇 명을 추가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전용 건물부터 미니게임, 원작의 서사를 녹여낸 던전까지 ‘반지의 제왕’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서머너즈 워만의 언어로 […]
〈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서버 개발자 김수창 사우입니다. Keyword1 | Career | 컴투스가 납치한 인재 “한 번 붙잡히면 끝까지 간다”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L서버팀에서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창입니다. 2023년 4월, 컴투스 서버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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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다면 잠시 주위를 둘러보자. 혹시 당신의 시선 끝에 씻어내고 싶은 대상이나 사물, 혹은 공간이 머물지는 않는가? 뿌옇게 쌓인 먼지나 꾀죄죄한 이물질로 덮인 물건들을 보며, 당장이라도 깨끗하게 되돌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이 세계에 발을 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바로 그 욕망을 실현해 줄 게임, ‘PowerWash Simulator 2’가 우리 곁으로 […]
chap1. 취향을 말하다 chap2. 취향 책장 『행복의 기원』, 서은국 “행복 확률을 높이려면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행복 압정’들을 일상에 뿌려 놓아야 한다.” 저자는 행복이 객관적인 삶의 조건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물려받은 유전자, 정확히는 ‘외향성’이라는 기질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내가 기존에 가졌던 행복에 대한 관념과는 사뭇 달랐기에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책의 결론은 명쾌하다. 행복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필요한 ‘생존 장치’라는 […]
골목 맛집에서 발견한 마이너 게임의 가치 미식의 세계에는 오래된 정설이 있다. 낡고 허름해 보이는 골목길 식당이 오히려 의외의 맛집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화려한 플레이팅이나 최고급 재료 같은 ‘보여주기식’ 기준을 덜어내고, 오직 구수한 손맛 하나로 ‘맛집’ 타이틀을 거머쥔 곳들이다. 게임계에도 이런 작품들이 존재한다. 비주얼은 소박하고 이름값은 낮지만, 한 번 플레이하면 잊히지 않는 ‘손맛’으로 마니아를 사로잡는 게임들이다. […]
1. 안녕하세요! COTURN입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WebRTC에서 “연결이 왜 안 되지?”라는 문제를 파고들면 결국 ICE(Interactive Connectivity Establishment) 과정과 마주하게 된다. ICE는 두 단말이 서로 통신 가능한 경로 후보(candidate)를 수집하고, 그중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여 연결하는 절차다. COTURN은 ICE 과정에서 필요한 STUN/TURN 서버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구현체다. P2P가 가능한 환경에서는 연결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고, P2P가 불가능한 환경에서는 […]
1. 리커버리데이란? 리커버리데이는 매월 두 번째 금요일에 출근 의무를 면제하는 제도이다. 개인이 각자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같은 날을 기준으로 모두가 함께 쉬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연차와 유사해 보일 수 있지만, 제도의 목적은 개인 일정 소진이 아니라 조직 전반의 휴식 리듬을 만드는 데 있다. 정해진 날짜가 반복되기 때문에 일정 예측이 […]
일본 최북단 설국, 홋카이도로 떠나다 ❄️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사계절 내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행지다. 여름에는 보라빛 라벤더 물결이 평야를 수놓고, 겨울에는 세계 3대 눈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 축제가 열린다. 홋카이도 여행의 거점인 삿포로에서는 번화가 스스키노의 야경과 오도리 공원의 눈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기차로 30분에서 1시간이면 닿는 오타루에서는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이 […]
데이터야놀자가 주최하고 AI 디자이너 김진영 작가가 기획한 <IMAGINE 2026 with Dnol>은 AI 디자인과 아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12명의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각 연사는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어떻게 해석하고 실제 실무에 활용하고 있는지 생생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현재 팀 내 AI 스터디에 참여하며, 단순한 툴 사용법을 넘어 AI와 디자인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습 […]
건전지 두 개를 끼우고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손끝으로 전해지는 진동. 90년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그 설렘이 2026년 가산디지털단지 한복판에서 되살아났다.우리는 매일 스크린 속에서 수만 명의 유저를 열광시키는 세계를 만든다. 하지만 여기, 잠시 마우스를 내려놓고 작은 나사와 드라이버를 든 사람들이 있다. 바로 컴투스 미니카 동호회 ‘컴미동(컴투스 미니카 동호회)’이다. 만화 ‘달려라 부메랑’과 ‘우리는 챔피언’이 안방극장을 사로잡던 그 […]
작년부터 자취를 시작했다. 그것도 로망 가득했던 복층에서! (물론 지금은 그 환상이 처참히 깨져버렸지만…) 복층이라 통창이 주는 개방감이 좋고, 창밖으로 보이는 산 덕분에 굳이 뷰 맛집 카페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하지만 복층+통창 조합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바로 어마어마한 추위다. 보일러를 틀어도 바닥만 따뜻할 뿐, 침대 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공중에 떠다니는 차가운 공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