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야구게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KBO, MLB, NPB까지 주요 프로리그를 배경으로 한 야구게임을 국내외 통틀어 유일하게 모두 만드는 곳인 만큼, 야구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은 기획자라면 자연스럽게 컴투스로 향하게 된다. 실제로 학창시절부터 컴투스의 야구게임을 즐겨온 유저가 어느새 그 게임을 만드는 기획자가 된 ‘덕업일치’ 사례가 유독 많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좋아하던 게임을 직접 […]
필자는 2년 넘게 컴투스온 기자단으로 장기 활동 중이다. ‘기자’라고 하면 왠지 글을 완벽하게 써야 할 것 같고, 기획도 거창해야 할 것 같아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걱정은 금물이다. 초안만 작성하면 컴투스온 담당자가 이미지 편집과 윤문을 통해 뚝딱 멋진 기사 한 편을 완성해준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사 라인업을 보며 느끼는 뿌듯함은 물론, 기사 1편당 네이버페이 10만 원이 지급되어 […]
떡볶이·냉동만두·웹소설 시장보다도 큰 1조 4천억 원 규모의 시장이 있다. 현금 거래까지 포함하면 2조 원을 넘긴다는 이 산업의 정체는, 바로 운세 시장이다. 종사자만 80만 명에 이르는, 이 견고한 인간의 영역에 최근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바로 생성형 AI다.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AI와 ‘조상님들의 빅데이터’인 사주의 만남은 꽤 그럴듯하다. 신년 운세 링크 대신 ‘AI 사주 프롬프트’가 유행하고, 관련 […]
chap1. 취향을 말하다 chap2. 엘파바 취향 책방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 심민아, 민음사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맞다. 그건 훌륭한 일이다. 정말로 복된 일이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운명에 흩날리며 이링공뎌링공 살아가는 것이 인생 아니던가. “ 요즘 한국 문학이 궁금하다면, 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를 추천한다. 소위 ‘잘 읽히는’ 작품이 많아 […]
처음 회사에 발을 내딛던 날의 설렘과 긴장감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내 능력을 멋지게 발휘하고 싶은 열망이 교차하는 그 순간 말이다. 여기 그 순간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는 네 명의 주니어가 있다. 각기 다른 경로로 합류했지만, 비슷한 설렘과 고민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고 발휘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
다양한 산업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는 AI! 관심은 뜨겁지만, 여전히 그 개념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기존의 내용을 다 이해하기도 전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여 판도가 급변하니, 따라가기 쉽지 않은 분야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AI시대에 살면서 AI를 모를 순 없는 법! AI에 대해 잘 모르면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궁금증을 AI개발자에게 직접 물어봤다. 자기소개 […]
장래희망이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자의 꿈은 문방구 주인이었다. 당시 유행했던 스티커 옷 입히기에 푹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미용사가 되고 싶었다. 그다음은 디자이너, 작가, 선생님, 부자백수😎… 수도 없이 바뀌던 꿈은 성장하면서 점차 변화의 폭을 좁힌다. 특히 사회로 나아갈 때가 되면 현실적인 이유로 더 이상 길을 바꾸기가 어려워진다. 이젠 ‘장래희망’이 […]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지만, 겨울은 역시 겨울이었다. 매서운 바람에 열심히 옷깃을 여며도, 두 뺨이 발그레해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12월! 하지만, 게임대회 결승과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을 앞둔 컴투스 그룹은 어느 때보다 열기가 가득했다. 다양한 사우들의 풍성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 깊었던 2024 아공과 함께 사내 식당 쿠킹에는 여경래 셰프님이 방문해 특식을 선사했다. 12월에도 풍성했던 […]
사내 카페에 방문하면, 한편에 진열된 컴투스 스토어 신제품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뺏기게 된다. 매년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다짐하며, 더 이상의 굿즈는 집에 들이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순식간에 뒤집어버리는 귀엽고 멋진 제품들! 이 굿즈들이 소비자의 앞에 나타나기까지는 어떤 과정이 필요했을까? 컴투스의 IP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창출하는 IP사업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담당 업무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개발의 세계는 넓고, 언어와 직무는 다양하다. 분야가 다른 개발자들은 서로의 업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게임, Hive,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컴투스의 다양한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주의※직군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신컴사2>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XPLA: 유니티로 게임을 제작하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입니다. 닉네임은 XPLA로 하겠습니다. 자주 언급될수록 […]
따로 자격 요건을 둔 것도 아님에도, 인터뷰에 참여한 야구팬의 절반 이상이 야구 게임을 담당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덕업일치’의 삶은 어떨까? 이들의 일상을 살펴보았다. 컴투스에는 다른 회사에 비해 유난히 야구팬이 많은 편인가요? 한화: 저희 팀은 야구 게임 관련 부서가 아니라 저뿐이에요… 롯데: 저도요. 워낙 야구팬들이 많다 보니 아예 없진 않지만, 관련 팀이 아닌 곳은 다른 기업과 […]
컴투스의 또다른 이름은 ‘야구게임 명가’다. 컴투스프로야구, 컴투스프로야구 V24, MLB 9innings, MLB RIVALS, 게임빌 프로야구 등 다섯 손가락을 채우고도 부족할 정도로 다채로운 야구게임을 출시하고, 모두 히트시킨 ‘야구에 진심인 회사’다. 그렇다면 컴투스에는,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현재 직무에 이르게 된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많을까? 매일 화를 내면서도, 6:30이 되면 어김없이 TV 중계와 한 몸이 되는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