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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으로 한바탕 뭉쳐보세!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긴 2026 추석맞이 ‘미니게임 한마당’ 현장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2일 정오, 컴투스 지하 1층 사내카페가 흥겨운 소리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방망이가 화면 속 공을 때리는 경쾌한 타격음, 테이블 위를 미끄러지는 병뚜껑 소리, 윷가락이 서로 부딪히며 떨어지는 소리. 여기에 게임 결과가 나올 때마다 터져 나오는 응원과 환호, 아쉬운 탄성까지 더해지며 사내카페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

한가위를 앞두고 사우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2026년 ‘미니게임 한마당’ 현장이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약 680명의 사우가 참여해 동료들과 게임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한 사우들을 위해,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던 이날의 모습을 전한다.

2026 추석맞이 미니게임 한마당이 열린 컴투스 사내카페 전경

컴투스가 한가위를 즐기는 방법

컴투스는 매년 한가위를 앞두고 사우들이 새로운 콘셉트의 게임으로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바쁘게 업무를 이어가는 사우들이 명절을 앞두고 잠시 일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작은 추억 하나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같은 팀원들과 가벼운 게임 하나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생기고, 평소 업무 중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무엇보다 게임회사인 우리에게 ‘게임’은 가장 익숙한 공통의 언어다. 함께 게임을 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결과에 웃고 아쉬워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된다. ‘미니게임 한마당’이 컴투스만의 방식으로 한가위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이어져 온 이유다.

지난 행사들도 사우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024년에는 ‘미니민속놀이천국’이라는 이름으로 공기놀이,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총 988명이 참여했다.

2025년 ‘미니게임 한마당’에서는 스파이더맨 던지기와 탁구공 넣기, 의자 쌓기, 태엽 장난감 레이싱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도 구성해 동료들과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 종료 30분 전에 준비한 상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그리고 올해는 오랫동안 야구 게임을 만들어 온 회사답게 ‘홈런 레이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추석을 떠올리게 하는 윷놀이,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병뚜껑 치기를 더해 한가위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니게임 한마당에 참여한 컴투스 사우들

방망이부터 윷까지, 올해의 세 가지 게임

올해 준비한 종목은 개인전 ‘홈런 레이스’와 단체전 ‘병뚜껑 치기’, ‘윷놀이: 결과를 맞춰라’까지 총 세 가지다. 누구나 금방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규칙은 간단하게 구성했다.

개인전 홈런 레이스

개인전 ‘홈런 레이스’는 컴투스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의 인기 콘텐츠를 사내 행사에 맞게 재구성한 종목이다. HEAT본부 엔진개발실과 BB사업본부 BB사업실 B3사업부의 도움을 받아, 게임 속 콘텐츠를 사우들이 실제 방망이를 휘두르며 직접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현했다. 참가자는 센서가 달린 방망이로 화면에 등장하는 공을 쳐 점수를 얻었으며, 경기는 두 명이 동시에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타격 타이밍에 따라 점수가 크게 갈리면서 곳곳에서 뜨거운 응원과 아쉬움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가 예상 밖의 고득점을 기록하는 반전도 이어지며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센서 방망이로 홈런 레이스에 참여하는 사우
두 명이 동시에 대결하는 홈런 레이스
홈런 레이스 옆에서 팀원을 응원하는 사우들
사이드에서 팀원을 응원하는 모습

올해도 개인전뿐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전을 마련했다. 동료들과 한 팀이 되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다.

단체전 병뚜껑 치기

‘병뚜껑 치기’는 팀원들이 차례로 병뚜껑을 튕겨 정해진 구역 안에 넣으면 성공하는 팀전 게임이다. 한 명만 성공해도 팀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내 차례가 아니어도 모두의 시선이 테이블 위로 모였다. 병뚜껑이 손끝을 떠날 때마다 응원이 이어지며 단체전다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병뚜껑을 겨냥하는 사우
병뚜껑 치기를 지켜보는 팀원들

단체전 윷놀이: 결과를 맞춰라

‘윷놀이: 결과를 맞춰라’는 윷놀이에 예측의 재미를 더한 종목이다. 팀원들이 대형 윷을 하나씩 나눠 들고, 던지기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함께 예측하는 방식이다. 가장 나오기 어려운 ‘모’를 과감하게 고르는 팀도 적지 않았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결과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하는 순간까지, 팀원들의 웃음과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대형 윷을 던지는 팀원들
윷놀이 결과를 확인하는 팀원들

게임이 끝나도 이어지는 설렘, 두근두근 추첨 이벤트

세 종목의 결과는 모두 ‘추첨권’으로 이어졌다. 게임별 결과에 따라 추첨권을 받고, 세 종목에 모두 참여하면 추가 추첨권도 주어졌다. 이날 현장에서 사용된 추첨권은 약 2,800장으로, 참가자 한 명당 평균 4장 안팎의 추첨권을 손에 쥐고 결과를 기다린 셈이다.

직접 만든 추첨권
추첨함에 담긴 추첨권

추첨권은 이렇게 수제로 제작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승부의 재미와 함께 참여하는 재미도 살렸다. 홈런 레이스에서 아쉽게 패해도 추첨 기회가 주어졌고, 병뚜껑 치기에서는 한 명의 성공이 팀 전체의 기회로 이어졌다. 함께 참여할수록 더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게임을 마친 사우들의 발길은 자연스럽게 추첨존으로 향했다. 추첨권을 펼치는 짧은 순간마다 환호성과 탄식이 번갈아 터지며, 게임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이어졌다. 여러 장의 추첨권을 사용하고도 아쉽게 상품을 받지 못한 사우들을 위해서는 작은 위로 선물을 마련해,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추첨존에서 추첨권을 확인하는 사우들

두 손 가득, 더 풍성한 한가위

추첨의 설렘만큼이나 어떤 상품이 기다리고 있을지 확인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아 조금 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한가위 콘셉트로 진열된 추첨 상품 추첨 상품 진열 모습 추첨 상품 진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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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한우 선물세트부터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목·어깨 마사지건, 명절 상차림에 잘 어울리는 스팸과 유과 선물세트까지 한가위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여기에 쿠키와 생활용품, 비타민 같은 실용적인 선물과 야구 응원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한우 선물세트
한우 세트의 주인공은?

추첨 결과가 공개될 때마다 사우들의 표정도 엇갈렸다. 당첨된 사우에게는 환호와 축하가 쏟아졌고, 아쉽게 당첨되지 않은 사우들도 동료들과 웃으며 결과를 함께 즐겼다.

상품에 당첨된 사우 상품에 당첨된 사우 상품에 당첨된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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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세트에 첫 당첨된 사우
한우 세트 첫 당첨의 주인공 등장!

게임과 함께한 한가위 한상

한가위 분위기는 사내카페뿐 아니라 사내식당에서도 이어졌다.

사내식당 한가위 맞이 명절 한상 돼지고기찜과 소고기뭇국으로 차린 한가위 특식 사내식당 한가위 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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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에는 돼지고기찜과 소고기뭇국으로 차린 ‘한가위 맞이 명절 한상’이 준비됐다. 사우들은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조금 일찍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퇴식구에 마련된 송편
퇴식구에 마련된 식혜

퇴식구에 마련된 송편과 식혜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동료들과 함께 ‘미니게임 한마당’을 찾는 발걸음도 이어졌다. 든든한 한 끼에 게임과 추첨, 선물까지 더해지며 사내 곳곳의 한가위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사우들이 전한 ‘미니게임 한마당’

현장에서 만난 사우들에게 이날의 소감을 들어봤다.

“방망이를 휘두르면 모니터 속 공이 진짜 날아가다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단체전 때는 팀원들과 줄 서서 전략 회의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한가위를 미리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스팸세트를 노렸지만 제 손에 남은 건 텐텐…🥹 그래도 팀원들과 맛있게 나눠 먹으며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 컴투스 게임운영실 양*영 –

“팀원들과 응원하고 소통하며 협동하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특히 야구 게임은 직접 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몰입감이 높고 승부욕이 생겨 정말 재미있었네요. 짧지만 확실한 리프레시가 되었고 다음 행사도 기대됩니다!”

– 홀딩스 게임사업본부 천*욱 –

“보조 스태프로 진행을 도왔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겨주셔서 일하면서도 뿌듯함과 힘을 얻었습니다. 점수를 얻을 때 다 함께 환호하는 모습이 마치 가족끼리 모여 명절을 보내는 것 같아 회사에서 이런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내년에는 참가자로 꼭 도전해 상품을 노려보겠습니다!”

– 인사실 진*이 –

미니게임 한마당에 참여한 사우들

그리고, 다음 한가위를 기다리며

오후 3시, ‘미니게임 한마당’이 막을 내리자 사내카페도 다시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행사장을 가득 채웠던 웃음과 응원, 동료들과 함께 만든 즐거운 기억은 그대로 남았다.

조직문화팀은 “앞으로도 게임회사다운 방식으로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고 활기를 나눌 수 있는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모건 기자

한가위 이벤트는 "명절 앞두고 한 번쯤은 다 같이 웃을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매년 가장 오래 고민하는 건 종목 선정인데, 올해는 우리가 만든 게임을 사내카페로 옮겨 와 봤습니다. 잘 만드는 것만큼 함께 즐기는 것도 우리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방망이를 휘두르고 윷을 던지며 함께 웃었던 시간이, 바쁘게 달려온 사우님들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모두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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