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30대 건강검진이 가져다준 새 취미 오래 앉아 일하는 직업 특성상 활동량이 부족한 편이다. 꾸준히 이어갈 취미 하나 찾지 못한 채 30대를 맞이했고, 그해 받은 건강검진 결과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본격적으로 운동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친구의 추천으로 받은 클라이밍 일일 체험.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동호회 ‘싱클벙클’은 클라이밍을 하며 즐겁게 웃는 사우들의 싱글벙글한 표정과 클라이밍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2022년 8월에 만들어진 신생 동호회이지만 인기 종목답게 벌써 약 40여 명의 사우들이 함께하고 있다.