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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다양한 컴투스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컴人생각’! 오늘은 직장인 ‘뿌듯 모먼트’를 모아보았다😊​

회사에서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컴투스온 기사를 작성했을 때 뿌듯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제품 후기들이 회사 인스타까지 업로드되었더라고요. 스토어 홍보에도 도움이 된 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지혜, 컴투스)

👤 커버스토리 대장정이 멋진 결과물로 짠!! 하고 마무리될 때이죠^_^ 커버스토리는 매달 첫 영업일에 뉴스레터/컴투스 온 사이트에서 공개됩니다~ 많관부~💕💕(고영민, 컴투스)

👤 처음 대리가 되었을 때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입사 전에는 직급/직책이 올라가는 것이 먼일같이 느껴져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근하고 고생해 가면서 진행한 업무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순간은 언제나 뿌듯합니다 🙂 (TY, 컴투스)

👤 신규 이벤트와 콘텐츠가 유저분들에게 공개된 후 반응을 직접 확인할 때가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들이 유저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릴 때 담당자의 마음도 함께 행복해진답니다. (사실은 월급날이 제일 뿌듯….🤑) (이창용, 컴투스)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은 입사 후 처음 커넥팅에 방문한 순간입니다. 면접을 보러 왔을 땐 누군가 열어 주길 기다려야 했는데, 이젠 내가 직접 카드키를 찍고 들어갈 수 있다니!! 뿌듯했습니다. (J, 컴투스)

👤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여 작성한 문서를 팀원에게 공유하고 함께 논의함으로써 고민했던 과정이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을 때’ (문주영, 컴투버스)

👤 제가 처음으로 기획하여 개발한 상품이 매출을 냈을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실수가 있을까 봐 긴장했던 마음이 사르르 풀리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박소연, 컴투스)

👤 신입으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회사에서 2번 승진을 했는데요. 승진할 때마다 쏟아지는 회사 동료들의 축하를 들을 때마다 회사 생활 나름 잘해왔구나 하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컴투스 포에버💓 (오은비, 컴투스)

👤 입사한 지 얼마 되지지 않아 취뽀 사실을 아직 알리지 못한 친구들이 몇 있는데요, 제가 컴투스에서 일한다는 걸 모르는 친구들이 먼저 이거 잘 만들지 않았냐고 이번 시즌컴프야 광고 영상 링크를 보냈을 때!! 직접적으로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아! 내가 멋진 팀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야구명가 컴투스⚾ (유지수, 컴투스)

👤 신규 콘텐츠를 기획하고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적이 있습니다. 제휴부터 발행까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발행 후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습니다~ (백은솔, 컴투스홀딩스)

👤 신입 교육 과제로 받은 크로니클 초반 구간 개선안을 개발본부 측에서 받아주셔서, 실제 글로벌 빌드에 해당 내용이 일부 반영되었던 점! 편견 없이 해당 내용을 받아주신 PD님 그 외 개발자님들 그리고 자리를 마련해 주신 사업부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크로니클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명란아보카도덮밥, 컴투스)

👤 다른 직원분들로부터 ‘도움 감사합니다, 빠른 대응 감사합니다’등의 메신저를 받았을 때, 제가 다른 직원분들의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김초은, 컴투스)

👤 동료들과 함께 개발한 서비스가 적용되고, 적용된 서비스가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그리고 더 나아가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 (박찬건, 컴투스플랫폼)

👤 내가 만든 홍보물이 세상에 나왔을 때 ‘뿌듯하다’. 내가 기획한 패키지가 잘 팔릴 때 ‘뿌듯하다’. 그리고 컴투스의 일원이 된 순간 ‘가장 뿌듯하다’ (나진원, 컴투스)


이런 ‘뿌듯’ 모먼트들은 모여서 또 하루를 버티는 원동력이 되어주곤 한다.💪 직장인분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을 담아 글을 마친다.

컴투스온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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