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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장원식 사우

화려하게 비상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날갯짓하는 Fishing스튜디오의 마스코트 장원식 사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분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사우 여러분 Finshing스튜디오 아트팀 장원식입니다. 입사 6개월 차 신입 모델러입니다~!

사보 표지모델에 도전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나요?

개인 화보 촬영은 처음인데요. 평소에 패션 화보에 관심이 많았고, 살면서 이렇게 준비를 해서 누군가 온전히 저를 찍어주는 기회는 흔치 않아서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3D 모델러를 직업으로 삼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릴 적 꿈은 만화가였습니다. 꿈을 위해 미술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했는데요. 입학 당시 한참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면서 온라인 게임 붐이 일어났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에 사로잡혔고 창작욕에 불타서 모델러란 직업에 꿈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3D 모델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이 있다면요.

취업난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일 텐데요.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온전히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분명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들어 보고 싶거나 플레이해 보고 싶은 게임은 무엇인가요?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MMORPG와 VR이 발전하고 있는데 VR속에서 플레이하는 높은 그래픽과 자유도가 보장된 리얼한 가상현실 MMORPG!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입사하신 지 햇수로 2년이 되셨는데, 회사생활은 어떠신가요?

햇수로 2년이라 말씀하시니 길게 회사생활 한 것 같네요. 사실 얼마 안된 신입이지만 팀원분들께서 많이 신경 써주시고 다가와 주셔서 재밌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근무 중이라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해서 아쉬운데,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다시 사무실에서 같이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2021년 새해에는 모델러로서 실력과 기술을 향상시켜서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취미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취미는 일과 관련 없는 것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디제잉과 댄싱보드(롱보드)를 배워볼 계획입니다.

댄스 연습실이나 클럽에서 춤추는 걸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최근에는 집에서 핸드폰을 보며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집중해서 할만한 게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DIY 미니어쳐 집만들기 세트’를 찾았습니다. 있어서 집 꾸미기에 열중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기고 있어요. 모두 한번 구매해서 도전해보세요.

패션 쪽에 관심이 많으신데 저 같은 패알못에게 패션 꿀팁 하나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꿀팁을 드리면 색깔 맞춤이라고 하죠, 톤온톤 배색으로 잘 배치해 입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패션에 기준은 없으니까요. 자신감과 당당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룩도 괜찮아요. 입고 당당히 걸어보세요! 잘 입은 것처럼 보입니다! (웃음)

본인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고양이인 척하는 강아지!
고양이처럼 쿨한척 시크한척 당당한척은 다하지만 실상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강아지처럼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금방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독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게임빌-컴투스 가족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평화로운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일상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며 모두 슬기롭고 건강하게 극복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아직도 힘드시겠지만 2월호 사보 보시면서 저와 함께 내적 댄스로 마음만은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걸 찾는 방법 중
가만히 앉아서 좋아하는 게 뭘까 생각하는 건
제일 처음 시작의 방법이고
시간을 내서 많은 것을 경험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어떤 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평생 무기력했다면
그건 치료를 받아야 할지 모르지만
요즘 무기력하다면
충분한 휴식으로 다시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안정한 삶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냐가
진정한 안정일지 모릅니다.
임성경 기자

비대면 인터뷰라 많이 아쉬웠지만 처음 기자단이 되어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기자가 처음인데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다들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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