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싱클벙클’은 클라이밍을 하며 즐겁게 웃는 사우들의 싱글벙글한 표정과 클라이밍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2022년 8월에 만들어진 신생 동호회이지만 인기 종목답게 벌써 약 40여 명의 사우들이 함께하고 있다.
각기 다른 형태로 커뮤니티를 만들며 확장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외부 투자로 생태계를 키우며 로드맵을 늘려나가는 NFT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IP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게임이 좋아 게임 회사에 들어온 지 어연 7년째인데 게임 관련 피겨도 많고 게임도 많고… 촬영 스튜디오에 슈퍼마리오 의상이 있어서 게임기 앞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나름 화면도 슈퍼마리오 게임으로 맞춰서 찍었는데 사진에서는 엔딩 크레딧 장면이 나와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