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2025 컴투스온 연말결산

1월 | 레벨업 인터뷰
2025년 컴투스온은 〈레벨업 인터뷰: 컴이사는 이렇게 산다〉 론칭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기사 링크) 기존 대리·차장·부장 등 직급 중심의 인터뷰를 넘어, 이사급 임원 인터뷰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콘텐츠의 깊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단순한 이력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임원이 걸어온 커리어 선택의 맥락과 주요 의사결정의 기준,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과 삶의 태도까지 함께 담아낸 심층 직무 인터뷰로 구성됐다.

2월 | 기자단 웰컴 키트 & 기자단 어워드
2월에는 기자단 웰컴 키트 제작(🔗기사 링크)과 함께 컴투스온 기자단 어워드(🔗기사 링크)를 진행하며 기자단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 단순히 콘텐츠를 기고하는 역할을 넘어, 기자단이 컴투스온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는 인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동 결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고 참여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기자단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였고, 컴투스온은 기자단을 참여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파트너로 재정의했다.

3월 | BEST 컴친소인 인터뷰
3월에는 컴친소인 인터뷰(🔗기사 링크)를 통해 컴친소 1.0의 참여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반려동물 관심사를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총 13회 진행된 컴친소 1.0 활동을 돌아보며, 친구를 만들고 경험을 쌓아온 구성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참여 도장을 가장 많이 모은 구성원의 후기를 중심으로, 컴친소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관계와 경험이 축적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임을 보여줬다.

5월 | 컴친소 2.0 시작
5월에는 컴친소 2.0 리뉴얼을 통해 컴투스온의 참여 구조가 본격적으로 확장됐다. 인터뷰 중심의 콘텐츠에서 나아가, 관심사 기반 프로그램과 굿즈 제작을 결합한 참여형 구조를 도입했다. (🔗기사 링크)

7월 | 상호존중 캠페인
7월에는 기존 컴투스온에어 포맷에 상호존중 캠페인 메시지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진단 테스트를 시작으로 컴투스온에어 배려편, 상호존중 체험단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해, 조직문화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기사 링크)

9월 | 컴투북스 오픈
9월에는 컴투북스 도서 큐레이션 코너가 새롭게 오픈됐다. 임원 추천 도서부터 구성원의 취향 책방까지, 책을 매개로 한 지식과 취향 공유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투스온의 콘텐츠 영역을 조직문화와 라이프 전반으로 확장했다. (🔗기사 링크)

10월 | 컴투스온 디자인 리뉴얼
10월에는 컴투스온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시각적 정체성과 사용자 경험을 전면 개편했다. 톤앤매너와 썸네일, UI를 통일하며 각 채널과 콘텐츠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2월 | 컴투기빙 땡큐마켓
12월에 열린 컴투기빙 땡큐마켓은 컴친소 2.0의 흐름을 기부 캠페인으로 확장한 사례였다. 구성원이 직접 만든 굿즈와 참여를 통해 기부금이 조성되며, 컴투스온이 지향해 온 참여형 플랫폼의 가치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기사 링크)


2025년 컴투스온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채널들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하며 총 180만 이상의 콘텐츠 도달 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브랜드 미디어로서의 영향력이 대폭 확대되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채널별 지표를 살펴보면, 그룹 통합 브랜드 허브인 컴투스온 웹사이트는 전년 대비 18%의 PV 성장을 달성하며 트래픽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네이버 블로그는 단기성 이슈가 아닌 검색량과 연관 키워드를 공략한 SEO 중심 전략이 안착하면서 조회수가 무려 197% 급증했고, 2년간 누적된 안정적인 검색 유입 구조를 완성했다. 뉴스레터 역시 발송 횟수에 의존하지 않고 UX 개선과 외부 구독자 확대를 꾀한 결과, 오픈 수가 40% 증가하며 ‘읽히는 콘텐츠 채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러한 양적 성장은 조직문화 확산이라는 질적 변화로도 이어졌다. 사내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컴친소(1.0–2.0)’에는 누적 143명이 참여하여 단순 이벤트를 넘어선 장기적인 참여 문화를 형성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기자단 활동 또한 연간 201건, 월평균 약 17건의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지며 조직문화, 게임, ESG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내부 창작 파이프라인이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 더불어 사내 굿즈 제작과 연계한 ‘컴투기빙 땡큐마켓’은 4,764,900원의 누적 모금액을 달성,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이 실제 사회적 가치 기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증명했다.

결과적으로 2025년의 컴투스온은 웹사이트와 블로그, 뉴스레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임직원이 콘텐츠의 독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 기반 브랜드 미디어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더 많은 컴투스 소식이 궁금하다면?
컴투스온 공식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컴투스온의 2025년은 열정적인 참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콘텐츠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간 빛나는 주역들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 베스트 콘텐츠 에디터상 엘파바 기자 :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컴투스온의 라이브러리를 가장 풍성하게 채운 주인공이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기획 콘텐츠를 제작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발로 뛰는 취재로 가장 많은 인터뷰이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압도적인 성실함과 폭넓은 시각으로 컴투스온의 질적 성장을 맨 앞에서 이끈,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에디터다.

🎮 컴투스홀릭상 김수창 기자 : 컴투스의 본질인 ‘게임’에 가장 진심인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이다. 본인의 직무 전문성을 녹여낸 고퀄리티 Tech 기사는 물론, 2025년 출시작 ‘스타라이트’를 주제로 무려 4편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하며 압도적인 열정을 증명했다. 남다른 IP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사 게임을 가장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든 그는, 컴투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진정한 게이머 기자다.

🤝 인간 와이파이(Wi-Fi)상 비로소 행복한 신데렐라 기자 : 어디서든 빵빵 터지는 와이파이처럼, 조직 내 소통을 끊김 없이 연결한 주인공이다. ‘컴친소’ 프로그램 자원 기자(2회), ‘컴투기빙 서포터즈’, 기획 인터뷰 등 컴투스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친화력으로 동료들 사이의 벽을 허물었고,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내며 사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 조회수 루팡상 김민수 기자 : 독자들의 클릭과 마음을 모두 훔친 ‘괴도’가 나타났다. 그가 작성한 ‘오사카 마라톤’ 취재 기사는 현장의 생생함과 몰입감 높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블로그 전체 조회수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차별화된 소재 선정과 흡입력 있는 글솜씨로 ‘잘 만든 콘텐츠’가 가진 파급력을 스스로 증명해 낸, 명실상부한 컴투스온의 흥행 보증수표다.

🔥 걸어 다니는 핫팩상 빵가영 기자 : 존재만으로도 주변의 온도를 1도씨 높여주는 사람이다. 단순한 취재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피싱스튜디오의 선행 활동을 조명한 기사 작성부터 ‘컴투기빙 서포터즈’ 참여까지, 선한 영향력이 필요한 곳에는 늘 그가 있었다. 특히 컴친소 일러스트 기자로 2회나 참여하고, 역량을 십분 발휘해 마켓 구매자 증정용 키링을 직접 제작·기부하는 등 진정성 있는 재능 기부까지 펼쳤다. 참여가 곧 선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 그야말로 마음 따뜻한 에디터다.

✈️ 여권 없는 세계일주상 에르 기자 : 비행기 티켓 없이도 전 세계를 누비는 능력자다. ‘컴투스 글로벌 회담’ 테마 기사를 통해 다양한 국적을 가진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온앤오프’ 모델, ‘컴친소’, ‘컴투기빙 서포터즈’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참여로 사내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글과 활동을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으로 컴투스온의 무대를 넓힌, 진정한 글로벌 스토리텔러다.


2025년 컴투스온은 ‘참여’를 핵심 동력으로 사람과 콘텐츠, 조직문화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으로 단단히 자리 잡았다. 컴투스온에어, 컴친소, 조직문화 캠페인, 땡큐마켓 등을 통해 구성원을 단순한 독자에서 콘텐츠의 주체이자 창작자로 변화시켰고, 이러한 자발적 참여 구조는 이제 컴투스온의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되었다.

다가오는 2026년, 컴투스온은 이 뜨거운 참여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연결의 밀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외연을 넓히는 새로운 챕터를 연다. ‘컴친소 3.0’을 통해 사내 인적 네트워크를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잇고, ‘인마이백(In My Bag)’과 같은 정규 킬러 콘텐츠를 통해 구성원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나아가 강화된 브랜드 SNS 채널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외부로 힘 있게 확산하며, 내부의 즐거움이 외부의 매력으로 치환되는 진정한 브랜드 미디어로 도약할 것이다.

이 모든 계획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무엇보다 현업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남다른 애정으로 컴투스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기록해 준 자원기자단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2026년에도 컴투스온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예비 기자들의 합류를 언제나 환영한다.

컴투스온

2026년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