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전 임직원이 독거 노인 등 거주민들에게 총 3만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습니다. 이 마을에 연탄을 전달하는 첫 단추를 끼게 된 게임빌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나기를 바라는 젋은 벤처인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연말을 맞아 전 임직원이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원생 80여 명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다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사내 자판기 운용 금액으로 마련한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2004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곳으로 매년 사랑의 자판기 수익금을 기부해 왔습니다.
게임빌 전사 가을 산행을 진행하며 청계산 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를 위한 새집 달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나무 새집에 임직원들의 자연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직접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청계산 곳곳에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