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위기가 기회… MMORPG 이탈된 이용자, 다양한 신작이 메꾼다📌 매력적인 장르 MMORPG, 하지만 이용자 피로도는 점점 쌓여만 간다📌 떠나간 이용자, 타 장르에 유입… 외산 게임 침공 대비해야 한다 들썩이는 모바일 게임 시장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장르 다변화가 […]
가수나 악단의 공연을 보러 가본 사람은 음악의 박자에 맞춰서 박수를 쳐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중간에 템포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면 거기에 맞춰서 박수를 치는 속도도 달라지고, 때로는 신곡의 박자에 맞춰서 미리 곡을 공연하기 전에 관객들에게 특이한 박자의 박수 연습을 시킬 때도 있다. 리듬 게임은 특정 리듬이나 음악에 맞춰 어떠한 조작을 하는 게임을 말한다. 공연장에서 가수에게 맞춰서 […]
게임시장이 발전하며 글로벌 게임을 만드는 회사들이 점점 늘고 있다. 글로벌 유저들을 타깃으로 삼으니, 국가별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이 게임을 받아들이는 부분에서 차이를 만들곤 한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 뜨고 있는 서브 컬처, 인디게임, 생성형 AI라는 3가지 항목에 대해 국가별로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알아보자. 🇯🇵 일본 최근 일본 서브컬처 게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브이튜버(Vtuber·버츄얼유튜버)*인 이이즈카 마유가 코토부키 유메라는 […]
‘서브컬처’란 단어의 어원은 대중문화에 포함되지 못하는 하위문화다.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 서브컬처는 일부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을 말한다. 기존 서브컬처 게임의 경우, 마니아층을 메인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화제성이나 매출 등이 다른 게임에 비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9년 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다양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과 PC에서 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