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 캠퍼스 시리즈는 강연진의 시선과 수강생의 경험,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TA 캠퍼스가 만들어낸 배움과 영감을 전합니다. 이번 편은 강연진이 TA 캠퍼스를 준비하며 만난 성장의 기록입니다. 직무 캠퍼스, 그게 뭔데? 컴투스에는 구성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직무 캠퍼스’다. 이 프로그램은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방식으로 […]
사우들이 직접 말하는 우리 식당의 매력과 진짜 인기 메뉴 컴투스 그룹사 임직원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고 있는 사내식당 ‘Cooking’. 그룹사 직원이라면 누구나 아침, 점심, 저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미 ‘최고의 복지’라 불린다. 기자 역시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오늘의 식단표일 정도로 식당의 열렬한 팬이다.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든든한 한식, 가끔은 외국 요리까지 […]
컴투스 곳곳에는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로 뭉친 동호회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 숨은 보석 같은 동호회들을 찾아다니며 그 매력을 소개하는 것이 취미인 기자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흥미로운 소식을 들고 왔다. 이번에 주목한 곳은 바로 디저트를 먹기 위해, 그리고 진심으로 즐기기 위해 존재하는 동호회! 그 이름도 달콤한 컴투스윗(Com2Sweet)이다! 디저트 동호회 ‘컴투스윗(Com2Sweet)’은 ‘컴투스’와 ‘스윗(Sweet)’을 합친 단어로, 컴투스의 […]
기존에 제공되었던 ‘인프런’과 ‘스마트러닝’에 이어 ‘콜로소(Coloso)’가 새로운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 추가됐다. 한동안 강의를 듣지 않았던 터라, 동료들에게 소개도 할 겸 오랜만에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수강해보기로 했다. 콜로소는 디자인, 영상편집, 3D, 일러스트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수강을 위해서는 아래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접속 → 수강 신청 → 강의 수강 유의할 점 1. 인터넷 […]
컴투스의 사내 카페, 일명 ‘Healing’의 일부 공간이 도서공간으로 변신해 북&카페로 거듭난다. 이번 도서공간 기획에는 ‘도꾸단(도서공간을 꾸미는 사람들)’이 함께했다. 도꾸단은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참여한 구성원들은 어떤 목표를 품고 이 여정에 함께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공간의 진정한 의미는 어떻게 생길까? 조직문화팀은 도서공간 공간을 채우기 이전에, 도서공간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했다. “개발,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
반복되는 일상 속,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번의 일탈! 비록 지금의 나는 평범하고 고요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잠시 동안만이라도 내가 아닌 다른 인물이 되어 수수께끼를 풀고 단서를 찾아내며 눈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짜릿한 경험. 이런 경험들은 고단했던 일상에 스며들어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숨겨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또 다른 자신을 만나게되는 방탈출 러버들이 모인는 […]
2025년 4월 16일, ‘컴투스프로야구2025’가 10번째 생일을 맞아 컴투스 그룹 사우들에게 생일 파티 초대장을 날렸다. 특식부터 스페셜 디저트, 애정고사, 포토부스, 야구 게임 이벤트까지! 10주년의 기쁨을 전 사우가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팀 컴프야의 다양한 유관부서가 힘을 모았다. 웃음과 환호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 그 특별한 하루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밥 잘 주는 컴투스 그룹에서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특식🍴이다. 이번 컴프야 10주년을 맞아, 사내 식당에는 특별한 메뉴판이 마련됐다. 쟁쟁한 매력으로 사우들을 고민에 빠지게 한 특별 메뉴는 바로, 사직 야구장의 ‘모듬 보쌈 정식’, 인천 SSG 랜더스필드의 ‘스테이크 불초밥’, 고척 스카이돔의 ‘스테프 핫도그’! 이번 특식의 컨셉을 기획한 B1사업부의 이형민 부장에게 오늘의 […]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이다. 손흥민을 포함한 우리나라 많은 선수가 세계적으로 활약 중이며, 월드컵과 같은 국제 경기가 열릴 때마다 꼭 주요 스포츠 뉴스의 한 꼭지를 차지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축구를 좋아하겠지만, 우리는 도대체 왜 축구에 열광하는 걸까? 오늘은 퇴근 후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 내려가는 컴투스 그룹사 축구 동호회 ‘FC 컴투스’를 소개해 […]
“담당자 찾기가 어려워요.”“누가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컴투스그룹은 조직문화 서베이를 통해 매년 ‘업무 몰입에 방해되는 요소’를 확인하고 있다. 다양한 항목 중 ‘소통 및 협업하는 방식’에서 구성원들이 업무별 담당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새로운 업무가 생겼을 때 필요한 정보를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충이 있으며, 신규 입사자들도 […]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우들이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알찬 하루들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한 만큼, 기다려지는 점심 시간. 컴투스 사내 식당 ‘Cooking‘은 든든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1월에는 추억의 게임 ‘놈‘과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스페셜 런치 메뉴도 선보였다고 한다. 📌 메뉴 소개 기준 사내 식당 […]
새해에는 달라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누군가 독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을 때마다 기자는 한 가지 조언을 하고 싶다. “힘 좀 빼셔도 됩니다.” 일단 책과 가까워져 보라고 권하고 싶다. 손이 가는 대로 꺼내 읽고, 지루해지면 다른 책을 뒤적이기도 하면서 말이다. 책은 저자가 수년간 계획하고 기록하며, 저자의 고유하고 치열한 삶의 흔적을 보여준다. 컴투스 그룹사에서도 책 곳곳에 물음표를 남기고, 천천히 […]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지만, 겨울은 역시 겨울이었다. 매서운 바람에 열심히 옷깃을 여며도, 두 뺨이 발그레해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12월! 하지만, 게임대회 결승과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을 앞둔 컴투스 그룹은 어느 때보다 열기가 가득했다. 다양한 사우들의 풍성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 깊었던 2024 아공과 함께 사내 식당 쿠킹에는 여경래 셰프님이 방문해 특식을 선사했다. 12월에도 풍성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