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와 게임빌은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의 티켓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진행된 전시회에는 자코메티의 대표작 ‘걸어가는 사람(walking man)’이 아시아 최초로 전시되었다. 이에 양사는 한국미술협회, 미술학 전공 대학, 디자인 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등 관련 단체를 초대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도 뜻을 모아 문화 예술 소구층에 전시회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게임빌&컴투스의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게임빌과 컴투스는 크리마스마와 연말을 맞아 티켓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진행된 이번 티켓 나눔 활동은 역사적으로 소중한 작품의 의미를 사회 다방면으로 발전시켜 전파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문화 및 예술 소구층에 따스한 나눔 특히 미술가, 음악가, 작가, 건축가 등 380여 명의 예술·문화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헤이리 예술 마을’, 수도권 2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