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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무한한 세계를 만나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최초의 MMORPG이다.

지난해 출시된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이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까지!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트릴로지의 완성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현재 태국 배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하나씩 소개한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기반 첫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서머너즈 워’는 그동안 게임을 넘어서 하나의 독립된 세계를 형성해 왔다. 게임 속 이야기들이 만화, 애니메이션 등 여러가지 형태로 재창조 되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이전의 스토리가 담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그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나면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잠깐(?) 서머너즈 워’ 이전 시대인 초창기 이야기가 담겨 있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배경을 설명하자면,

오래전 욕망에 사로잡힌 갈라곤의 왕, 테포는 차원홀을 열고자 했다. 그러나 이를 위험하게 여긴 라힐 왕국은 그 열쇠인 카고르 마석을 숨겼고, 테포는 이에 분노하여 전쟁을 선포한다. 그 와중에 결코 열려서는 안 되는 이계의 틈이 열리게 되고, 그 속에서 이계의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다 갑자기 테포와 근방의 모든 것들이 이계의 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틈이 닫히고 전쟁이 끝나게 된다.

그런 평화도 잠시, 또다시 기묘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한다. 왕국 곳곳에 잠들어 있던 유물이 갑자기 사라지고, 몬스터가 마을을 습격하는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이에 “천공의회”는 소환사 조슈아를 파견하여 해당 사건들을 조사하도록 지시한다.

결국 테포가 살아 돌아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왕국은 다시 한번 혼돈에 휩싸인다. 이계의 틈을 열기 위해 숨겨진 유물을 찾고 있는 테포, 그리고 이에 맞서는 라힐 수호단의 단원인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는 것이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테스트만으로 태국 MMORPG 인기 1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이자 ‘서머너즈 워’의 강력한 팬층이 넓게 포진한 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보름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 평점 4.6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현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호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MMORPG 장르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전투 콘텐츠, 고퀄리티 그래픽과 새롭게 탄생한 다양한 소환수 디자인 등 여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게임이 출시된 것이 아닌, 베타 테스트 기간 임에도 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롤플레잉 게임 부문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전체 게임 매출 순위 12위에 오르는 등 현지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첫 베타 테스트 소식을 전한 현지 미디어들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게임 속 장면도 매우 아름답다.
2022년 꼭 즐겨야 할 ‘머스트 플레이(Must play)’ 게임”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 또한 이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콘텐츠에 호평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장르의 매력을 한껏 살린 매력적인 콘텐츠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캐릭터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유저가 직접 소환사가 되어 소환수들과 함께 펼치는 전략의 재미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는 오르비아, 키나, 클리프 등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세 명의 소환사가 등장하는데 350여 종의 다양한 소환수들과 무한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퍼즐과 함정이 숨겨진 공략형 던전과 유저간 실시간 전투(PVP), 파티 플레이, 퀘스트, 채집∙채광∙낚시 등 MMOPRG 장르적 재미를 끌어올린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로운 ‘서머너즈 워’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해 광활한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의 유려한 움직임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서 기존 IP에는 없었던 플레이 캐릭터 세 명을 잠깐(?) 소개하자면,

오르비아: 뛰어난 마력을 보유한 소환사. 라힐 마법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오르비아는 라힐 수호 단원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오르비아는 자신의 능력을 일깨워준 마법사를 라힐 수호단에서 찾게 될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키나: 특별한 치유술을 사용하는 소환사. 치유술은 일반적인 소환사가 다룰 수 없는 능력이었지만 키나는 치유술로 소환수와의 친화력이 돋보였던 특별한 존재였다. 이 소문이 퍼져, 키나는 이례적으로 라힐 수호단에 입단을 권유받아 라힐 수호 단원으로의 생활을 시작한다.

클리프: 아군을 지키는 능력이 탁월한 소환사. 소환수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클리프는 소환수를 지키고 싶었고, 이러한 생각은 클리프가 아군을 지키는 능력을 보유한 소환사로 성장하게 만들었다. 소년이 된 클리프는 라힐수호단의 수습단원으로 입단하게 된다.

하지만 똑같은 크로니클은 없다!
무한한 크로니클의 세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기본적으로 소환사와 3마리의 소환수가 함께하는 게임이다. 따라서 3명의 소환사와 소환수를 조합해 보면서 다양한 특성을 갖춘 나만의 파티를 만들어 보는 재미가 있다.

‘서머너즈 워’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몬스터들이 각자의 존재 이유가 있는 것처럼, 유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환수의 선택과 조합에 따라 색다른 시너지를 내게 된다.

몬스터 하나하나마다 속성(불/물/바람/빛/암흑)과 타입(공격/방어 등)이 다르기 때문에, 무한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매력이다.

곧 찾아올 무한한 세계의 소환수들을 기다리며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현재 본격적인 한국 출시를 앞두고 국내 사전 예약자를 모집 중이다.

사전예약을 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머리장식, 속성별 엔젤몬 등 아이템을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시 불꽃 질주마를 제공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에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트, 아이패드 에어5, 마샬 스피커 등을 선물하고, 공식 포럼 및 카카오톡 채널 오픈 이벤트, MMORPG 성향 테스트도 해볼 수 있으니 많은 유저분들의 성원을 바란다!

바로가기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사전예약 페이지

컴투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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