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그래픽스 개발자 ECO실 엔진팀 이재연 사우입니다. Keword1 | Career | 그래픽스 엔지니어 기술로 빚어내는 아름다움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엔진팀에서 컴투스 자체 Lv1 엔진을 개발 중인 그래픽스 […]
임원은 회사의 주요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경영진을 의미합니다. 컴투스온에서는 레벨업 임원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경영진의 전략, 성장, 조직 문화 등을 입체화하여 전합니다. 컴투스답게 일하는 레벨업 임원 인터뷰의 네 번째 주인공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 TA실의 ‘이상윤 이사님’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운영센터 TA실(Technical Artist)을 맡고 있는 이상윤입니다. TA실 운영·관리 및 기술 디렉팅을 맡고 […]
임원은 회사의 주요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경영진을 의미합니다. 컴투스온에서는 레벨업 임원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경영진의 전략, 성장, 조직 문화 등을 입체화하여 전합니다. 컴투스답게 일하는 레벨업 임원 인터뷰의 세 번째 주인공은 마케팅&컨텐츠센터의 ‘박영주 이사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컴투스 게임사업부문 마케팅&컨텐츠 센터의 센터장 박영주입니다. 컴투스가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의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
다양한 산업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는 AI! 관심은 뜨겁지만, 여전히 그 개념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기존의 내용을 다 이해하기도 전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여 판도가 급변하니, 따라가기 쉽지 않은 분야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AI시대에 살면서 AI를 모를 순 없는 법! AI에 대해 잘 모르면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궁금증을 AI개발자에게 직접 물어봤다. 자기소개 […]
〈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속 아랍어 현지화를 담당하는 컴투스 글로벌라이제이션실 슈룩 사우입니다. Keyword1 | Career | 아랍어 현지화 단순한 번역 그 너머, 문화와 정서를 담아내다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컴투스 글로벌라이제이션실에서 아랍어 현지화를 […]
부: 부서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장: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레벨업 인터뷰가 대리, 과장, 차장을 거쳐 드디어 부장/수석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그래서인지 부장 인터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부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온 내공을 가진 네 명의 부장님들을 모시고 그 […]
개발의 세계는 넓고, 언어와 직무는 다양하다. 분야가 다른 개발자들은 서로의 업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게임, Hive,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컴투스의 다양한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주의※직군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신컴사2>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XPLA: 유니티로 게임을 제작하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입니다. 닉네임은 XPLA로 하겠습니다. 자주 언급될수록 […]
그래픽 기술이 발달하고 유저 사양이 좋아짐에 따라 게임 산업에서 시각적 퀄리티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게임을 개발하는 와중에 빠르게 달려가는 기술의 발전의 속도에 발을 맞추는 것은 너무도 버거운 일 일 것이다. 컴투스에는 이를 대비한 어벤져스 팀이 있다. 바로 바쁜 프로젝트 실무자들을 대신하여 그래픽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지원하는 TA(Technical Art)실이다. 2022년에 조직된 TA실에는 테크니컬 […]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만들어진 후에는 이 게임이 성공할 것이라고, 모두에게 재미있을 거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 ‘즐거움’, ‘재미’라는 주관적인 기준이 핵심이 되는 ‘게임’에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컴투스 그룹에는 ‘BC분석팀’이 있다. 개발 중인 게임의 출시 전 전체적인 게임의 주요 기능, 성장 밸런스, 시장성, 운영 환경, 토크노믹스 및 게임파이 등을 검증해 게임을 반질반질하게 광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